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30살 넘어서 절친생길수있나요?

뿌우뿌우 조회수 : 3,381
작성일 : 2020-01-12 00:18:20
저는 어릴때부터 여자친구를 좋아했어요.성적으로 좋아한다기보다 우정에 대한 동경이 큰것같아요. 항상 어느 모임에 들어가 있기는 했지만


평생 절친이 없었던적이없어요ㅜㅜ


그래서 저는 30살 평생 나와 비슷한 절친에 대한 동경이 있어왔어요.. 제가 겸허하게 돌아보면 청소년기에 성격이 조금 특이하고모난부분이 있었거든요.





하지만 20대중후반에 많이 고치려고노력했고 다른사람에게 베푸려고노력했어요..하지만 단체로만나는 여자친구들은 있어도 절친을 만나기는 힘드더라구요ㅜㅜ 역시 청소년기에 친구를 잘사겼어야싶기도하네요





남친도 있고 직장도 안정되어있지만 시시콜콜히 모든걸 얘기할수있는 친구가 너무필요해요ㅜㅜ 30살넘어서도 절친을 만드신 분있나요?(단기친구말고 오랫동안 많은걸 공유하는 친구요)
IP : 211.58.xxx.20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12 12:27 AM (175.113.xxx.252)

    절친이 근데 왜 그렇게 필요하세요..??? 저는 절친 그런걸 어릴때부터 집착 하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궁금해서요.. 그냥 두루두루 친하게 지내면 되죠.. 솔직히 나이들어서 만나는데 청소년기 친구들 처럼 그렇게 만날 확률은 적지 않을까요..??? 절친처럼 만나다가 안맞아서 헤어질수도 있구요

  • 2. ㅡㅡㅡ
    '20.1.12 12:28 AM (70.106.xxx.240)

    나이들어서는 친구 만나기도 쉽지만 또 어느날 갑자기 헤어지기도 쉬워요

  • 3. ㅇㅇ
    '20.1.12 12:34 AM (1.222.xxx.79)

    시시콜콜 모든걸 털어놓고싶다니...말만 들어도 도망가고싶네요

  • 4. 저요
    '20.1.12 12:35 AM (39.122.xxx.59)

    정확하게 12년전 35세에 인생친구 만났어요
    12년간 이웃집에 살면서 정말 시시콜콜한 모든 아야기를 다 나누고 있어요
    신기할정도로 죽이 잘 맞아요
    성격은 둘이 정반대예요 하지만 신기하게 잘 맞아요
    누가 일방적으로 맞춰주는게 아니라 그냥 너무너무 편안하고 믿을수 있어요
    절친은 결혼과 달리 일생의 특정 시기에 집중되는게 아니더라고요
    서른 넘어도 얼마든지 만나실수 있습니다

  • 5. 제목없음
    '20.1.12 12:52 AM (125.186.xxx.133)

    나이드니 정말 좋ㄷㅏ잘맞다
    깊이 나눈 대화들이
    스스로 화살로 느껴질때가 있더라구요
    너무 많은 얘기는 위험

  • 6. ....
    '20.1.12 1:06 AM (221.157.xxx.127)

    시시콜콜 듣기싫어요 감정 쓰레기통 되달란거잖아요 ㅜ

  • 7. 그런건
    '20.1.12 3:19 AM (106.101.xxx.191)

    중딩때 졸업해야죠.

  • 8. 절친
    '20.1.12 3:26 AM (125.185.xxx.158)

    50되는데 4명 내 장례식엔 울어주겠지
    중딩친구 취업하며 다시 만난 써니30년
    고딩친구 마이또하며 친해진 계수니 33년
    큰애 친구 엄마 나보다 3살 어린 영아 17년
    문화센터서 만난 11살 많은 수기언냐 9년

  • 9. ....
    '20.1.12 8:53 AM (211.36.xxx.118)

    친구가 많은 사람들은 그게 안되요 서른 넘어 만났는데 자매가 없고 친구도 많은 편이 아니라 가능한거 같아요 물론 저도 친구 많지 않고요 원래 활동적이고 친구 많은 사람 좋아하지 않았어요

  • 10. ..
    '20.1.12 10:39 AM (58.225.xxx.20)

    어릴적 친구들 아직 만나고 좋아하지만
    시시콜콜한 얘기다하고 크게 후회를 몇번하고는
    적당히만 얘기하고 좋은 얘기 주로 나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22053 부추해물전 하다가 질문요 4 부침개 2020/01/12 1,397
1022052 매운거먹고 속쓰리면 뭘 먹어야할까요? 6 ㅇㅇ 2020/01/12 1,457
1022051 조국 사모펀드 권력형 비리? ? 9 ㄱㄴ 2020/01/12 1,176
1022050 집안 일 하시는 모든 주부(성별무관) 존경합니다. 8 누구냐 2020/01/12 2,285
1022049 올겨울은 어쩜 눈이 단한번도 안오는지...서울기준 9 .... 2020/01/12 2,570
1022048 유방 갑상선 이요 ㅠㅠ 2020/01/12 1,292
1022047 불면중에 상추 먹어보라던 글 보고 10 .. 2020/01/12 3,148
1022046 지성 피부 쿠션 팩트 추천해 주세요 3 화장 2020/01/12 2,023
1022045 2박3일 남해쪽으로 여행 가는데요~ 1 ㅡㅡ 2020/01/12 1,609
1022044 소개팅 운동화신고 나가면 안될까요? 8 ........ 2020/01/12 6,363
1022043 강간범 진동균 아버지, 진형구, 한동훈의 장인 요즘 활보하고 다.. 12 ,,, 2020/01/12 19,606
1022042 영화 굿 라이어 재미있네요 3 ... 2020/01/12 2,335
1022041 홈쇼핑에 북경 19만원 7 여행 2020/01/12 4,506
1022040 상안검 하안검 8 했어요 2020/01/12 2,756
1022039 분당판교광교 최고 서점은? 5 궁금 2020/01/12 1,923
1022038 힐링 영상 퀸연아 2020/01/12 607
1022037 펭수팬들 어서 EBS 트세요. 24 ... 2020/01/12 3,056
1022036 겨울왕국2 OST 좋아하시는분들.. 1 ^^ 2020/01/12 694
1022035 미스터 트롯 진성의 심사는 일관성 근데 이상함 19 ... 2020/01/12 5,460
1022034 철벽녀앰플쿠션 커버 잘 되나요? 4 아웅 2020/01/12 2,238
1022033 1년 저축금액 얼마나 되세요?저도 공개^^ 18 마눌 2020/01/12 9,196
1022032 집에 사진앨범들 정리했어요 밤 꼴딱 샜네요 5 시원해요 2020/01/12 2,157
1022031 풋마늘대 어떻게 요리하면 맛 있을까요? 5 요리 2020/01/12 1,493
1022030 꿀 잘아는 분 계신가요? 4 ... 2020/01/12 1,083
1022029 중등 졸업으로 카톡 선물 좋을까요? 2 mnb 2020/01/12 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