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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스트레이트보니까 나경원 상황은 절망적이네요.

... 조회수 : 22,617
작성일 : 2020-01-13 23:28:18

예일대 학장이 한국사람이네요
마빈천이라는 사람인데 취재진의 질문에 절대 대답안하는 태도를 보니
절망적이네요

미국에서 태어나서
초6때 한국에 와서
연세대를 들어간 한국인이..
예일대 학장까지 되었네요.

나경원 말이 사실일수도 있겠어요
학장이 한국인이니
한국 학생인 나경원 아들 불러다가
걱정말고 공부 열심히해라
했을거 같네요


IP : 180.65.xxx.94
7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13 11:29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뭐가 절망적이나는건지 이해가 잘...

  • 2. 미스타 천
    '20.1.13 11:31 PM (223.38.xxx.122)

    닥타 천, 한국어 못 한다는 그 천? ㅋㅋ
    천씨 연세대 졸업부터 파야겠네요.

  • 3. 원글
    '20.1.13 11:31 PM (180.65.xxx.94)

    학장이 노프라블럼하면 끝난거 아닌가요?

  • 4. 그러게요
    '20.1.13 11:32 PM (175.214.xxx.205)

    믿는구석이 있었고만

  • 5. 진진
    '20.1.13 11:32 PM (121.190.xxx.131)

    밝혀내는게 어렵겟다는 말이겟지요

  • 6. ....
    '20.1.13 11:32 PM (61.79.xxx.23)

    뭐래는지
    학장이 총장임?

  • 7. ㅡㅡ
    '20.1.13 11:33 PM (111.118.xxx.150)

    마빈천인지 멸치반찬인지 구린 인간부터 캐봐야할듯

  • 8.
    '20.1.13 11:33 PM (223.62.xxx.147)

    부정입학 의혹이
    점점 확대되고
    논문 전문기관에서 조사하기로 했다고
    꼭 밝혀지기를 바랍니다

  • 9. 그러게요
    '20.1.13 11:33 PM (175.214.xxx.205)

    그나저나 삼성은 안끼는데가 없냐.

  • 10. 원글
    '20.1.13 11:34 PM (180.65.xxx.94)

    그 학장 마빈천이 입학, 학사관리 총괄책임자라네요

  • 11. ㅇㅇㅇ
    '20.1.13 11:36 PM (121.190.xxx.131)

    그래도 한국인인지 미국인인지는.밝힐수 잇겟지요.
    아이를 어디서 낳았는지...

  • 12. ?
    '20.1.13 11:38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학장이 예일대를 쥐락펴락하나요?
    문제가 밝혀지면 총괄책임자는
    그에 맞는 책임을 져야겠지요.

  • 13.
    '20.1.13 11:38 PM (223.62.xxx.147)

    그럼 다른 한국 학생들도
    부정입학 소지가 있을수도 ᆢ
    언론에서 좀더 파면
    게이트로 발전할수도 있겠어요

  • 14. 이번문제로
    '20.1.13 11:41 P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덕분에 예일대출신 한국인들은 죄다 색안경끼고 보게 될듯
    장하다
    나국썅

  • 15. 예일아시아메니저
    '20.1.13 11:41 PM (61.74.xxx.164) - 삭제된댓글

    경력 : 2014-2015 년에 나경원 의원실 비서
    https://m.blog.naver.com/ironfinger/221653438429

  • 16. ㅇㅇㅇ
    '20.1.13 11:42 PM (120.142.xxx.123)

    언론에만 맡길수가... 시민들도 협조해야죠. 이 많은 사람들 가운데 뭔가 알고 있는 사람들이 없겠어요?

  • 17. ㄱㄴㅂ
    '20.1.13 11:43 PM (124.50.xxx.61)

    이상타. 타싸도 그러더니 조사하기는 틀렸다는글 자꾸 올라오지? 그들의 바램인가. ㅋㅋ

  • 18. 마빈 천을
    '20.1.13 11:47 PM (27.117.xxx.152)

    파 봐야....

