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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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셈이 흐린 사람의 속내는 뭘까요?

.. 조회수 : 5,441
작성일 : 2020-01-14 20:37:54


그들은 진짜 잊어버린 걸까요?
전 남한테 줘야 할 돈을 한번도 까먹은적이 없거든요
얼마였는지 묻는건 아예 줄 생각이 없었던걸까요?
익명이니까 속마음 좀 알려주세요
IP : 121.129.xxx.134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많이
    '20.1.14 8:40 PM (203.128.xxx.52)

    배웠든 부자이든 잘생겼든 어쨌든 간에
    돈관리 못하는 사람 셈이 흐린 사람은 멀리 하려고 해요

    모임 회비도 제날짜 딱딱 넣는사람이 더 믿음이 가고요
    묻기라도 하니 다행인거고 얼마라고 언제까지 달라고 하세요

  • 2. ..
    '20.1.14 8:43 PM (121.129.xxx.134)

    얼마였는지 물은건 제가 입금 해달라고 다시 말해서예요

  • 3. .....
    '20.1.14 8:44 PM (210.0.xxx.31) - 삭제된댓글

    채권자가 차마 갚으라는 말을 못하면 자연스럽게 떼먹겠다는 개수작이죠
    꼭 갚을 마음을 먹고 있던 돈은 받은 돈 기억하는 이상으로 분명하게 기억합니다
    실수로 못갚으면 안되니까요
    셈이 흐리다는 건 애초에 갚을 생각이 없었다는 뜻입니다

  • 4. ...
    '20.1.14 8:45 PM (175.223.xxx.88) - 삭제된댓글

    흐린 사람이 남에게도 본인에게도 흐리면 그나마 일관성 있는데, 본인 손해에만 칼 같으면 그거야 뭐 상종 못할 인간이지요

  • 5. ......
    '20.1.14 8:45 PM (210.0.xxx.31)

    채권자가 차마 갚으라는 말을 못하면 자연스럽게 떼먹겠다는 개수작이죠
    꼭 갚을 마음을 먹고 있던 돈은 받을 돈 기억하는 이상으로 분명하게 기억합니다
    실수로 못갚으면 안되니까요
    셈이 흐리다는 건 애초에 갚을 생각이 없었다는 뜻입니다
    얼마를 빌렸는지도 분명히 알면서 음흉떠는 거네요

  • 6. 아녀요.
    '20.1.14 8:46 PM (221.154.xxx.186) - 삭제된댓글

    제도 빌린 돈은 꼭 기억하는데요.
    밖에 사람 아니고,
    친동생, 엄마 등 만만한사람 거는
    깜빡해요. 님은 만만한 사람.

  • 7. ㅡㅡㅡㅡ
    '20.1.14 8:49 PM (182.211.xxx.14)

    겉보기와 다르게 돈이 없을 수도 있어요

  • 8. ///
    '20.1.14 8:50 PM (39.123.xxx.175) - 삭제된댓글

    빌려 준 원글님이 달라고 했을 때
    상대의 워딩으로 원글님이 기분이 언짢았다면
    상대가 잘못한 겁니다.
    정말로 잊었다면 기분 나쁘게는 안해요.
    저런 경우는 본인의 쪽팔림을 상대에게 일부분 전가하는 거죠.

  • 9. 저도
    '20.1.14 8:52 PM (118.33.xxx.187)

    몇만원 몇천원 안주는 사람 있었어요
    자기가 받을거는 칼같이 챙기고 남에게 줄돈은 셈이 흐려요만원, 몇천원 달라고 하기도 그렇고~
    마트같은데 동행해서 갈때는 꼭 빈손으로 와요
    뭘 어쩌라는건지..
    관계 끊었어요
    속이 다 후련해요

  • 10. 저희
    '20.1.14 8:56 PM (110.12.xxx.4)

    시아버지는 받을돈은 최대한 빠르게
    줄돈은 최대한 늦게가 모토에요

    그사람 마음가짐도 별반 다르지 않을꺼에요
    잊거나 말안하면 안줄생각

  • 11. 너무
    '20.1.14 9:01 PM (112.154.xxx.39)

