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스티브 잡스의 마지막 메세지

좋은글 조회수 : 4,723
작성일 : 2020-01-12 19:18:20

폰으로 올렸더니 오류가 있었나봐요~

어떤 분이 댓글로 스티브 잡스의 마지막 메세지가 아니라는 분도 있었는데..

암튼 저는 참 좋더라고요~

다시 한번 옮겨봅니다

I reached the pinnacle of success in the business world.

나는 사업에서 성공의 최정점에 도달했었다.

In other's eyes, my life is an epitome of success.

다른 사람들 눈에는 내 삶이 성공의 전형으로 보일 것이다.

However, aside from work, I have little joy. In the end, wealth is only a fact of life that I am accustomed to.

그러나 나는 일을 떠나서는 기쁨이라고 거의 느끼지 못한다. 결과적으로, 부라는 것이 내게는 그저 익숙한 삶의 일부일 뿐이다.

At this moment, lying on the sick bed and recalling my whole life, I realize all the recognition and wealth that I took so much pride in, have paled and become meaningless in the face of impending death.

지금 이 순간에, 병석에 누워 나의 지난 삶을 회상해보면, 내가 그토록 자랑스럽게 여겼던 주위의 갈채와 막대한 부는 임박한 죽음 앞에서 그 빛을 잃었고 그 의미도 다 상실했다.

In the darkness, I look at the green lights from the life supporting machines and hear the humming mechanical sounds, I feel the breath of god of death drawing closer.

어두운 방안에서 생명보조장치에서 나오는 푸른빛을 물끄러미 바라보며 낮게 웅웅거리는 그 기계 소리를 듣고 있노라면, 죽음의 사자의 숨길이 점점 가까이 다가오는 것을 느낀다.

Now I know, when we have accumulated sufficient weath to last our lifetime, we should pursue other matters that are unrelated to wealth.

이제야 깨닫는 것은 평생 배굶지 않을 정도의 부만 축적되면 더 이상 돈 버는 일과 상관없는 다른 일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사실이다.

Should be something that is more important.

그건 돈 버는 일보다는 더 중요한 뭔가가 되어야 한다.

Perhaps relationships, perhaps art, perhaps a dream from younger days...

그건 인간관계가 될 수 있고, 예술일 수도 있으며 어린시절부터 가졌던 꿈일 수도 있다

Non-stop pursuing of wealth will only turn a person into a twisted being, just like me

쉬지 않고 돈 버는 일에만 몰두하다 보면 결과적으로 비뚤어진 인간이 될 수밖에 없다. 바로 나같이 말이다.

God gave us the senses to let us feel the love in everyone's heart, not the illusions brought about by wealth.

부에 의해 조성된 환상과는 달리, 하나님은 우리가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감성이란 것을 모두의 마음속에 넣어 주셨다.

The wealth that I have won in my life I cannot bring with me.

평생에 내가 벌어들인 재산은 가져갈 도리가 없다.

What I can bring is only the memories precipitated by love.

내가 가져갈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오직 사랑으로 점철된 추억뿐이다.

That's the true riches which will follow you, accompany you, giving you strength and light to go on.

그것이 진정한 부이며 그것은 우리를 따라오고, 동행하며, 우리가 나아갈 힘과 빛을 가져다 줄 것이다.

Love can travel a thousand miles. Life has no limits. Go where you want to go. Reach the height you want to reach. It is all in your heart and in your hands.

사랑은 수천 마일 떨어져 있더라도 전할 수 있다. 삶에는 한계가 없다. 가고 싶은 곳이 있으면 가라. 오르고 싶은 높은 곳이 있으면 올라가보라. 모든 것은 우리가 마음먹기에 달렸고, 우리의 결단 속에 있다

What is the most expensive bed in the world? "Sick bed"

어떤 것이 세상에서 가장 비싼 침대일까? 그건 "병석"이다.

You can employ someone to drive the car for you, make money for you but you cannot have someone to bear the sickness for you.

우리는 운전수를 고용하여 우리 차를 운전하게 할 수도 있고, 직원을 고용하여 우릴 위해 돈을 벌게 할 수도 있지만, 고용을 하더라도 다른 사람에게 병을 대신 앓도록 시킬 수는 없다

Material things lost can be found. But there is one thing that can never be found when it is lost - "Life".

물질은 잃어버리더라도 되찾을 수 있지만 절대 되찾을 수 없는 게 하나 있으니 바로 "삶"이다.

When a person goes into the operating room, he will realize that there is one book that he has yet to finish reading - "Book of Healthy Life".

누구라도 수술실에 들어갈 즈음이면 진작 읽지 못해 후회하는 책 한권이 있는데, 이름하여 "건강한 삶 지침서"이다.

Whichever stage in life we are at right now, with time, we will face the day when the curtain comes down.

현재 당신이 인생의 어느 시점에 이르렀든지 상관없이 때가 되면 누구나 인생이란 무대의 막이 내리는 날을 맞게 되어 있다.

Treasure Love for your family, love for your spouse, love for your friends.

가족을 위한 사랑과 부부간의 사랑 그리고 이웃을 향한 사랑을 귀히 여겨라.

Treat yourself well. Cherish others.

자신을 잘 돌보기 바란다. 이웃을 사랑하라!


