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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카톡이나 문자에 초성으로만 답하는 거

성질이 드러버서 조회수 : 4,209
작성일 : 2020-01-13 22:39:06
전 이상하게 화가 나요. 제대로 쓰면 손가락 관절에 무리가 가는지 제가 무슨 말을 하고나서 답변이 "ㅇ"나 "ㅇㅇ"로 오면 쥐어박고 싶어요. 인간에 대한 예의는 밥 말아드셨는지 진짜 기분 드러워요. 세종대왕이 환생하시면 뒷목 잡을 일 아닌가요?
IP : 175.194.xxx.63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0.1.13 10:39 PM (222.118.xxx.71)

    꼰대같아요 ㅎㅎㅎ

  • 2. 저도
    '20.1.13 10:40 PM (61.253.xxx.184)

    그렇게 많이 써요

    이렇게....

    다쓰기 귀찮앙. 그렇다고 답안하기도 그렇고

  • 3. 어떤 느낌이냐면
    '20.1.13 10:40 PM (175.194.xxx.63)

    너한테는 제대로 대답하기 귀찮거든....을 압축한 것 같아서요.

  • 4. ...
    '20.1.13 10:44 PM (211.221.xxx.222)

    저에게는 그냥 yes 그런 느낌인데 요즘 애들 쓰는 말이 거부감이 들면 나이먹은거죠.. 그와는 별도로, 님한테 ㅇㅇ 라고 보내는 그 사람이 싫은건 아닌지요?

  • 5. 저도
    '20.1.13 10:47 PM (61.253.xxx.184)

    친한사람에게만 그러죠
    덜친하면 못그러죠......

    그렇게 대답하는 그 사람이 싫은거겠죠.

  • 6. 남편이나 친구
    '20.1.13 10:49 PM (175.194.xxx.63)

    그러는데 화가 나고 기분 나빠요. 지 상사나 덩치 좋고 힘센 사람한테도 그럴 수 있을까요?

  • 7. 저도
    '20.1.13 10:50 PM (61.253.xxx.184)

    ㅇ응?
    님...........정상은 아닌거 같아.....요.....

  • 8. 그 사람이
    '20.1.13 10:51 PM (175.194.xxx.63)

    싫다기 보다 그 태도가 맘에 안 드는 거에요. 저 정상입니다~~;;;

  • 9. .......
    '20.1.13 10:52 PM (222.118.xxx.106)

    저도 엄청 싫어해요.
    너한텐 대답하는 1초도 아깝다 하는 느낌이 들어서요.

  • 10. 요즘
    '20.1.13 10:52 PM (61.239.xxx.161)

    요즘은 다 그러는데...
    우리때 유행하던 말도 친구들끼리나 썼지 어른들한테, 상사들한테는 썼나요?
    그거나 똑같은거겠지요.

  • 11. 예민
    '20.1.13 10:53 PM (118.223.xxx.55)

    남편이나 친구한테는 서로들 그러는데
    그게 머 기분까지 상할 일인가요?

  • 12. ....
    '20.1.13 10:54 PM (221.157.xxx.127)

    톡 길게하고싶지않고 끝내고싶을때

  • 13. 성의는 없죠
    '20.1.13 10:54 PM (39.7.xxx.75)

    제 언니도 ㅇㅇ
    아님 ㅇㅋ
    어떨땐 고맙


    이정도만 보내는데 전 좀 성의없이
    느껴지던데요?

  • 14. ㅎㅎ
    '20.1.13 10:55 PM (223.62.xxx.168)

    상황에따라 성의없어보일수있죠
    나는 애썼는데
    ㅇㅇ ㅇㅋ 달랑.

