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랑니를 빨리 뽑기는 하는데 엄청 부어요 다른병원 가야되나요?

사랑니 조회수 : 1,481
작성일 : 2020-01-13 15:12:47

아이가 교정중이라서 사랑니를 뽑으라고 해서

발치전문 구강외과 전공의에게 사랑니를 뽑았어요


아래, 위 2개를 15분만에 뽑으시는데

진통제를 이 뽑기 전에 미리 먹고 뽑은 다음에도 너무 아프다고해서

강한 진통제 더 먹었는데도 꼬박 8시간은 눕지도 못하고 앉아있고

1주동안은 죽만먹었고 2주째인데도 밥 겨우 먹네요


볼은 완전히 부어서 1주일 지나고 보니

멍이 들었구요

동네 치과 갔더니 이 잘못 뽑은거라는데 거기 발치로 유명한곳이거든요

동네치과는 연세가 너무 많으셔서 애가 안가겠다고 하네요


전 20대때 동네 치과에서 매복사랑니 누워있는것 뽑았는데

약한번 먹고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개인차일까요?



신촌에 사랑니 전문치과가 있다고 해서 검색해보니 거기서 뽑은 분도

붓는분은 붓더라구요

아님 빨리 뽑는곳이 잘뽑는곳이니 붓더라도 가던곳 가야될까요?

빨리 뽑고 안붓는 곳은 없을까요? 목동 신정동 근처 사랑니 전문 치과 추천 부탁드려요

이제 나머지 쪽도 뽑아야되는데 옆에서 봐도 볼이 터질듯하게 부어서

걱정이네요

IP : 115.21.xxx.1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13 3:13 PM (220.75.xxx.108)

    사랑니 뿌리모양도 깊이도 개인차가 있을걸요...

  • 2. 술자 보다는...
    '20.1.13 3:32 PM (203.229.xxx.87)

    발치하는 의사 문제라기 보다는 환자 문제인 경우가 많아요. 깊이 누워서 있는 사랑니는 누가 뽑아도 붓고 아파요.

  • 3. 저요
    '20.1.13 3:45 PM (175.114.xxx.3)

    7키로 빠졌어요
    한꺼번에 사랑니 3개 뽑고 ㅠㅠ

    세브란스 치과대학병원가서 뽑았는데
    매복치 2개는 절개해서 조각조각 낸 다음 하나씩 꺼냈어요 수술이었죠
    집에 오니 너무 아파서 가만히 앉아있지 못하고 앉았다 일어났다 방방 뛰었어요
    윗 댓글대로 기술의 차이보다는 환자 케바케인듯요

  • 4. ..
    '20.1.13 4:48 PM (175.116.xxx.116)

    사랑니 모양이나 위치 깊이가 다 다르고 사람마다 아무는 정도가 다르기때문에 많이 붓는분은 붓고 또 괜찮은 사람은 괜찮고 그렇죠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무엇보다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남의 진료내용을 같은 치과의사로써 이를 잘못뽑아 부엇다는 식으로 폄하하는 동네치과는 절대 가지마세요
    그런 의사는 그런 사랑니는 뽑지도 못할 사람이 남의 진료나 평가하는 인성이죠...

  • 5. 대딩 둘째도
    '20.1.13 5:06 P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작년 초.말에 걸쳐 두번 아래 사랑니 뽑았는데 두드려 부셔셔 뺀 첫번째보다 쉽게 쑥 뽑은 두번째가 더붓고 더 오래 고통스러워했어요.
    처음은 첫날만 극심 고통스러워하고 담날부턴 좀 먹기도 했었는데 두번째는 퉁퉁붓고 며칠동안 먹지도 못해 살이 쏙 빠짐요. 같은의사였구요

  • 6. ...........
    '20.1.13 5:37 PM (220.79.xxx.164)

    매복 사랑니 뼈 많이 삭제하고 뽑으면 누가 뽑아도 많이 부어요.
    빨리 뽑아서 그나마 덜 부었지
    다른 데서 1시간 고생했으면 입도 못 벌리고 더 힘들었을거에요.
    잘 뽑으신 겁니다.
    같은 환자를 같은 의사가 뽑아도 경우마다 통증 부기 천차만별이니
    다른 사람 경험이 절대적인 건 아닙니다.

  • 7.
    '20.1.13 7:21 PM (115.21.xxx.11)

    네 정성스런 덧글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해주신대로 개인차같아요
    나머지 사랑니도 같은 병원가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22422 참깨 씼는데 이물질이 많아요.. 4 송록 2020/01/13 1,176
1022421 정치에 관심없는 일본 근황 3 검경수사권분.. 2020/01/13 1,420
1022420 딸둘중 장녀가 결혼 시 친정 용돈은 암묵적인 약속? 76 약속 2020/01/13 8,934
1022419 스벅 디카페인 5 나마야 2020/01/13 2,216
1022418 재태크 고수님들 꼭 좀 봐주세요 27 ㅇㅇㅇ 2020/01/13 4,817
1022417 경량패딩은 말고..퀼팅자켓 종류나 간단하게 입을수있는 겨울자켓 .. 1 겨울옷 2020/01/13 1,322
1022416 낙태 후 '죄책감'은 사회적 미신..여성 95% '옳은 선택' 6 ..... 2020/01/13 2,630
1022415 화려한 색깔 코트를 두달째 고민중.. 19 화려 2020/01/13 3,438
1022414 카톡에 난민 대변자 분하고 그 친구 나왔잖아요 3 ........ 2020/01/13 1,629
1022413 (음악) 김완선, 여은 버전 - 이젠 잊기로 해요 4 ㅇㅇ 2020/01/13 1,216
1022412 보톡스 맞으신 분들 12 ... 2020/01/13 4,112
1022411 패딩 2L라고 하면 따뜻할정도로 빵빵한건가요? 3 ... 2020/01/13 887
1022410 차 바꾸려는데 쏘나타급에서 추천 부탁합니다 ~ 부탁 2020/01/13 875
1022409 장농 어떤 브랜드 정도면 될까요? 2 너무 몰라 2020/01/13 1,262
1022408 다리부러진 고양이 줍줍 후기와 입양광고임다. 6 꽈리 고양이.. 2020/01/13 1,392
1022407 강아지가 스트레스를 받아서인지... 9 어휴 속상 2020/01/13 2,109
1022406 난방텐트 브랜드고민.. 5 추워요 2020/01/13 1,102
1022405 하노이 날씨....? 3 궁금 2020/01/13 1,095
1022404 아파트 공용부분 누수 1 행복찾기 2020/01/13 1,503
1022403 끼니 잘 안챙겨 먹으면 진짜 몸 상하나요 9 dddd 2020/01/13 3,324
1022402 일본계회사가 종신고용인가요? 1 일본계회사아.. 2020/01/13 946
1022401 중 1이 자유학년제인 곳에 사는데요. 7 ... 2020/01/13 1,630
1022400 40대 진입하는데 이건 꼭 해야해! 하는것들 좀 알려주세요 13 ... 2020/01/13 4,944
1022399 세탁기 1년 보관 11 ??? 2020/01/13 1,906
1022398 커튼 구멍이 봉에 들어가는 것과, 일반적 커튼 핀 꼽아 커튼 봉.. 8 커튼 2020/01/13 2,3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