IP : 119.70.xxx.16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1.12 7:19 PM (211.49.xxx.79)

    좋네요

  • 2. 티비소리
    '20.1.12 7:28 PM (49.168.xxx.102)

    건강 지침서~~
    저 저녁 먹고 운동하러 가야겠어요
    여보 사랑해~~

  • 3. ....
    '20.1.12 7:43 PM (218.150.xxx.126) - 삭제된댓글

    자기 친딸에게 못할 짓 한걸로 알아요
    사랑을 말하다니

  • 4. ...
    '20.1.12 7:54 PM (125.191.xxx.118)

    좋은 글 감사합니다

  • 5. 감동 저장
    '20.1.12 8:00 PM (221.166.xxx.233)

    감사합니다

  • 6. 참나
    '20.1.12 8:49 PM (118.42.xxx.226)

    스티브 잡스의 마지막 메세지

  • 7. 좋네요
    '20.1.12 9:07 PM (123.212.xxx.56)

    배 곪지않을 정도면
    돈 버는거 외의 일을 하라....
    진정 그러고 싶어요.

  • 8. 6769
    '20.1.12 9:25 PM (211.179.xxx.129)

    너무 일찍 죽었죠.
    그 많은 돈과 명예를 두고 ...
    직접 썼는진 모르겠지만 울림이 있는 글 입니다.

  • 9. 저도
    '20.1.12 9:29 PM (112.152.xxx.40)

    좋은 글 감사합니다~

  • 10. 글을 읽고
    '20.1.12 9:35 PM (175.194.xxx.191) - 삭제된댓글

    딱 떠오르는 분.

    우리 문재인 대통령이
    그 모든걸 몸소 실천하고 계시네요.

    인생을 사랑하며 욕심없이 건강하게 ..

  • 11. ......
    '20.1.12 10:38 PM (125.136.xxx.121)

    세상에서 가장비싼침대가 바로 병원침대죠.
    거기누워있어보니 돈, 자식 이런게 뭐람!!! 저절로 알게되던데요. 아둥바둥 거리고 사는것도 이젠 싫어요. 자식공부?? 잘하면 좋죠. 못하면?? 그래도 본인들이 알아서먹고 살껍니다. 내걱정이나 하면서 사는게 요즘 저의 일과에요. 건강지키세요~~ 나 아프면 다 필요없어요

  • 12. 붕붕카
    '20.1.13 2:00 AM (221.139.xxx.136)

    좋은글이네요.

  • 13. wmap
    '20.1.13 2:51 AM (39.7.xxx.60)

    무신론자아니었나요?
    평생 먹고 살만큼 부를 축적하는것도 무지 힘겹고 버거운 일이라.... 이말은 왠지 부유한 몇몇 이들에게만 해당되는말같아요 ㅠ

  • 14. Steve
    '20.1.13 12:05 PM (68.33.xxx.32)

    너무 늦기전에 이런것을 알고 깨달아 살아가기 소원해 봅니다

  • 15. ㅜㅜ
    '20.1.13 1:26 PM (125.176.xxx.131)

    너무너무 좋은글 가슴에 새기며 읽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20679 다리부러진 고양이 줍줍 후기와 입양광고임다. 6 꽈리 고양이.. 2020/01/13 1,402
1020678 강아지가 스트레스를 받아서인지... 9 어휴 속상 2020/01/13 2,140
1020677 난방텐트 브랜드고민.. 5 추워요 2020/01/13 1,129
1020676 하노이 날씨....? 3 궁금 2020/01/13 1,124
1020675 아파트 공용부분 누수 1 행복찾기 2020/01/13 1,528
1020674 끼니 잘 안챙겨 먹으면 진짜 몸 상하나요 9 dddd 2020/01/13 3,354
1020673 일본계회사가 종신고용인가요? 1 일본계회사아.. 2020/01/13 975
1020672 중 1이 자유학년제인 곳에 사는데요. 7 ... 2020/01/13 1,660
1020671 40대 진입하는데 이건 꼭 해야해! 하는것들 좀 알려주세요 13 ... 2020/01/13 4,982
1020670 세탁기 1년 보관 11 ??? 2020/01/13 1,934
1020669 커튼 구멍이 봉에 들어가는 것과, 일반적 커튼 핀 꼽아 커튼 봉.. 8 커튼 2020/01/13 2,407
1020668 입주7년차 아파트 인테리어 한다vs안한다 15 음... 2020/01/13 5,915
1020667 방콕 시내에서 공항으로 짐만 먼저 보내는 서비스가 있다던데 어디.. 3 여행 2020/01/13 1,185
1020666 과민성대장증상... 6 지나가리라 2020/01/13 1,964
1020665 급)지방종이나 피지낭종같은데 어디로 가야하나요? 7 ... 2020/01/13 3,869
1020664 돼지고기 김치찌개에 돼지 냄새가 너무 나서..ㅜㅜ 11 어쩌지 2020/01/13 6,393
1020663 직장 상사분 집들이예요. 혼자사는 40대남성 15 davi 2020/01/13 4,914
1020662 이젠 미국대학 명문도 10 .... 2020/01/13 3,895
1020661 홈쇼핑 갈비탕? 5 홈쇼빙 2020/01/13 2,332
1020660 발망치 안 거슬리시는 분 계신가요? 6 .. 2020/01/13 2,115
1020659 손예진요. 어디간다고한거. 불시착스포유 7 ... 2020/01/13 4,597
1020658 메가스터디 비문학독해 1권 4 독해 2020/01/13 1,323
1020657 초3학년 아이 해외여행 추천 부탁드립니다. 6 eofjs8.. 2020/01/13 1,435
1020656 펭수가 진짜 노브레인 무대에 섰어요! 15 ........ 2020/01/13 3,424
1020655 자동차 보험료 3.5%정도 오르네요. 5 ..... 2020/01/13 1,0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