  • 19.
    '20.1.13 11:48 PM (223.62.xxx.147)

    미국 미시Usa의 맹활약을
    기대해봅니다

  • 20. ..
    '20.1.13 11:50 PM (222.104.xxx.175)

    아들이 논문 발표한 곳에서
    조사한다고 스트레이트팀에 자료 받기로 했어요
    표절의혹과 고등학생 입장으로 논문 낼수 없는데
    다 조사한다니 밝혀지는건 시간문제죠
    이제 나베는 큰일났구만
    쌤통이네

  • 21. ㅇㅇ
    '20.1.13 11:50 PM (119.70.xxx.55)

    나경원 천벌 받기를!

  • 22. 조지워싱턴대도
    '20.1.13 11:53 PM (122.202.xxx.132)

    학장이 한국인이었으면
    좋았을텐데 안타깝네요.

  • 23. 그니까요
    '20.1.13 11:53 PM (110.70.xxx.169) - 삭제된댓글

    남의 눈에 눈물나게 했으면 본인 눈에 피눈물흘리는거 각오해야죠.

    파도파도 일생에 미담 하나 찾을수 없는 나경원
    그 위치 지위 파워에 그렇게 악질로 살기도 쉽지 않을터인데 인물은 읹물이죠

  • 24.
    '20.1.13 11:54 PM (123.215.xxx.182)

    예일대나 성신여대나 다 그수준이더만
    예일대 세계적 명성이 어쩌구하는게
    개웃낌...

  • 25. 원래
    '20.1.13 11:54 PM (211.214.xxx.62) - 삭제된댓글

    하버드예일이 돈있는 애들 레거시의 온상이예요.
    이젠 아시아애들도 해당이 될런지.
    학장이래봐야 단과대학 dean인데 그렇게 힘이 있을까 싶네요.
    절망적이라는건 원글님의 희망사항?

  • 26. 네 시작은
    '20.1.13 11:54 PM (59.16.xxx.88)

    미약하나


    고구마 줄기에
    이미 마 머시기가 엮인 것만 봐도

    왕릉을 넘어
    잃어버린 세계 아틀란티스를
    찾을 각

    미국판 정유라 될 듯

    흥미진진 해집니다

  • 27. 예일대가
    '20.1.13 11:55 PM (211.224.xxx.157)

    우리 생각과는 많이 다르게 부패한 학교같아요. 신정아때도 동국대가 에일에 확인했는데 에일이 확인해줘서 교수될수있었음. 그래서 신정아사건 터지고 동국대가 예일대 고소해었음. 그리고 작년 미국 입시부정으로 떠들썩했을때 그 대학이 예일대였음. 이미지랑 다른 학교.

  • 28. 원래
    '20.1.13 11:55 PM (211.214.xxx.62) - 삭제된댓글

    하버드예일이 돈있는 애들 레거시의 온상이예요.
    아시아애들도 해당이 될런지.
    학장이래봐야 단과대학 dean인데 그렇게 힘이 있을까 싶네요.
    절망적이라는건 원글님의 희망사항?

  • 29. ,,,
    '20.1.13 11:55 PM (112.157.xxx.244)

    신정아건도 예일이더만 예일 행정이 투명하지가 않나봐요

  • 30. 예일이
    '20.1.13 11:56 PM (59.16.xxx.88)

    똥 밟은 거지 말 입니다

  • 31. ...
    '20.1.14 12:00 AM (121.190.xxx.9)

    IEEE가 적극적으로 나오지 않는 이상 예일대에서 뭔가를 기대하긴 힘들거 같아요..
    11월에 감사한다고 해서 징계등 결과가 나올꺼라 생각했었는데 조용히 넘어갔잖아요..
    미국학부모들이 일어나거나 미국교육당국이 나서야지 예일대에서는 그냥 뭉개고 있을듯해요..

