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모 편부나 폭력가정 불우한 환경에서 어린시절 보낸 사람들
극복하는 경우는 거의없고 대물림됨
단 그중 한명의 부모나 친척 스승 기타등등 한명이라도 지지해주고 사랑 받은 경우는 제외
질투 많은 사람
본인이야긴 안하면서 남한테 관심이 많고 캐낼라?하는 사람
편모 편부나 폭력가정 불우한 환경에서 어린시절 보낸 사람들
극복하는 경우는 거의없고 대물림됨
단 그중 한명의 부모나 친척 스승 기타등등 한명이라도 지지해주고 사랑 받은 경우는 제외
질투 많은 사람
본인이야긴 안하면서 남한테 관심이 많고 캐낼라?하는 사람
남한테 관심이 많고 캐낼려하는게 안좋은 징조인가요?
지인이 그러던데..
그러는 본인은 남에게
괜찮은 사람인가봐요?
그런사람들이 젤 음흉한거 같아요 살면서 느낀건 잘나고 좋은일도 자랑하지 말고 약점이나 단점도 남한테 이야기 하자 말자 그냥 진짜 말조심이 중요한거 같아요
1번은 저렇게 가정환경만으로 결론내는건 위험한 것 같아요. 가능성이 높지만 항상 그런건 아니니까요.
두번째는 동의해요. 저런 사람 피곤해요.
남한테 관심이 많고 캐낼려하는게 하는 사람들 남과 비교하는 마음이 커요. 그만큼 질투 시기 많을 가능성 크고요.
질투많은 사람
피하는게 답이요
변덕 심한 사람
분노 조절 장애 있고 자기 기분에 따라 수시로 버럭하고 짜증 잘 내는 사람 그리고 자긴 뒤끝 없다는 사람
질투많은 사람이 제일 감당하기 힘들어요.
상대를 너무 피곤하게 만들고 , 질투하는게
다 보이는데도 본인만 몰라요.
뉘에~ 뉘에~
전 원글같이 편견으로 가득찬 사람을
조심해야한다 봅니다
같이 먹고 남의 계산을 당연하다 생각해봐야해요.
2번이상이라면 삥뜯눈거 같음..
의외로 지 잘나서 사주고 먹여주고 놀아준다고 생각하는것같은데..
전 저인간..언제부터 저랬나?라는 상상이 생김..
싫은표현해도 계속 끈질기게 질척대면서 뒤통수치는사람
편부, 편모슬하 자식은 사람에 따라 다르고요.
질투많은 사람은 진짜 조심해야해요.
저도 한번 살짝 당한 경험있는데,
다행이 자주가던 식당 아주머니가 그 사람 조심하라고 표범이라고
요로고 보고 있다가 확~ 남의꺼 채가는 사람이라고.
역시나 잘해주는척하며 이거저것 상대 정보 캐고는 뒷통수 확~ 치더라구요.
심하게 살갑게 굴고 급하게 친해지려 하면서 잘해주는 사람..그리고 말 못됐게 하는 사람은 걸러야 해요 특히 전자 같은 경우 소시오패스들이 그런 경우가 많더라구요
입 속의 혀처럼 구는 사람들을 정말 조심해야 돼요
편부편모가 중요한게 아니라 그부모중 누구에게든 사랑못받아서 애정결핍되어있는사람 피해야합니다..비비틀려있어서 진짜 피곤해요..물론 예외도 있겠지만..
질투많은 사람과 더불어 하나 더 보태면 거짓말을 달고 사는 리플리중후군.
영화로도 나왔었죠
어릴때부터 작은 거짓말에서 부모가 잘 치료해주지 못하면 성인이 되어서도 고치지 못하는 병.
주위에 이런 사람 있는데 겉보기와는 다르게 열등감이 주요 원인인듯,,,,
자기 거짓이 들킬까봐 딱 일정거리두고 사람 사귀더라구요
무섭죠 전 그 사람의 미래가 어찌될까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