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이상하네요
병실이나 수술실에서 뭔 짓을 저질러도
어떻게해도 의사 가운은 못벗기네요
사람들 뻔히 아무렇게나 자르고 꼬매고 개판으로 잘못 치료해도
과실 입증 책임이 아무것도 모르고 누워있는 환자에게 있는 법.
왜 수술실에 cctv 못달게 하는거에요?
온 거리마다 시시티브이 설치한 몰래카메라 일등 국가에서
당연한 소비자 권리 그것도 목숨 담보로 구매하는 의료 행위자들
저렇게 막가파로 어떤 짓을 저질러도
고작 벌금 몇 푼 내고
다시 또 의사짓거리..
도대체 의대 가려고 정신병되게 공부해서
뽑아 먹으려고 저러나요?
고발 프로그램 보다 보면 의사들 개판 의료행위 짓때문에 병원따위는 가지 않는게 상책이란 생각만 들어요
멀쩡하게 들어간 사람 장난질치다 죽이고 병신 만들고..
그러고도 니가 입증해라 큰소리 빵빵에
천문학적으로 계속 영업행위 돈 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