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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은 늘 밝은 기분으로 사시죠??

조회수 : 3,884
작성일 : 2020-01-14 11:41:52

일단 기본 디폴트 모드가 깊은 우울함...

아침에 일어나면 우울감...


그러다 하루를 지내며 활동하다 보면 나아져서 활기가 생기기도 하고...

뭐...우울을 잊기 위해 사는거 같단 생각도 ㅡㅡ


왜 이따위일까..왜 나만 힘들까요. 남들은 늘 밝게 사는거 같던데

IP : 182.212.xxx.187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뇨
    '20.1.14 11:43 AM (39.7.xxx.74) - 삭제된댓글

    나도 우울모드 장착형입니다
    남들 질투해봐야 나 연민해봐야 소용없다는 것만 알아요

  • 2. 아니요
    '20.1.14 11:44 AM (211.245.xxx.178)

    저도 늘 우울해요.
    저도 가끔은 내 혈관을 흐르는건 피가 아니라 우울감인가 싶을때가 있어요.
    근데 나아지지않으니까 억지로라도 웃으려고해요.
    기운내세요.

  • 3. 원글자
    '20.1.14 11:45 AM (182.212.xxx.187)

    대박...아이요님 진짜 명언!! 내 혈관을 흐르는건 혈액이 아닌 '우울액' 이다.프사에 써야겠어요 ㅎ

  • 4. ...
    '20.1.14 11:47 AM (175.113.xxx.252)

    그런 생각하지 마세요..ㅠㅠㅠ 저는 성격자체가 우울한거 하고는 안맞기는 하지만..ㅠㅠ 우울하다고 해도 빨리 극복할려고 할것 같아요.. 어차피 한번 밖에 못사는 인생. 남들이 어떻게살든...ㅠㅠ 그래도 즐거운 마음으로 사세요. 안되면 윗님처럼 억지로라도 웃고 그러세요.. 저는 기분 조금이라도 다운되고 하면 웃기는 시트콤 같은것도 막 찾아서 보고 하거든요..ㅋㅋ

  • 5. ㅇㅇ
    '20.1.14 11:49 AM (221.154.xxx.186)

    아침에만 찌푸둥 우울해요.
    내부 장기가 오프상태에 있다 깨어나는 중이라
    그런 듯하구요.
    우울한 내 성향 인정해요.
    에너제틱한 다른 이들 보고 늘 나를 다그쳤지만
    이젠 그냥 에너지 없는 나와 화해했어요.
    우울함 장착하고 여기까지 오느라 수고했다.

  • 6. 부르면 온다.
    '20.1.14 11:51 AM (123.213.xxx.169)

    부정을 부르면 부정이 오고
    긍정을 부르면 긍정이 오고

    내 맘의 쓰임을 내가 주도 하지 못하면 끌려 다닙니다
    우울이 오면 왔구나!! 그런데 볼 일 없다!! 외면하고 다른 활동을 막 찾아서 지냅니다..

  • 7. 아뇨
    '20.1.14 11:51 AM (124.49.xxx.61)

    사람 자체가 우울하고 어두워요
    사주에.금수만 잇음

  • 8. ...
    '20.1.14 11:52 AM (175.113.xxx.252)

    123님 의견에 완전 공감요.... 우울이 오면 오면 왔구나 그런데 볼일없다..ㅋㅋ 외면하는거 진짜 중요한것 같아요..

  • 9. 원글자
    '20.1.14 11:53 AM (182.212.xxx.187)

    와..61님 반가워여.저도 사주에 관심 많은데여 목이 엄청나게 많고 화가 없어여..이런 사람이 우울하다 하더라구여. 혹시 금,목 달랑 2개만 있는 성향은 어떤지 여쭤봐도 될까여

  • 10. .....
    '20.1.14 11:59 AM (121.179.xxx.151)

    '우울액' 이다.프사에 써야겠어요
    .................

    이런 자조적이고 부정적인 말 프사에 보란 듯이 쓰는 거 별로 안좋게 보이던데요.
    관종이나 싶고 자기연민에 빠진 사람처럼 보여요

  • 11. ,.
    '20.1.14 12:01 PM (58.230.xxx.18)

    프사에 쓸 글귀에 신경쓰신다니.. 우울하신분 아닙니다.ㅎㅎ
    그냥 우울한척이 하고 싶은건 아닌지 조심스레 스스로 생각해보세요.