  • 32. ㅡㅡ
    '20.1.14 12:03 AM (111.118.xxx.150)

    미국 언론이나 방송이 찔러야죠.
    예일은 이미 맛갔어요

  • 33.
    '20.1.14 12:03 A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대학입장에서 보면 학교명예실추등을 감안해서 조용히 묻히기만 바랄수도 있겠네요

  • 34. 음~~
    '20.1.14 12:03 AM (110.70.xxx.184) - 삭제된댓글

    일마전에 그학교 큰이슈사건이었죠
    배우도 비슷한 사건땜시 언론에서크게다룬적있어요
    그래서 한국분들이 언론에다 문제제기를했고
    매체에서 받아들여져서 저학장처럼 그냥지나칠건같진않네요
    교포분들이 계속주시하고 있으니어찌될지~

  • 35. 글쎄요
    '20.1.14 12:06 AM (110.70.xxx.184)

    교포분들이 언론에다 알렸고
    외국사람들도 이런 일들은 민감하니
    지켜봐야죠

  • 36. 가즈아
    '20.1.14 12:17 AM (211.178.xxx.8)

    미국판 정유라 될 듯 흥미진진 해집니다 22222222

  • 37. 예일대출신들
    '20.1.14 12:18 AM (121.141.xxx.171) - 삭제된댓글

    이제 출신학교 공개하지 마세요
    부정입학자들처럼 보일 것 같으니까요
    미국은 부정직한 건 절대 용서못한다고 하던데 예일대는 예외인가요?

  • 38. Mmmm
    '20.1.14 12:37 AM (122.45.xxx.20)

    단과대 학장 아니고 학생처장인듯.. 마빈 천 전공이 심리와 신경과학. 더이상 악수는 안 두길.

  • 39. 이건요
    '20.1.14 12:41 AM (175.211.xxx.106)

    우리 국민과 여론이 자꾸 공론화해서 예일대를 조여야 해요.

  • 40. ㅇㅇ
    '20.1.14 2:19 AM (182.225.xxx.238)

    나씨밑에 한국인교수가 쥐락펴락 할정도의 학교인가요 예일대가?
    어머나.....

  • 41. 예일대실망
    '20.1.14 2:28 AM (68.129.xxx.177)

    진짜
    예일대 출신 한국인들은 다 색안경 끼고 보게 될 듯 해요.

  • 42. 예일대가
    '20.1.14 4:56 AM (172.119.xxx.155)

    이미 입시부정으로 뉴스타서
    아마 나씨 아들 일 조용히 묻고 가고 싶을 거여요.

    탑 명문대에선 유일하게 작년에 입시브로커가
    부정입학시킨 스캔들에 예일만 연루 되었었거든요. 여자 축구팀 코치가 50만불인가 받고 자격안되는 애들
    입학시켰다 들통나서 취소시켰어요.

  • 43. 근데
    '20.1.14 7:34 AM (125.177.xxx.83) - 삭제된댓글

    그 학교는 학장만 있고 총장은 없나요?
    미국 대학은 그런가요?

  • 44. ......
    '20.1.14 7:35 AM (117.111.xxx.194)

    예일 부정은 한해두해된 얘기가아닌가봐요
    제대로 공부한 아이들은 절대 예일다면안될듯
    다 부정입학처럼 보여서 피해받을듯.

  • 45. 미국아이비대학들은
    '20.1.14 7:39 AM (211.243.xxx.29)

    원래 동문빨 인맥빨로 ‘그들만의 리그’로 지탱되는 구조가 태생적 순리임. 집안이 학교에 별로 도움안되는데 걍 공부만 잘하는 학생은 구색으로 껴주는것뿐임. 예일이나 하버드같은 대학에 나경원이나 나경원조카등등 그나라 유명인사집안 자제들이 쉽게 들어가는게 공부 겁나 잘하는 평범한 학생이 들어가는거보다 학교설립취지에 맞는거임.