    그런사람 너무 싫어요
    뻔히 알고 하는 행동이라 생각해요
    동네맘 마트나 식사후 줄돈 안줄때 얼마 안되는거 기다리다 지쳐 달라고 하니

    저보고 돈에 대해선 너무 악착같다나?
    자신은 셈에 있어서는 그냥 적은돈은 넘긴대요
    소소하게 적은돈은 쿨하게 넘기는데 저보고 돈에 너무 예민하다고 ㅠㅠ

    그래서 저도 똑같이 해봤어요
    식사후 꼭 저보고 카드켸산하라고 나중에 이체해줬는데
    카드 안가져왔다고 현금 좀 모자르게 주고 나중에 준다하고 안줬어요 쿨하긴 개뿔 ㅋㅋ
    당해봐야 알죠

  • 12. ..
    '20.1.14 9:08 PM (121.129.xxx.134)

    동료인데 가끔 밖에서 둘이 밥 먹을 일이 생겨요
    저보다 나이가 한참 많은데 더치페이 말하기 민망할까봐 처음에는 제가 샀어요 돌아가면서 사자고 할려고요 그 분이 먼저 사면 제가 나이가 적으니 얻어먹을려고 하나 고민 생길까봐서요 근데 두번 세번 제가 결제하는 분위기가 되길래 반 입금해달라고 하는데 그걸 저렇게 미루네요

  • 13. ..
    '20.1.14 9:11 PM (121.129.xxx.134)

    저도 그 분이 카드 결제하고 입금 해야할때 며칠 미룰려고 했거든요 근데 찝찝해서 잠이 안오더라고요 ㅜㅜ 그래서 그냥 바로 입금 했습니다

  • 14. 욕심
    '20.1.14 9:14 PM (180.68.xxx.100)

    꾸러기들이 그렇더라고요.
    말 하면 깜박 잊은 척.
    바로바로 챙겨야 합니다.

  • 15. 셈이 흐린게
    '20.1.14 9:29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아니라 교활하고 인성 더러븐겁니다. 알면서도 그러는거죠

  • 16. 비열한거죠
    '20.1.14 9:37 PM (121.175.xxx.200)

    제일 쉽잖아요. 기억안나~ 그랬어?

    남의 시간, 돈도둑들은 인연 맺지 않습니다. 백원 이백원이라도 친할수록 더 잘챙겨줘요.
    차라리 아예 사는거면 모를까.. 요즘은 카카오페이도 있는데 바로 나눠야죠.

  • 17. 0O
    '20.1.14 9:37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반반 밥값에서 배운건 잔돈 들고가서 주고 말아요. 아주 학을 뗍니다..

  • 18. ...
    '20.1.14 10:02 PM (183.98.xxx.95)

    자기 돈 아까운겁니다

  • 19. ...
    '20.1.14 10:20 PM (175.223.xxx.73)

    아까워서 그런 거예요.22

  • 20. ..
    '20.1.14 10:45 PM (112.140.xxx.115) - 삭제된댓글

    예전에 셈흐린 이웃 여자가 같이계산하자고 집에서 돈준다고하더니 한달만에갚더라고요 29700원 ㅋ
    것도 제가눈치줘서 ..
    그런이웃이 이 다른이웃애기봐주고 이딴캐익줬다고
    나한테 흉봄
    셈흐린사람치고 정직한사람 못봤음

  • 21. @@
    '20.1.14 10:55 PM (58.79.xxx.167)

    줄 생각이 없는 거에요.
    자기가 받을 돈은 바로 받아요.

    한 시간 뒤에 갚겠다고 하고 빌려간 돈 100만원 1년 넘게 안 갚길래 포기했었어요.

    그런데 1년 뒤 차 산다고 자랑하길래 갚으라고 했더니 3달에 걸쳐 나눠 갚더니 결국 30만원은 안 갚더라구요.

  • 22. 찔러보느라
    '20.1.15 10:01 AM (73.136.xxx.227)

    안주고 있는데 맘약해 달라 못하면 호구잡히는 거고
    계속 상기시키며 끝까지 받으면 좀 조심할려나 싶지만
    또 다른 호구를 물색하겠죠.
    원글님은 이참에 돈 받고 사람정리할 좋은 기회 얻으신거라 생각하고
    카톡하세요. 잊은것 같아 보낸다고... 언제까지 보내달라고 기한꼭 정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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