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간검사 진동균의 아버지, 진형구를 잡읍시다.
진형구는 아들의 강건사건의 처벌을 무마시키는데 혁혁한 (?) 역할을 하였으며,
조폐공사의 파업을 일으켜, 건수를 올리려한 공안부장으로 일했습니다.
지금, 강남역 사거리를 활보하고 다닙니다.
한동훈 검사의 장인이기도 합니다.
이 세명을 세트로 공수처에 고발합시다.
반드시, 죄를 지은 자들은 처벌을 받는다는 것을
우리사회에 본보기로 남겨 놓읍시다.
홍석현도 만나고 있습니다, 서로 친구거든요,
윤석열이를 홍석현에게 누가 연결시켜주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