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급)주차된 제차를 상대방이 박았는데 인정을 안할경우.

부자맘 조회수 : 3,528
작성일 : 2020-01-13 15:46:31

지난주에 밤 9시넘어

전화가왔습니다.

주차된 제차를 후진하다가 조수석 뒷문을 살짝 부딪혔다고

내려와 보라고..

저희 아파트는 오래된 아파트라 지하주차창이 없어 이중주차가 당연시되고

전면주차된 상대차가 후진으로 빼다가 제차 조수석 뒷문을 살짝

부딪혔다는데.....가보니

문아래쪽이 완전 찌그러졌습니다.

그런데 상대방은 위에 페인트 묻은건 인정한다..아래쪽 완전 찌그러진건 인정을 안하는겁니다.

자기차는 멀쩡한데 어찌 제차(쏘렌토)가 저리도 찌그러지냐고..

듣고있던 남편이 운전자는 약하게 운전을 해도 차량의 방향과 차가 받는힘은 생각보다 크다라고

설명을 해도 전혀 대화가 통하지가 않더군요.


보험사불렀더니 둘다 같은 보험사.

경찰서는 대물에 관한 건은 관여를 하지않는다고 해서

대물담당자가 오늘 연락이 온상태.


저흰 블랙박스영상제출..쿵하고 박으면서 심지어 차가 흔들리고 쇠판 찌그러지는 소리.

같이 동승했던 지인이 후진하는 상대차를 봐주는 모습까지

블랙박스에 다 찍혔습니다.


그리고선 대물담당자가 상대에게 인정하라고 했더니 인정하더니

차 수리비가 47만원 제 렌트비용까지 50이 넘는다고 하니 그렇게 많이 나올수가없다며

본인이 찍어놓은 사진을 가지고 다른 카센타를 가보겠다고 합니다..

대물담당자도 짜증이 나는지..


대물담당자는 저와 아파트 cctv를 같이 보기로 결정..

지금 그 담당자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만약

이래도  해결이 안될경우 법정까지 간다고하는데

시간과 비용이라던지 해결책,조언들좀 부탁드립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말을 뒤집고 저희가 하지도 않은말을 지어내고

저를 너무 화나게 해서 갈때까지 가보려고합니다.


82님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IP : 118.217.xxx.22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13 3:51 PM (39.7.xxx.45)

    그거 전문가가 조사하면 찌그러진 모양, 색이 벗겨진 흐름으로 누구 잘못인지 판별해요. 그러니 지금 상태를 훼손하지 말고 조사해달라고 하세요.

  • 2. 올리브
    '20.1.13 3:54 PM (59.3.xxx.174) - 삭제된댓글

    걍 블랙박스 메모리 경찰서 들고 가심 되요.
    교통사고 조사계 경찰분들 맨날 그것만 들여다 보는 분들이라 알아서 현명한 판단 해주실 겁니다.
    보험회사 직원 믿지 마세요. 다들 알음알음 아는 처지라 좋은게 좋은거지 라는 식으로 일처리 하더라구요.
    세상 뻔뻔하네요. 떡허니 증거가 다 있는데.

  • 3. ...
    '20.1.13 4:22 PM (112.220.xxx.102)

    50이 뭐 많다고 저 gr
    증거자료 있으니 너무 힘빼지마세요
    대화 안된다 싶으면
    자차로 수리 보험사에서 구상권청구 들어가면 됩니다
    보험사에 맡겨버리세요

  • 4. 어휴찌질
    '20.1.13 4:34 PM (221.149.xxx.183)

    50이면 진짜 얼마 나온 것도 아닌데 운전도 못하면서 찌질하기까지. 일단 두고 보세요, 전문가들은 금방 알아요.

  • 5. ..
    '20.1.13 4:39 PM (223.62.xxx.86)

    소송 하시자고해요 다만 소송에서 지면 변호사비용까지 다 물어야하는거 알고 있으라고 하구요

  • 6. 방법
    '20.1.13 6:20 PM (115.143.xxx.140)

    님차의 페인트가 그 차에 묻었는가, 그 차의.페인트가 님차에 묻었는가 유심히 보고 성분분석을 의뢰한다.

    그 차의 의심 부위와 님차의 파손부위의 위치를 대조한다.

    나란히 주차해놓고 높이 대보세요

  • 7. 자 이제는
    '20.1.13 6:28 PM (118.216.xxx.42)

    렌트ㅡ를 길게 하는겁니다.
    지정서비스센터에 맡긴 차는 천천히 흠 없이 잘 도색하고
    주말끼어서 렌트까지 이용하는 철저함으로 응징하시면...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23564 소갈비 하는데 데쳐낸 국물 어떻게 하세요? 7 궁금 2020/01/24 2,124
1023563 안나푸르나 봉사비용 논란거리될 필요 없어요 21 ..... 2020/01/24 6,581
1023562 성매매 검사 이 사람인가? 6 사지니 2020/01/24 3,539
1023561 휴머니멀 보셨나요? 2 2020/01/24 1,285
1023560 오늘은 문재인 대통령님의 생신입니다. 62 문통 2020/01/24 3,292
1023559 시골 작은 학교 교사로 근무지를 옮기고 싶어요 26 윤프 2020/01/24 6,304
1023558 급질//종이호일 깔고 생선 구울때 기름은? 3 ㅇㅇ 2020/01/24 1,495
1023557 지난 번 대학생 딸 얻어준 아파트 이야기... 후기 올라왔나요?.. 3 후기 2020/01/24 6,595
1023556 급)잔액부족 카드연체 즉시입금할까요? 10 2020/01/24 2,030
1023555 서울 올림픽수영장 연휴기간에 문열까요? 2 수영 2020/01/24 1,028
1023554 60초반인데 건강검진에 당뇨가 112가 나왔어요 5 걱정되네요 2020/01/24 3,051
1023553 보험.잊거나 몰라서 못받는게 많겠어요 12 2020/01/24 2,534
1023552 연휴 끝나면 코로나 바이러스 난리 날 거 같아요 ㅠㅠ 16 걱정걱정 2020/01/24 6,312
1023551 제5공화국 다시보기 할수있는곳? 2 남산 2020/01/24 2,045
1023550 내용무 30 맏며느리 2020/01/24 3,002
1023549 시부모에게 잘했더니 ..그걸두고.. 26 주부 2020/01/24 15,599
1023548 다들 시댁 가셨어요? 21 궁금 2020/01/24 4,164
1023547 [속보] 국내 코로나 두번째 확진자 발생 ㅡ 중국 여성 15 hap 2020/01/24 6,313
1023546 거미가 나왔어요 11 곤충 2020/01/24 2,539
1023545 미스터트롯 보는데 10 ㅡㅡ 2020/01/24 3,292
1023544 몸에 좋은 셀러리 많이 먹는 법 공유해요 21 ... 2020/01/24 4,990
1023543 엄마 전화번호를 지웠어요 12 뚜리 2020/01/24 6,844
1023542 진공포장 고등어 추천 좀 해주세요 8 garu 2020/01/24 1,847
1023541 경제학 공부도 국어 능력 중요한가요? 7 .. 2020/01/24 1,497
1023540 커피안에는 화장실 가고 싶게 만드는 뭐가 들었나요? 16 .. 2020/01/24 5,0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