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놀했네요. 내가 예민한 건가....
*마켓에서 검색하니 주니어용 브라, 팬티를 입고 찍은 모델사진이 주르륵 뜨는데
모델은 같은 모델인 것 같고요. 얼굴은 잘랐지만 누가 봐도 아직 키가 작고 배도 볼록 나오고 막 가슴이 나오기
시작한 청소년이예요.
뭐 성인 여자들 벗고 찍은 거야 이제는 익숙해졌지만 청소년이 속옷입은 사진이 쇼핑몰에 걸려있는 걸
보고 나니 기분이 계속 찝찝하네요.
변태들 보라고 찍은 건가 싶기도 하고요...
깜놀했네요. 내가 예민한 건가....
*마켓에서 검색하니 주니어용 브라, 팬티를 입고 찍은 모델사진이 주르륵 뜨는데
모델은 같은 모델인 것 같고요. 얼굴은 잘랐지만 누가 봐도 아직 키가 작고 배도 볼록 나오고 막 가슴이 나오기
시작한 청소년이예요.
뭐 성인 여자들 벗고 찍은 거야 이제는 익숙해졌지만 청소년이 속옷입은 사진이 쇼핑몰에 걸려있는 걸
보고 나니 기분이 계속 찝찝하네요.
변태들 보라고 찍은 건가 싶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