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소개팅 연애 조언 좀 해주세요

........ 조회수 : 2,936
작성일 : 2020-01-13 02:00:20
선톡오고 집이 서로멀어 한시간 거리인데도 오라고 하면 별 말없이 옵니다. 다만 먼저 만나자하는 말이 없습니다. 제가 먼저 만나자해야해요. 연애경험 없을거같은 모솔느낌의 남자입니다. 만나자하면 빼진 않는데 제 느낌상 딱히 연애에 관심없구요. 집돌이라고 본인이 밝혔습니다..여기서 만남을 정리하는게 맞을지 더 두고봐야 하는건지 대놓고 진지하게 만나보자 넌 어때라고 물어봐야할지 헷갈립니다. 연락하는게 귀찮으냐 하면 그건 아니라고 그랬다면 만나지도 않을거고 연락도 안했을거라합니다
IP : 117.111.xxx.9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문제는
    '20.1.13 2:13 AM (110.70.xxx.114)

    님은 어떠신데요? 좋으세요? 설레세요? 같이 있고 싶고 마음 알고 싶고 시간이 너무 빨리 가버리고?그게 중요하죠

  • 2. ..
    '20.1.13 3:38 AM (180.69.xxx.53) - 삭제된댓글

    마지막 문장이 사실이에요.
    진지하게 만나보자 이런 부담스러운 말 던지지 말고 만나고 싶으면 만나요. 부르면 온다면서요. 답답하면 다른 사람도 만나고. 심심하면 이 사람도 만나고. 그러다 보면 진전이 있든 끝이 나든 알게 되겠죠.

  • 3. ,,
    '20.1.13 4:29 AM (70.187.xxx.9)

    조건 보고 결혼하면 하나마 생각하세요. 남자 조건이 괜찮으면 포기할 건 포기해야죠.
    연애시기에도 모쏠이라면 결혼후에 다 나빠지는 게 당연한 거에요. 다른 다정한 남편을 꿈꾸지 마시라고요.
    미혼 탈출이 목적이고 저런 남자같은 자식 키울 각오로 시작해야 하는 거.

    저런 남자 바뀌지 않고요, 아니다 싶으면 바로 손절하셔야 할 시기. 님도 나이가 적지 않을테니까요.

  • 4. 그럼
    '20.1.13 7:38 AM (223.39.xxx.180)

    왜 먼저 연락하지않는거냐 물어보세요.

  • 5. ...
    '20.1.13 8:53 AM (58.238.xxx.19)

    님 마음에 물어보세요..
    저런 남자 이끌어가며 연애해도 괜찮을것인지... 재미는 없을거에요.. 대신 내가 하자는대로는 잘 따라줄순 있겠죠...
    결혼하면 대신 집에는 꼬박꼬박 잘오고.. 밖에 안돌아다니고... 에너지없어서 바람도 안필거에요...
    다만 집에서도 에너지없어서 바깥외출하자하면 싫어할확률도 높겠고.. 먼저이끌지않은이상 절대먼저 움직이진않을거같구요..
    님마음이 그거 괜찮다 내가 이끌고 하면 된다 싶으면 고!
    아니면 스톱이요.

  • 6. 아자
    '20.1.13 9:47 AM (210.100.xxx.232) - 삭제된댓글

    저런 남자 별로..저건 님한테 관심이 많지 않아서 그런거죠.
    어장관리 같아서 싫어요.

  • 7. ..
    '20.1.13 9:53 AM (65.189.xxx.173)

    남자가 연애 경험 없으면 충준히 그럴수 있어요. 그러다 진도 나가면 확 바껴요.

  • 8. 아자
    '20.1.13 9:56 AM (210.100.xxx.232)

    연애경험 있어도 저런사람 봤어요..저런사람 접고 다른사람 만나보세요. 연애해도 힘들거 같아요.

  • 9. 아자
    '20.1.13 9:58 AM (210.100.xxx.232) - 삭제된댓글

    모솔같아 보이는데..그냥 귀찮고 크게 관심이 없어서 저런 행동을 하는거죠.. 요즘 남자들 여시라 말만 믿지 마세요. 남자는 말보단 행동이 중요해요. 행동으로 볼때 님한테 관심 없어요.

  • 10. 아자
    '20.1.13 10:01 AM (210.100.xxx.232)

    모솔은 아닐듯..그냥 귀찮고 크게 관심이 없어서 저런 행동을 하는거죠.. 요즘 남자들 여시라 말만 믿지 마세요. 남자는 말보단 행동이 중요해요. 행동으로 볼때 님한테 관심 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24776 국내선 탈 때 아이 증명서 사본도 가능한가요?? 1 질문 2020/01/28 700
1024775 [르포]안산 다문화거리 중국인 여유, 한국인은 '마스크' 중무장.. 2 철면피 2020/01/28 2,391
1024774 일본은 왜 한국구호용품을 안쓰고 기부금명단에서도 빼버린건가요? 8 ㅇㅇ 2020/01/28 2,094
1024773 미하엘 콜하스의 선택에서 공주 2 체리세이지 2020/01/28 963
1024772 성인이 귀체온계로 37.3도면 열이 있는건가요? 21 ... 2020/01/28 28,040
102477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선별진료소 현황 2 ㅇㅇㅇ 2020/01/28 1,566
1024770 "고마워요 한국" 中누리꾼, 한국 구호물품 지.. 23 뉴스 2020/01/28 5,343
1024769 커피맛을 알아버렸어요. 6 미식가 2020/01/28 4,016
1024768 펭수) 유산슬이랑 붕어빵 굽는줄 알았더니 붕어싸만코 모델 ㅋㅋ 7 펭클럽 2020/01/28 2,956
1024767 동네엄마한테 억울하게 당할때는 어찌하나요? 23 ... 2020/01/28 9,455
1024766 자주찾는 손님은 잡힌 물고기라서? 5 00 2020/01/28 2,349
1024765 2020년 미국 아카데미상 후보 지명작 순례 (11) - 쥬디 1 ... 2020/01/28 782
1024764 실업급여 받아보신분들 꼭 도움좀 부탁드려요 6 도움절실 2020/01/28 2,652
1024763 30년전 산 보급헝 오메가시계 수리 어디서? 3 시계수리 2020/01/28 1,793
1024762 우리 모두 코로나바이러스가 어서 빨리 사라지도록 화살기도 해요~.. ㅡㅡ 2020/01/28 624
1024761 서울 근교에 요양원 좀 추천해주세요 5 미즈박 2020/01/28 1,961
1024760 우리가 중국에게 마스크까지 54 조선사람 2020/01/28 5,475
1024759 고1 아들이 키보드를 사달라고 해요. 5 뮤뮤 2020/01/28 1,435
1024758 남편보고 그냥 가라고 했네요.. 7 .... 2020/01/28 4,735
1024757 김호창님 페북 ㅡ진석사님과 토론확정됐다네요 ㅎ 7 ㄱㄴ 2020/01/28 1,661
1024756 보통 와튼스쿨 박사과정 마치면 어디로 취직하나요? 6 .. 2020/01/28 2,238
1024755 지금 알릴레오-우한 코로나바이러스 심층 3 그런다니 2020/01/28 1,349
1024754 중학교 .고등학교 배정발표 내일29일입니다 5 서울시 2020/01/28 1,693
1024753 [펌] 환영!!!! 한동훈.jpg 25 어머나 2020/01/28 5,997
1024752 2020년 미국 아카데미상 후보 지명작 순례 (10) - 페인 .. 2 ... 2020/01/28 1,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