    그래도
    바쁘거나 서로 많이친하고나 가족이거나 하면 이해 하죠

  • 15. ㅇㅇ
    '20.1.13 10:55 PM (221.154.xxx.186)

    제가 타자가 빨라서 더 화가나요.
    나에게는 세줄쓰는데도 10초걸리니,ㅋ

  • 16. 엥??
    '20.1.13 10:57 PM (115.140.xxx.180)

    친한 사람이나 나보다 어린 사람들에게 그렇게 쓰는데 성의없다고 느껴지나요??
    물론 예의 차려야 하는 직장상사나 선배들한테는 안그럽니다만

  • 17. 간편하고
    '20.1.13 10:57 PM (120.142.xxx.209)

    너무 좋은데요 ㅇㅇ
    그리고 넘 귀엽지 않아요? 눈을 크게 뜬 듯... 한 .
    전 쓸때마다 좋아요

  • 18. ...
    '20.1.13 10:58 PM (222.112.xxx.227)

    전 신세대(?)처럼 보이고싶어 아이한테 "그래" 대신 "ㅇㅇ" 그래요

    친한사이에 ㅇ 이나 ㅇㅇ은 좀 그렇더라도 ㅇㅋ는 많이 쓰지 않나요?

  • 19. 그래서
    '20.1.13 11:00 PM (175.194.xxx.63)

    애들은 저한테 그렇게 못하게 해요. 친구들끼리나 그러고 어른한테는 예의 지키라고 해요. 예랑, 문센, 생파, 생선(생일선물), 존맛탱 이런 거 좀 거북해요.

  • 20. ㅁㅇㄹ
    '20.1.13 11:00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지 상사나 덩치 좋고 힘센 사람한테도 그럴 수 있을까요?


    지 상사에게는 당연히 안 써요. 상사는 비지니스 관계의 윗사람
    덩치 좋고 힘 센 사람에게는 씁니다. 잘못된게 아니니 못 쓸거 없지요.

  • 21. 웃긴 건
    '20.1.13 11:02 PM (175.194.xxx.63) - 삭제된댓글

    웃분 말씀대로 "ㅇㅋ"는 기분 안 나빠요. 뭔가 영어 약자 같아서요. ㅎㅎ

  • 22. 웃긴 건
    '20.1.13 11:02 PM (175.194.xxx.63)

    윗분 말씀대로 "ㅇㅋ"는 기분 안 나빠요. 뭔가 영어 약자 같아서요. ㅎㅎ

  • 23. 시대의 흐름
    '20.1.13 11:04 PM (49.130.xxx.205)

    저도 많이 쓰는데요 편해서요
    주로 아들들한테.ㅋㅋㅋ
    제가 띄어쓰기, 철자 이런거 엄청 예민해서 다 지켜서 쓰면,
    문과고 국어문법 좋아해서 역시 이런거에 엄청 민감한 둘째가 톡 보낼땐 안 그래도 된다고 ㅋㅋㅋ
    엄마도 시대의 흐름에 맞춰서 ㅇㅇ, ㅈㅅ, ㅁㄹ 이런거 좀 쓰고 살래요.

  • 24. T
    '20.1.13 11:06 P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

    응, ㅇㅇ, ㅇㅋ, ok 다 비슷한 단답형 답변이라 당연 친한 사람들한테만 쓰구요.
    같은 답변 받아도 기분 안나빠요.

  • 25. 어머
    '20.1.13 11:08 PM (183.108.xxx.77) - 삭제된댓글

    너무하십니다.
    요즘 흔하게 그렇게 의사소통하지 않나요?
    진짜 바쁘잖아요.
    자판 치기도 힘들고...
    저도 ㅇㅇㅇ ㅋㅋㅋ 이런거 정말 많이 써요.
    상대를 무시해서가 아니에요.

    다만 너무 어려운 관계, 별로 친하지 않은 관계에선
    정성스럽게 자판을 치고,
    혹시 오타는 없는지 몇번이라도 확인해요.
    이건 친하지 않은 사이에 벌어지는 일이에요.
    무시하고 안하고의 문제가 아니라요.
    너무 꼰대같아요. 절대로 상대를 무시해서 그러는거 아니라는걸 기억해줬음 좋겠어요 ㅎㅎㅎ

  • 26. ㅇㅇ
    '20.1.13 11:15 PM (1.242.xxx.191)

    이상한거 맞음.