  • 46. ......
    '20.1.14 8:16 AM (117.111.xxx.194)

    어쩐지 주변 개차반들이 예일잘만가네 했네..헐

  • 47. 미국학생
    '20.1.14 8:25 AM (98.227.xxx.202)

    예일 사이트 봤는데 그냥 학생처장이에요.
    총장은 chancellor.

  • 48. 211.243
    '20.1.14 8:28 AM (180.68.xxx.100)

    아주 해맑으시네요.

  • 49. ....
    '20.1.14 8:29 AM (175.223.xxx.198)

    나씨 아들이
    학국 학생? 글쎄요
    국적부터 밝혀야겠는대요

  • 50. 엄훠나
    '20.1.14 8:43 AM (110.70.xxx.48)

    유튜브 인기영상 13위에 올랐네요 벌써!!
    https://youtu.be/D8n9Fzqau9g

  • 51. ㅎㅎㅎㅎ
    '20.1.14 8:51 AM (58.127.xxx.156)

    미국내 유태인들 정치인들 자녀
    어마어마하게 알아서 잘 봐주고 들여보내주는 곳이 아이비리그에요
    기부입학금제란 명목외에도
    하다못해 요트 활동만 넘치게 해와도 ( 그나마 본인이 고용한 전문 선수가 활동한걸 지가 했다고 내는 미국인) 입학시켜주는 사회라구요

    뭔 한국 정치인 자식이 어디 모자란 애도 아닌데
    그걸 파헤쳐요?
    거기 일은 애초에 될 일이 아니었어요. 비웃어요

  • 52. ㅎㅎㅎㅎ
    '20.1.14 8:53 AM (58.127.xxx.156)

    심지어 필기 성적 학교내 gpa 성적
    뭐 기본으로 가난한 애들이 반드시 들이밀어야 하는 성적은
    고려 순위 중에서 하위에요
    그들만의 리그에서 보면

    한국인 나씨 자식 따위
    어느 변방 삼류 국가 삼류 인물의 알지도 못할 피래미 자식을 뿐인데
    미쳤다고 신경씁니까? 김일성 자식이라도 무시할 판에...

  • 53. 조사부터
    '20.1.14 9:15 AM (223.38.xxx.98)

    나경원 조사부터 안하잖아요 !!!!
    조국처럼 해야죠!

  • 54. 모모리스
    '20.1.14 9:22 AM (106.250.xxx.122)

    나씨가 믿는 구석이 있다했더니 알고보니 학장이 한국사람!!!!
    스트레이트가 후속취재 큰건이 있다 하니 믿어봐야죠~~

  • 55. 11
    '20.1.14 9:43 AM (121.183.xxx.109)

    한국인 나씨 자식 따위
    어느 변방 삼류 국가 삼류 인물의 알지도 못할 피래미 자식을 뿐인데
    미쳤다고 신경씁니까? 김일성 자식이라도 무시할 판에... 58.127.xxx.156

    뭐 이런 개같은 댓글이 있지..
    한국이 변방 삼류국가라고?
    지랄하고 있네.
    80년대 이민간 교포인가
    미국에서 힘들게 사는 삼류이방인인가봄.

  • 56. 121.183.xxx.109)
    '20.1.14 11:14 AM (58.127.xxx.156)

    121.183.xxx.109
    뭐 이런 개같은 댓글이 있지..
    한국이 변방 삼류국가라고?
    지랄하고 있네.
    ---------------

    어디 미친 대가리 깨진 인간 하나 기어 들어와서 나불대나?
    대가리가 깨져서 주둥이도 틀어졌니?
    너같은 것들 땜에 한국이 삼류 변방국가 취급받는다 챙피해서 원.

    조용히 닥쳐라

  • 57. 어쩜
    '20.1.14 11:53 AM (163.152.xxx.8)

    나베는 비리로 똘똘

    적폐 끝이 따로 없네요

    우리가 나서야할 때인 듯

    관심 계속 가져요!

