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식사준비랑 치우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려요.

커피우유 조회수 : 5,887
작성일 : 2020-01-14 23:23:07
반찬 두어가지하고 밥 국 이렇게 하면 두시간쯤 걸리고
치우는것도 한시간은 걸리는것 같아요.
근데 요즘 준비하는 것도 있고 해서 시간을 내야 하는데
밥하느라 너무 많은 시간을 들이네요.
좀 빨리 할 수 있는 요령이 있을까요?

참고로 반찬은 꼭 집시에 덜어먹고
조리대와 식탁을 끝없이 왔다갔다 하네요.
밥먹고 나면 진이 빠지고 설겆이 하면 쉬어야 되요.
IP : 14.4.xxx.69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푸른바다
    '20.1.14 11:25 PM (223.62.xxx.148)

    가사 도우미 쓰거나 시켜 먹거나 반찬사와서 밥만하거나 아님 고구마나 구워먹고 끝내거나 말고는 방법 없음

  • 2. ㅇ..ㅇ
    '20.1.14 11:26 PM (120.16.xxx.219)

    외국이라 날이 너무 무더워서 아침 저녁 시리얼 먹고 점심은 사먹어요

  • 3.
    '20.1.14 11:27 PM (211.59.xxx.145) - 삭제된댓글

    맞아요..
    준비해서 먹고 치우고 하면 두시간 훌쩍..
    전 매끼 외식하는게 꿈이예요...
    요령은 저도 모르겠어요.ㅜㅜ

  • 4. 진짜
    '20.1.14 11:27 PM (123.111.xxx.65) - 삭제된댓글

    하루 한 끼만 해먹어도 기운이 쪽 빠지죠.
    딱딱한 바닥에 오래 서 있어도 쉬이 피곤해지니 실내에서도 푹신한 신발을 신어봐요.
    싱크대 앞에만 매트 까는 건 설거지 할 때만 좋고 조리할 때 발을 보호하지 못해요.

  • 5. ㅠㅠ
    '20.1.14 11:28 PM (211.228.xxx.123)

    저도 그래서 외식이 많아요. ㅠ 가성비 많이 따지는 편인데 제가 한 집밥은 가성비가 너무 떨어져서요..
    오늘 저녁도 유명 돈까스집에서 2만원으로 32개월 아이까지 셋이서 저녁 해결하며 그 생각했어요.
    빵가루까지 빵 직접 구워 만들고 흑돼지에 김치도 직접...
    가성비가 넘 훌륭했어요. ㅠ

  • 6.
    '20.1.14 11:29 PM (115.23.xxx.63)

    나이드니 왜이리 반찬하고 요리하는게 힘든지 대충먹고싶어요

  • 7.
    '20.1.14 11:29 PM (121.133.xxx.125)

    저도 귀찮읏데
    김치찌게 해먹고 싶다고 해서
    한 번에 많이 해서 냉동실에 둡니다. 어제 김치찌게 왕창 했어요.ㅠ

    나머지 국. 반찬은 주로 사먹어요. 그럼 솔직히 샌드위치만드는것보다 한식상 차리기가 쉬워요.

    사먹는거 싫어하심 미역국등 해놓던지..장조림이나 불고기 왕창 해놓으시고, 계란말이 정도 매빈 해드섬 낫죠.

  • 8. 밥..
    '20.1.14 11:29 PM (124.53.xxx.142)

    집에서 밥만 안만들어도
    공간도 넓고 쾌적 깔끔하고
    집은 그야말로 쉼터가 될걸요.