  • 27. ...
    '20.1.13 11:17 PM (211.215.xxx.96)

    너한테는 제대로 대답하기 귀찮거든....을 압축한 것 같아서요. ----- 이거 아니구요
    지 상사나 덩치 좋고 힘센 사람한테도 그럴 수 있을까요? --- 이것도 아니에요
    마주앉아서 그 카톡상대랑 대화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될듯하네요 친한 친구면 대답할때 어 그래 응 등 짧게 짧게 말하는거 있고 내가 ㅇ 이나 ㅇㅇ 이나 ㅇㅋ 이거 무슨 말인지 알아들으면 되는거지요
    그런 것들은 내가 물어보는거에 대한 답 아닌가요??? 오히려 답 빨리 오고 좋지않나요????

  • 28. ㅇㅇㅇ
    '20.1.13 11:18 PM (175.223.xxx.169)

    저도 ㅇㅇ도 아니고 ㅇ 이런식으로 톡오면
    성의없고 귀찮다는 태도로 비춰져 진심으로 대하기싫더라구요.
    아닌게 아니라, 실제로도 자기상황이 안좋거나, 절 별로라여겨
    소통하기 싫어하는 사람들이 그런식으로 답했어요.
    진심 별로..정말 싫어해요 전.

  • 29. 당싱
    '20.1.13 11:35 PM (49.166.xxx.52)

    성의없게 보이긴 하지만
    뭐 그것 하나에 머리 쥐어박을 정도로 미운건
    자신이 뭐라도 되는 듯한 느낌이 강하네요

  • 30. 저도 별로..
    '20.1.13 11:50 PM (1.253.xxx.54) - 삭제된댓글

    굳이 마주앉아있는걸로 예로 들자면 ㅇㅇ은 난 말하는데 앞사람은 자기 핸폰보고있으면서 응~ 그래~ 하는느낌? 진짜 한마디로 마주앉아 얘기한다고 해도 눈안보고 대충듣고있는것같은..

    그래도 시간상 단순 빨리 해결해야하는 일처리에대한 답같은건 이해되는데

    예를들어
    기분안좋아? ㅇㅇ 오늘일찍잘거야?ㅇㅇ
    그영화재밌지않아?ㅇㅇ 내가 미안해. 기분풀어..ㅇㅇ

    이러면 진짜 뭔가 나만 소통하고싶어하나 생각들고
    응은 글자안에 분명한 긍정적인 감정이있는데
    ㅇㅇ은 아무감정없고 걍 컴퓨터가 내놓는 yes같은 느낌.

    하지만 굳이 이렇게하지말라 티는안내요.
    사실 너무많이쓰니까..
    저만 안쓸뿐

  • 31. 저도 별로..
    '20.1.14 12:00 AM (1.253.xxx.54)

    굳이 마주앉아있는걸로 예로 들자면 ㅇㅇ은 난 말하는데 앞사람은 자기 핸폰보고있으면서 응~ 그래~ 하는것같은...한마디로 마주앉아 얘기한다고 해도 눈안보고 대충듣고있는것같아요.

    뭔가 응은 글자안에 분명한 긍정적인 감정이있는데 
    ㅇㅇ은 아무감정없는 걍 컴퓨터가 내놓는 yes같은 느낌?

    하지만 굳이 이렇게하지말라 티는안내요. 
    사실 너무많이쓰니까.. 
    저만 안쓸뿐

  • 32. ...
    '20.1.14 1:05 AM (211.212.xxx.185)

    그런걸로 무슨 성의, 단지 몇초의 존중받지 못함에서 나아가 인간에 대한 예의로까지 비약하시나요.
    게다가 ㅇㅇ 은 그렇게 화가날 정도로 성의없어 싫고 ㅇㅋ 는 영어약자같아 괜찮다고요?
    ok면 ok지 ㅇㅋ가 무슨 영어약자예요?
    감정적비약에, 일관성조차 없군요.
    아이폰이나 아이나비는 초성입력검색기능도 있을 정도인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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