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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하루씩만 버틴다는 생각으로 ..사시는분 계신가요 ..

ㅁㅁ 조회수 : 3,220
작성일 : 2020-01-12 18:37:46

불안증 우울증이 있어요 ..병원 다니고 부터는 ..그게 더 심해졌고 ..


자살도 음의 에너지가 엄청 필요한데 ..그 에너지 조차 없어요 ..밤에는 미래에 대한 불안증에 불면증이구요 ..


그래서 나중의 일은 생각지 말고 ..그냥 오늘 하루만 생각하고..


하루씩.. 하루씩 ..버틴다는 마음으로 살려고 그러구 있어요


이게 도움이 되는지는  ..앞으로의 일은 생각하지 않으니 ..불안이 좀 덜 해지는 건 있네요 ..

IP : 121.181.xxx.21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전에
    '20.1.12 6:40 PM (110.70.xxx.1)

    예전에 첫직장생활할때,
    너무 힘들어서 선배한테 조언구했더니
    하루만 버틴다라고 생각하고 버티라고..
    그렇게 그 직장 3년 버티고 이직했어요

  • 2. 그렇게
    '20.1.12 6:48 PM (61.253.xxx.184)

    생각해도 괜찮아요.
    어차피 나이드니...그냥 일상을
    살아가는게 아니라,
    살아내야하는거더라구요.

    음.....약.병원보다는...몸을 써서(몸을 좀 괴롭게 해보세요. 등산이라든가, 온시내를 돌아다닌다든가..)
    해와 바람을 맞아보세요...

  • 3. ...
    '20.1.12 6:50 PM (118.176.xxx.140)

    그래도 돼요.

    그렇게 살다보면
    가끔 좋은일도 생기고
    그렇게 살아져요.

  • 4. 그렇게
    '20.1.12 6:56 PM (61.253.xxx.184)

    아...원글님에게
    유튜버중
    밀라논나 권해드리구요(따뜻해요. 60대 할머니..)

    좀 에너지가 많이 살아날때는 김미경(지금은 보지마세요. 벅찰거예요. 그 에너지가)

  • 5. ....
    '20.1.12 6:58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저는 원글님같은 그런감정을 느껴본적은 없는데 ... 첫댓글 말씀처럼 사회생활도 진짜 그렇게 버티면 되긴 하겠네요... 원글님도 그런식이라도 힘드시고 열심히 사세요 .

  • 6. ..
    '20.1.12 6:58 PM (175.113.xxx.252)

    저는 원글님같은 그런감정을 느껴본적은 없는데 ... 첫댓글 말씀처럼 사회생활도 진짜 그렇게 버티면 되긴 하겠네요... 원글님도 그런식이라도 힘내시고 열심히 사세요 .

  • 7. 그렇게
    '20.1.12 7:03 PM (61.253.xxx.184)

    그리고...매일매일 죽고싶다 하는것보다는
    하루만 버티자가 훨씬 긍정적이죠

    그리고 한국여성들 우울증 많아요......님만 그렇다는 생각은 하지 마시길
    너무 자기속으로 빠져들지는 마세요....
    내가나를 너무 가엾게. 안쓰럽게 그렇게는 안보는게 나을거예요.

  • 8.
    '20.1.12 7:05 PM (223.38.xxx.22)

    그렇게 하세요, 저도 5년 넘게 멍하게 살다가 4년 전부터 그런 마음으로 지내고 있어요, 매 순간 1초 1초에만 정성을 들이고 살다보니 좀 살짝 여러가지가 전보다 더 수월해지고 가끔 뜻밖의 즐거움도 생기네요.
    하루 할 일, 잊어버릴 일 리스트를 만들면 5퍼센트도 못 하곤했는데, 심지어 세탁소 드라이 맡기고 찾으러 가는것조차 힘들었는데..점점 잘 하게 되네요.

  • 9. ㄴㄱㄷ
    '20.1.13 5:32 PM (115.93.xxx.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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