  • 9. ..
    '20.1.14 11:30 PM (106.102.xxx.27)

    반조리식품 사서 쟁여두고 드세요
    간편식 먹을만해요
    집밥에 들이는 시간 너무 많아요
    적당히 영양균형 맞춰서 배 채우면 되는걸

  • 10.
    '20.1.14 11:39 PM (112.151.xxx.27)

    요령이 필요하신 듯. 두 시간은 좀 심하네요.
    미리 메뉴를 생각하고 요리 순서를 머릿속으로 시뮬레이션 해보세요.
    재료 씻기, 썰기, 조리 등의 과정에서 줄일 수 있는 시간을 줄이는 거죠.
    예를 들어 계란말이에 양파를 넣을 거고 찌개에도 넣을 거라면 양파 반개는 다져 놓고, 반개는 찌개에 넣을 용으로 썰어서 준비하는 식으로요.
    그릇 사용도 최소화하고요.
    반찬 2개에 찌개 하나면 30분 안에는 끝낼 수 있어요.

  • 11. ..
    '20.1.14 11:43 PM (114.203.xxx.163)

    평소에 시간 날때 밑반찬 두어가지만 해놔도 상차리는데 시간 줄일수 있어요.

    그런데 요리가 영 취미가 안된다 싶으시면 사다 드시면 됩니다.
    요즘 같은 세상에 그런걸로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 12. ..
    '20.1.14 11:49 PM (210.121.xxx.22) - 삭제된댓글

    제가 답없이 게을러서 쓰는 방법인데요.
    짜장,카레용채소 모두 볶아서 소분해서 냉동실
    돼지불고기 양념 싹 해서 소분해서 냉동실
    미역국 한솥해서 소분해서 냉동실
    소고기죽,닭죽,호박죽 한솥해서 소분해서 냉동실
    짱아찌 한가득 냉장실
    심지어 된장찌개재료도 모두 썰어서 5회치 키트 만들어서 냉동실 넣어요.
    장보고 재료손질한 거 다 귀찮아서 라디오 들으면서 몰아서 싹 하고 하나씩 빼먹습니다.
    그리고 접시는 네칸접시 쓰세요~

  • 13. ..
    '20.1.15 12:34 AM (175.123.xxx.115)

    파 씻어서 물기완전 제거하고 키친타월깔고 잘라서 담아두세요 10일 보관가능,양파 씻어서 물기제거하고 랩씌우면 한달보관가능 마늘 커터기로 잘라놓으면 일주일보관가능

    무 씻어 물기제거후 랩씌우면 2개월이상 보관가능

    육수 미리 만들어 냉장 냉동 넣어놓고요

    이렇게 기초 재료 준비해놓으면 요리시간이 엄청 줄어듭니다

  • 14. ..
    '20.1.15 1:09 AM (122.38.xxx.102)

    반조리 식품 적극 이용하세요.
    요새 정말 잘나와요. 다양하기도 하구요
    야채는 생으로 먹고 (쌈, 채소스틱)
    메인요리 고기 굽고하면 간단해요

    설거지는 식기세척기 적극 추천합니다

  • 15.
    '20.1.15 3:17 AM (118.34.xxx.220)

    저장합니다

  • 16. 그렇기도 하지만
    '20.1.15 4:17 AM (122.58.xxx.49)

    어제 육계장 한솥 끓여서 두집 나눠주고도 저희집 몇끼는 해결할만큼의 양이 나와서 좀 힘들지만 밖에서 사먹는
    육계장보다 훨씬 맛있어서 고생한 보람이 있기는 했어요, 매번 사먹기도 힘들지만 식사준비하는걸 좀 연구하셔서
    시간도 절약되고 힘도 덜 드는 방향으로 해보세요.

    절약팁 은 윗분들이 많이들 써주셨네요, 저도 참고해야겠어요...

  • 17. ㅠㅠ
    '20.1.15 5:21 AM (107.15.xxx.175)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네요ㅜㅜ. 30분 안에 밥차리는 연습을 해보심이...만드는데 30분 이내, 치우는데 10-15분 이렇게 걸리네요. 즉석국이나 찌개 양념을 이용하면 더 빨리 밥 차려질텐데요ㅜㅜ

  • 18. 커피우유
    '20.1.15 8:39 AM (14.4.xxx.69)

