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당근 블로거님 쿠클에 신청하려는데요
무서워서 물어보기도 겁나고요 ㅋㅋ;;
된장 좀 배워보려 하는데 아시는 분 좀 알려주세요
1. rainforest
'20.1.13 2:48 PM (183.98.xxx.81)저도 몰라서 도움 안되는 댓글인데 원글님 귀여워요. 물어보기 무섭다고..ㅋㅋㅋ
2. 망고어멈
'20.1.13 2:49 PM (115.143.xxx.159) - 삭제된댓글음식이나 열정은
3. 망고어멈
'20.1.13 2:50 PM (115.143.xxx.159)음식이나 열정은 높이 사지만 좀 무서운 건 사실이에요~^^;
4. 궁금
'20.1.13 2:53 P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그분 레시피 맛있나요
5. 망고어멈
'20.1.13 2:55 PM (115.143.xxx.159)저는 만족해요 특히 김치는 손이 많이 가지만 간도 약하고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책 펴놓고 해 먹어요~
6. ㅇ
'20.1.13 2:56 P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컨셉을 그리 잡은건지
설마 쿠클에서까지 그러진 않겠죠
돈입금하는 일인데 버럭할까요
용기내어 물어보세요7. 레시피
'20.1.13 2:57 PM (39.116.xxx.164)호들갑 떠는것에 비해 별맛 없어요
8. ...
'20.1.13 3:04 PM (125.177.xxx.228) - 삭제된댓글조그만 일에도 세상 끝날 것처럼 난리치는 성격으로 봐선 깊은 맛은 없을 거 같은데 본가에 음식을 잘하는 분이 있는지 아주 엉터리는 아닌 것 같고 맛이 궁금하긴 해요
다녀오면 좀 알려주세요
음식하는 사람이 당근이 얼마나 싫으면 당근시러일까요 당근이 공산당도 아니고 참 희한한 사람이에요9. oo
'20.1.13 4:18 PM (59.12.xxx.48)무섭다는 표현 딱 공감되네요.
그 성격에 쿠클한다했을때 의아했던 기억이..10. ..
'20.1.13 5:14 PM (223.38.xxx.131)전에 얼핏 본거같은데 25~30사이였던거같은데 정확하진 않아요
11. ...
'20.1.13 5:38 PM (2.216.xxx.163)일본에서 한창 유행하는 퓨전 레시피랑 똑같다던데요. 그걸 자기가 개발한냥 올려서 다른 블로거한테 딱걸렸잖아요. 그 블로거한테 찾아가서 막말하고 싸움걸고 하다가 명분이 없으니 유야무야... 근데 책내고 유명세가 생겨서 추종자들은 많고... 82에서 자기 뒷담화하는지 안하는지 검색해서 캡쳐해서는 자기 블로그에 인민재판해달라고 올리기도 하고.
12. ...
'20.1.13 5:42 PM (106.102.xxx.206)쿠클은 모르겠고 다른 음식 레시피들 맛있는거 많아요.
저도 책 펴놓고 해먹어요.13. ㅋㅋㅋㅗㄴ
'20.1.13 6:37 PM (182.222.xxx.70)아직도 그러는가요
무서워서 못물어 보신다니
시간이 지나도 아줌마 기력 여전하구나 싶네요
전 하도 무신 일만 생김 포스팅에 난리난리
쳐서 보기만 해도 피곤해서 제가 이웃 끊었어요
그렇게 난리쳐도 봐주고 사주고 돈주고 배우니
더 그렇다 싶어서 미약하지만 모르겠지만
노당근 했어요 ㅋ14. 여기서
'20.1.14 12:25 AM (182.226.xxx.131)가격 얘기해줬다가
막 혼내믄 어째요
알아도 무서워서 못가르쳐줄듯~
왜 나한테 물어보지 거기가서 물어보냐고 혼날듯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