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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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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0.1.13 6:59 PM (122.38.xxx.110) - 삭제된댓글속옷이 음란물도 아니고 여직원이 브라자를 메고다닌것도 아닌데 보버세요
2. ...
'20.1.13 7:00 PM (122.38.xxx.110)속옷이 음란물도 아니고 여직원이 브라자를 메고다닌것도 아닌데 오버세요
3. 그냥
'20.1.13 7:00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상표잖아요? 속옷을 드러낸것도 아니고
4. ㅇㅇ
'20.1.13 7:03 PM (175.120.xxx.28) - 삭제된댓글음란물이나 속옷은 아닌데..
그 브랜드하면 패션쇼가 유명하니..
자동으로 속옷브랜드 연상되지 않나요?
전 빅씨 하면 바로 벗고 활보하던 그 패션쇼장면이 연상되서
영 별로인데...
이런생각하는 저만 이상한거예여?5. 네
'20.1.13 7:04 PM (182.222.xxx.70)이상해보여요 그리고 이제 빅씨 패션쇼 안해요
전 별 생각앖이 볼듯요6. ㅇㅇ
'20.1.13 7:05 PM (117.111.xxx.174)세상엔 참 많은 사람이 있다싶네요.
7. ㅇㅇㅇ
'20.1.13 7:06 PM (175.120.xxx.28) - 삭제된댓글제가 이상한가 보네요
편견이 있는건지,,,저런 가방이 눈에 거슬리고
도저히 용납이 안되네요..8. ㅇㅇ
'20.1.13 7:07 PM (175.120.xxx.28) - 삭제된댓글제가 이상한가 보네요
편견이 있는건지,,,저런 가방이 눈에 거슬리고
도저히 용납이 안되네요..
저라면 남직원들 눈도 신경쓰일듯한데9. ...
'20.1.13 7:10 PM (220.127.xxx.135)원글님이 유별나네요..
여기까지 이런글을 올리고..
이 세상 여자들 다 속옷입고다니는데;;;
뭘 용납까지..........10. 678
'20.1.13 7:10 PM (14.40.xxx.74)저 같은 사람은 그냥 가방매고 다니는구나 생각해요
그리고 연상된다하더라도 윗분 말대로 불법 음란물도 아니고요11. 패션브랜드
'20.1.13 7:12 PM (110.9.xxx.145)그 브랜드에서 속옷만 파는거 아니고 외출복 운동복 등등 다 팔아요. 그거갖고 용납이 되니 안되니.. 왠 꼰대마인드?
12. 아는게 병
'20.1.13 7:14 PM (112.169.xxx.189)차라리 님이 빅씨를 몰랐다면
좋았을것을 ㅋㅋㅋ13. ㅇㅇ
'20.1.13 7:15 PM (175.120.xxx.28)아는데 대표브랜드가 속옷이라 그렇죠.
네네 유별나다니 죄송합니다
글은 알아볼수도 있으니 지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