    모두들 감사합니다. 알려주신 방법 사용해볼께요.
    이제 생각나는데 시간단축 요리비결 책이 있어요. '스피드 가정식' 인데 야채를 사온즉시 씻고 소분해 놓고 양념도 미리 만들어 두더라구요. 그책 볼때만해두 이렇게 미리 잘라놓으면 맛이 있을까 라는 생각에 처박아 놓아 버렸거든요. 저는 마늘도 얼려놓으면 맛이 떨어지는것 같아 바로 바로 까서 사용했었어요. 아휴 오늘부터 마늘부터 준비해 볼렵니다. 나눔접시 냉동 반찬통도 사구요. 시간재고 연습도 해볼렵니다^^

  • 19. ...
    '20.1.17 3:16 AM (98.234.xxx.243)

    시간이 흐르며 한 해 다르게 음식 만드는게 힘들게 느껴지긴 합니다.
    위에 주신 많은 님들의 좋은 조언들과 함께 쉬운 식사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22864 현빈은 손예진이랑 진짜 결혼할까요? 20 XUBCZ 2020/01/14 20,140
1022863 공부 못하면 용접한다는 무식한 사람들 이 영상 보세요 8 ㆍㆍ 2020/01/14 3,551
1022862 우울해 죽을것 같았는데 김치찌개 먹고 기운내봅니다 7 슬퍼도 울지.. 2020/01/14 2,486
1022861 내일 적금통장 개설하러가요 그런데 기쁘지가않네요 2 .... 2020/01/14 1,788
1022860 문재인 대통령, 이번 회견을 정말 잘한것 같아요. 22 지지 2020/01/14 5,097
1022859 엽기토끼 3 그알 2020/01/14 3,089
1022858 호르무즈 파병은 주한미군을 보내자 6 ㅇㅇㅇ 2020/01/14 1,169
1022857 집주인에게 원룸 세입자(아들) 밥 챙겨달라는 엄마도 있네요..ㅋ.. 9 ,, 2020/01/14 4,715
1022856 6인용 ih전기압력밥솥 에너지효율등급 1등급이랑 아닌거 1 라떼 2020/01/14 1,267
1022855 맛난반찬 발견 17 초간단녀 2020/01/14 11,743
1022854 탕목욕 너무 좋아하는사람에게 추천할 입욕제좀요 7 탕목욕 2020/01/14 2,920
1022853 대구MBC 유툽 관리자의 센스만점 게시글.jpgㅎㅎㅎㅎㅎㅎㅎ 5 구독해줬어요.. 2020/01/14 3,097
1022852 붕 떠 있는거 같고 두리뭉실한 사람의 사회생활은?? 5 ㅇㅇㅇ 2020/01/14 1,898
1022851 아기들 배변훈련 적당한 시기는? 20 ㅇㅇ 2020/01/14 2,167
1022850 한결 같은 남편(약간 19금) 8 한결 같은 .. 2020/01/14 12,420
1022849 주방하고 거실이 분리된 집 살고싶어요ㅜㅜ 47 ㅡㅡ 2020/01/14 23,209
1022848 정세균 총리 대단한 분이시네요. 12 ... 2020/01/14 4,250
1022847 막스마라 도라시 코트 입어보신 분! 따뜻 2020/01/14 1,067
1022846 월 위자료 4억씩 받는 싱가폴 45세 여성..제이미 추아 38 ㅁㅁ 2020/01/14 26,887
1022845 상사가 실수가 많아서 제가 힘들어요 1 .. 2020/01/14 1,357
1022844 김사부에서 기자의 의혹제기.. 김사부 2020/01/14 1,113
1022843 "세월호는 목돈 벌 좋은 기회"..해경 간부들.. 4 뉴스 2020/01/14 1,837
1022842 유시민 "보수대통합 6원칙은 다 '뻥'..안철수, 참 .. 14 백퍼동감 2020/01/14 2,962
1022841 기레기들이 아무리 왜곡해도 역사가들은 문재인, 조국 11 ㅇㅇ 2020/01/14 1,709
1022840 입사한지 2 qqq 2020/01/14 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