  • 58. 58.127
    '20.1.14 11:59 AM (223.131.xxx.255)

    삼송알바나
    조선족일 확율 99프로
    여기서 놀지말고
    너희나라로 가거라

  • 59. ...
    '20.1.14 12:06 PM (1.233.xxx.198)

    조국 자식들이 더 구려요.

  • 60. 우선
    '20.1.14 12:18 PM (61.74.xxx.113)

    조국딸부터.

  • 61. ..
    '20.1.14 2:15 PM (183.96.xxx.180) - 삭제된댓글

    혹시 나경원한테 돈 받은 건 아닐까요.
    왜 질문에 답을 안 하지? 부정이라도 해야지.
    의혹이 명맥한데 대답을 안 하는 건 감싸겠다는 의도인데요.

  • 62. ..
    '20.1.14 2:16 PM (183.96.xxx.180) - 삭제된댓글

    믿는 구석이 있어서 나씨가 조국을 맘껏 괴롭혔나보네요.
    자기한테도 화살이 돌아올 게 뻔한데 왜 저리 당당한가 했더니...

  • 63. ㅡㅡ
    '20.1.14 2:59 PM (218.147.xxx.180)

    나경원 원내대표의 아들 김모씨는 고등학생이던 지난 2015년, 미국에서 열린 학술회의 때 발표된 의공학 포스터에 제1저자로 이름을 올렸다. 

    논문 형식으로 간단히 쓰여진 포스터의 제목은 "광전용적맥파와 심탄동도를 활용한 심박출량의 타당성에 대한 연구(A Research on the Feasibility ofCardiac Output Estimation Using Photoplethysmogram and Ballistocardiogram)"로, 포스터가 발표된 학술회의는 의생명공학 분야에서 세계적 권위를 인정받는 'IEEE EMBC(전기전자기술자협회 의생체공학컨퍼런스)'다.

    김씨는 이듬해 미국의 대표적 명문대학인 예일대학교 화학과에 진학했다.

    해당 포스터에 교신저자로 참여한 윤형진 서울대학교 의대 교수는 10일 CBS노컷뉴스와의 이메일 인터뷰에서 "앞서 김OO 학생이 미국 뉴햄프셔에서 개최되는 과학경진대회에 참여하고 싶은데, 이를 위한 연구를 도와줄 수 있느냐는 연락을, 평소 친분이 있던 나경원 의원으로부터 받았다"고 밝혔다. 

    원본보기

    2015년 IEEE EMBC에 발표된 포스터로 나경원 의원의 아들 김OO 씨가 1저자로 표기되어 있다.윤 교수는 이어 "학생은 여름방학 기간이던 2014년 7월 중순부터 8월 초까지 저희 실험실에 출석해 연구를 수행했다"면서 "비교적 간단한 실험연구였고, 실제 학생은 스스로 데이터 수집과 분석 등을 수행했다"고 덧붙였다.

    그 결과를 과학경진대회에 출품해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이후 EMBC에 포스터 발표까지 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김씨는 또 같은 학술회의에서 발표된 "비(非)실험실 환경에서 심폐 건강의 측정에 대한 예비적 연구(Preliminary study for the estimation of cardiopulmonary fitness in non-laboratory setting)"에 제4저자로 이름을 올렸다.

    발표된 연구물들에 김씨와 함께 공동저자로 등재된 인물들은 모두 서울대 의공학과 소속으로, 고교생 연구자는 김씨가 유일했다.

    다만 포스터 제출 당시 김씨의 소속이, 미국의 사립 고등학교가 아닌 서울대학교 대학원으로 잘못 기재된 데 대해서는 '착오가 있었다'고 해명했다. 

    윤 교수는 나경원 의원과의 관계에 대해서는 "개인적 친분이 있었다"고만 답했다.

    윤형진 교수와 나경원 의원은 서울대학교 82학번 동기생이다.

