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눈가린 여자한테
후레쉬 켰다껐다 딸각거린게
커터칼로 오해한거라는 둥
넘 뻔뻔하고
저게 지금 변명이라고하는건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알 저 미친ㅅㄲ 말하는것좀 봐요
ㅇㅇ 조회수 : 7,661
작성일 : 2020-01-12 00:16:59
IP : 123.100.xxx.8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어휴
'20.1.12 12:19 AM (1.230.xxx.9)여자가 얼마나 공포스럽고 두려웠을까요
너무 너무 고통스러웠을거 같아요2. ..
'20.1.12 12:24 AM (116.39.xxx.162)보다가 나도 모르게 풉 했는데
교도소를 들락달락 했네요.
년도 말하는데 넘 웃겼어요.
인생을 어떻게 살면
부산교도소에 들어가 나와서
대전교도소에서 들어가고
에고...끔찍하네요.
노끈이 강아지들 놀잇감이라니...3. 저런것들
'20.1.12 12:25 AM (112.133.xxx.87)교도소 살다나와
사람인척 주변 동네서 숨쉬고 있다는게
무섭군요...4. ㅠㅠ
'20.1.12 12:27 AM (118.44.xxx.244)화장을 싫어 한데요~~
보통 남자한테 눈화장 하냐 물어보면
무슨 화장을 해요~
이런 반응일텐데
전 화장을 싫어해요~~ 헐5. 그래서
'20.1.12 12:31 AM (14.42.xxx.137)마트직원인터뷰도 내보내줬나봐요.그분은 남자가 무슨화장이냐고 말했잖아요.
6. ...
'20.1.12 12:31 AM (180.211.xxx.98)판사들이 문제죠~ 가벼운 형으로 재범할 기회를 주잖아요. 범인 확실해요. 노끈보다 숨이 멎는줄 알았네요. 아마 벌써 경찰들 작업들어갔을것 같아요. 모든 정황이..우 연도 이런우연이 없네요. 200% 이번에는 무기징역 받았으면 좋겠어요. 세상이 무섭네요.
7. 영원히
'20.1.12 12:33 AM (124.49.xxx.61)감금 시켜야죠..너무 무서워요ㅡ 몽타쥬
저놈들같아요8. 그알보면서
'20.1.12 2:59 PM (1.230.xxx.106)느낀게요 공사장 인부들이 전과자들이 많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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