  • 12. 아침
    '20.1.14 12:03 PM (106.102.xxx.115)

    에 차몰고 드라이브해보세요 저도 님처럼 집에있음 우울한데 차몰고 운전하니 넘기분이좋아졌어요

  • 13.
    '20.1.14 12:06 PM (175.117.xxx.158)

    우울은 장착하고 타고난것같아요 진짜 벗어나기 안쉬워요

  • 14.
    '20.1.14 12:08 PM (210.99.xxx.244)

    세상에 그런사람은 없을듯

  • 15. 원글자
    '20.1.14 12:13 PM (182.212.xxx.187)

    115님.그러잖아도 도로위의 삶 입니다 이미 ㅎㅎ 드라이브..기분 좋아지긴 하져

  • 16. 갱년기
    '20.1.14 12:14 PM (175.223.xxx.233)

    갱년기가 되서인지 우울함이 극에 달하네요. 제 자신이 바닥에 떨어져 풀어진 계란같네요.

  • 17. 돈이 읍써
    '20.1.14 12:16 PM (14.41.xxx.158)

    우울 때리네요 돈 있음 하와이로 날랐겠구만 날아갈 돈이 읍다는게 안습이군효 거서 돈 걱정없이 푹 놀다가 딴데 좋은데로 또 날랐다가 진심 돈이 있어야 어디서 뭐를 하며 놀던가 하죠

    돈 읍으니 재미없네요

  • 18. 네네
    '20.1.14 12:20 PM (223.38.xxx.10) - 삭제된댓글

    생각하는 체계도 습관이에요
    습관은 노력하면 바꿀수 있어요

  • 19.
    '20.1.14 12:48 PM (106.102.xxx.35)

    몇몇 표현에 감탄하고 갑니다
    바닥에 떨어져 풀어진 계란
    무기력을 표현한 묘사 갑이네요
    얼른 냉장고 속 싱싱한 달걀로 부활하시길 ^^

  • 20. ....
    '20.1.14 1:00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이유없이 우울하진 않아요
    사주에 불기운이 많아 그런것도 같고
    하나 있는 애가 친구 찾고 사촌 찾는데 뜻대로 안될때 채워지지 않는 허전함을 느끼지만 그외는 없는거 같네요
    애가 원하는 개 한마리 키우면 채워지지 않을까 생각도 해봤지만 사람만큼 병원비 들어간다는 말에 포기했어요

  • 21. ....
    '20.1.14 1:04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이유없이 우울하진 않아요
    사주에 불기운이 많아 그런것도 같고
    컴퓨터를 해도 좋고 음악을 들어도 좋고 드라마 영화를 봐도 좋고 서점에 가고 아이쇼핑을 해도 좋아요
    밤 되면 잘 때 되니 좋고 남편 있으면 더 안정되고 좋고

    하나 있는 애가 친구 찾고 사촌 찾는데 뜻대로 안될때 채워지지 않는 허전함을 느끼지만 그외는 없는거 같네요
    애가 원하는 개 한마리 키우면 채워지지 않을까 생각도 해봤지만 사람만큼 병원비 들어간다는 말에 포기했어요

  • 22. ....
    '20.1.14 1:05 PM (1.237.xxx.189)

    이유없이 우울하진 않아요
    사주에 불기운이 많아 그런것도 같고
    컴퓨터를 해도 좋고 음악을 들어도 좋고 드라마 영화를 봐도 좋고 서점에 가고 아이쇼핑을 해도 좋아요
    밤 되면 잘 때 되니 좋고 남편 있으면 더 안정되고 좋고
    아이 학원가도 좋고

    하나 있는 애가 친구 찾고 사촌 찾는데 뜻대로 안될때 채워지지 않는 허전함을 느끼지만 그외는 없는거 같네요
    애가 원하는 개 한마리 키우면 채워지지 않을까 생각도 해봤지만 사람만큼 병원비 들어간다는 말에 포기했어요

  • 23. 습관
    '20.1.14 1:51 PM (59.8.xxx.17) - 삭제된댓글

    저는 늘 웃음이예요
    명랑, 쾌활 , 시끌,
    거울보고 웃는거 연습해서 제일 좋은 웃음을 얼굴에 정착하고 살아요
    누구든 나에게 전화하면 반드시 좋은말만해요,
    늘 밝고 긍정적으로요
    어차피 살거 웃으며 사는거 더 나을거 같아서요
    결혼할때
    울 남편이 그러대요, 내가 분위기가 회색이라고, 웃게 해주고 싶었다고
    저는 그런 인자를 많이 가지고 있어서 의도적으로 웃고사는거 연습했어요
    그리고 노력하면서 바꿨어요
    감사합니다, 를 늘 하면서 살아요, 그러면 웃을수 있어요
    넘어져서 다리가 까지면,
    감사합니다, 더 크게 안다치게 해주셔서,,,이렇게요
    그러니 바뀌더라구요

  • 24. ㅇㅇ
    '20.1.14 4:43 PM (223.62.xxx.127)

    늘 우울한 사람 여기한명더 추가요.

  • 25. 하바
    '20.1.14 4:50 PM (58.227.xxx.22)

    푹자고 일어나면 개운하고...잠이 중요한 것 같아요.아침기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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