    이에 대해 나경원 의원 측은 "나 의원의 아들이 연구물을 낸 것은 맞지만 그것이 논문은 아니었다"고 말하고 "그는 고등학교를 최우등 졸업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앞서 조국 법무장관 딸의 이른바 '논문 품앗이' 의혹이 제기되자, 일각에서는 나경원 의원의 아들 역시 논문 참여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을 제기해왔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79&aid=0003268529

  • 64. 나베
    '20.1.14 3:00 PM (218.147.xxx.180)

    http://theqoo.net/1204472691 

    서울대 특혜받아 참여한 실험과 그 이후 작성한 포스터, 논문으로 경진대회에 참가했고 그걸로 예일 입시까지 치른 것으로 추정 

    근데 그실험이 경진대회 규정위반->입상취소 가능->잘하면 예일 입학 취소까지 갈 수도 있음 

    이 일은 당시 여당 의원의 청탁으로 이루어진 기회 그로부터 파생된 결과물을 입시에 직접 활용한 케이스라서 문제가 큼  


    나경원 원정출산 의혹이 있는데 아들 국적 역시 밝히지 않고 있음 미국 국적인 경우 미국에서 학교 다니던 미국인이 한국에서 엄마 빽으로 서울대 대학원생으로 둔갑해 이해하지도 못하는 실험에 참가하여 스펙을 얻고 미국 대학에 입학한 것 

  • 65. 그러니까
    '20.1.14 3:09 PM (175.194.xxx.191) - 삭제된댓글

    편법으로만 살아온것들은
    아무 말없어도 서로 한통속이라는 거네요..

    당당하면 취재에 응하면 될걸
    저리 피하고 도망다니는걸 보니 수상하네..구린게 있나...

  • 66. 조지워싱턴은?
    '20.1.14 3:47 PM (223.38.xxx.219)

    조국 아들이
    엄마 아부지랑 함께 본 시험은 어찌 됐어요?
    조지워싱턴대는 지금 조사하고 있는강?

  • 67. 조보살
    '20.1.14 3:49 PM (223.38.xxx.219)

    논문 표절은 어찌됐는가요?
    아웅 밝힐것이 너무 많은디

  • 68. ㅇㅇㅇ
    '20.1.14 6:20 PM (120.142.xxx.123)

    예일대 기부금 리스트 예의주시해 봅시다. 예일대에 기부금 팍팍 써서 무마시키고 있을지두.

  • 69.
    '20.1.14 6:39 PM (218.155.xxx.211)

    조지 워싱턴은 한국 검찰에게 도와줬다는 근거 조사한 내용 공유 해 달라고 요청한 걸로 알고 있어요.
    걱정 마셈.

    나베 기스 날까바 부들부들.
    좋으셨어요? 이명박그네 밑에서? 황교안 밑에서 행복하셨겠어요.

  • 70. .....
    '20.1.14 7:25 PM (110.13.xxx.119)

    223.38.xxx.219씨 보셈
    檢 기소 조국 아들 시험은 ‘격주 5회 온라인 퀴즈’... 누구에게 물어볼 필요도 없는 단순 과제 평가
    http://www.thebriefi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4&fbclid=IwAR3fP0Y...
    재미 교민들 “미국 시험 시스템에 무지한 검찰의 망상”
    노트만 참고해도 충분히 풀 수 있는 과제평가형 시험
    수업계획서 상 평가 배점도 5회 퀴즈 통털어서 10%
    교민들, 조지워싱턴대 학장 등에 배경 설명 및 문의 메일

  • 71. ..
    '20.1.14 7:52 PM (211.36.xxx.17)

    역시 자한당은 레벨이 달라
    눈하나 깜짝안하고
    상대방 죄인만들기

  • 72. ㅎㅎ
    '20.1.14 10:24 PM (220.120.xxx.235)

    빼박캔트
    도망가는자가 범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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