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아들 김현조는 부모 빽으로 어마한 스펙만들어 진학하고 그 사건을 덮으려고 예일대학교가 전방위적으로 감싸고 있네요.
그 우두머리가 마빈 천이라는 이름의 학장이에요. 연대출신이래요.
미국의 IEEE라는 곳에서 논문과 포스터에 표절등의 문제가 있다고 조사들어간다는데.. 과연 예일에 영향력을 끼칠수 있을지...
Mbc에서 열심히 취재해주는 모습보니 그나마 위안이 되네요
자한당과 삼성 이러한 어마한 사실을 덮으려는 검찰과 언론...
기기막힙니다. 이번 총선에서 씨를 말려야겠다는 의지가 불끈 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