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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남친 데려온 딸 반대해야겠죠?

반대 조회수 : 12,006
작성일 : 2020-01-11 23:43:16
딸은 서른 초중반에 외국계 대기업에 다닙니다.








저희 집안은 거의 전문직이고요.








막내딸이고 외국에서 오래 유학시켰어요.








자유롭고 사랑에 목숨거는 딸이 만난다는 남자가 뉴질랜드 영어강사네요.








대학때 테솔을 전공했고 현대 한국외국어대학교나 다른 대학교 및 과외를 병행하며 밥벌이를 한다고요.








만나봤더니 모델처럼 잘 생기고 착하고 순수하고 성실한 사람인것같은데 직업이나 경제력이 망설여지네요







반대시켜야 하는것 맞죠

















딸이 전에 만난 남자들은 학력과 재력을 어느정도 갖췄어요








딸이 미인대회 나간적 있을만큼 예쁘고 몸매도 좋거든요












IP : 223.62.xxx.177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막돼먹은영애22
    '20.1.11 11:46 PM (49.174.xxx.170)

    그렇게 이쁜데 어찌 그런사람에게..

  • 2. ?
    '20.1.11 11:47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외국인 아니라도
    직업이 안정적이지 않네요.

  • 3. 원글
    '20.1.11 11:47 PM (223.62.xxx.177)

    외국인이여서 반대하는건 아니고 직업이요

  • 4. 외국인인거야 뭐
    '20.1.11 11:48 PM (121.190.xxx.44)

    직업이 너무 별로이라서

  • 5. ㅡㅡㅡ
    '20.1.11 11:49 PM (70.106.xxx.240)

    반대한다고 들을까요?
    남자만 옐로우 피버 있는게 아니라
    여자도 화이트 피버 있는 여자들은
    백인만 만나려고 해요 .
    특히 백인들 잘생긴 남자들 .. 절대로 한국남자가 비교할수가 없으니까요.
    딸 취향이 달라지지 않는한은 이 백인 하고 헤어져도 또 얼굴만 반반한 백인남자 데려올수 있어요

  • 6. 반대한다고
    '20.1.11 11:51 PM (14.58.xxx.105)

    헤어질까요? 문제는 따님이 상대의 어떤 조건을 보느냐이겠지요.
    경제력이야 두 사람이 차차 해결하거나 멘토들이 조언해줄 수 있다고 봅니다.
    현재는 영어강사이지만 향후 직업을 바꿀 수도 있구요.

  • 7. 반대는
    '20.1.11 11:51 PM (117.111.xxx.124)

    반대는 반대를 부르죠.
    결국엔 결혼하겠네요.

  • 8. 따님이
    '20.1.11 11:57 PM (121.190.xxx.44)

    가장되어 남편먹여살리는 상황이 벌어질수도

  • 9. happ
    '20.1.12 12:08 AM (115.161.xxx.24)

    반대하면 로미오와 줄리엣 효과 날듯
    결혼은 현실이니 남자 직업은 더 나은 쪽으로
    바꿀수는 없는지?

  • 10. ...
    '20.1.12 12:09 AM (218.156.xxx.164)

    말린다고 들을까 싶은데 제 주변에 똑같은 케이스가 있어요.
    해외에서 정말 좋은 대학 석사까지 하고 돌아와서 우연히 만난
    외국어학원 강사와 반대 무릅쓰고 결혼해서 지금 5년정도
    지났는데 그냥 실질적인 가장입니다.
    보고 있으면 답답해요.

  • 11. ㄱㄱ
    '20.1.12 12:15 AM (222.110.xxx.211)

    제친구도 그렇게 결혼했는데 남편 직업도 따님 남자친구랑 같았어요.
    한국서는 제친구집서 살고 친구가 실질적 가장..한국남자랑은 다르게 집안일도 잘하고 음식도 잘하고 다정하고...

    근데 결국 남편나라로 이민갔어요.외국인남편이 일할수 있는게 한정적이라 남편가족이 있는곳으로 갔어요.

  • 12. 반대
    '20.1.12 12:17 AM (223.62.xxx.177) - 삭제된댓글

    남편 나라로 가서는 변변한 직장을 가질수있을까요? 제딸이야 외국에서 직장생활하고 싶어 몸살난 아이예요

  • 13. 밥대
    '20.1.12 12:18 AM (223.62.xxx.177)

    남자 나라로 가서는 변변한 직장을 가질수있을까요? 제딸이야 외국에서 직장생활하고 싶어 몸살난 아이예요

  • 14. ..
    '20.1.12 12:25 AM (185.69.xxx.161)

    비전이 있을까요?
    뭐 사업 계획/구상이라던지.

    인종/국적을 떠나서
    직업이 정확하지 않은 사람을
    배우자로 받아드리는건 어렵죠

  • 15. ㅡㅡㅡ
    '20.1.12 12:26 AM (70.106.xxx.240)

    아 이제보니 딸이 외국가고 싶어서 더 외국남자 사귄거네요.
    그런 여자들 결국 어떻게든 외국 갑니다.

    그럼 차라리 미국인을 사귀라고 하세요.
    미국이나 캐나다는 그나마 할일이라도 많죠

    뉴질랜드는 낙농업 목축 관광외에는 아무 비전이 없어요
    그래서 호주쪽으로 가던지 외국으로 나가요.

  • 16. 아만포
    '20.1.12 12:27 AM (115.143.xxx.140) - 삭제된댓글

    크리스티안 아만포라는 CNN의 유명 기자가 있어요. 지금은 그냥 기자가 아니라 간부급인가..본인 이름 걸고 프로그램도 있고 CNN에서 ABC로 갔다네요. 탑 언론인중 한명이죠.

    남편은 제임스 루빈 전 미국 국무부 대변인이에요. 2살 연하이고 모델같은 외모의 소유자입니다. 재미있는게, 아만포가 마흔이 넘어 아이를 낳자 남편이 국무부 대변인 자리에서 물러나요. 와이프가 전세계를 돌아다니는 사람이니 아이 키울 사람이 필요하거든요.

    따님이 커리어 우먼으로 성공하려면 상냥하고 내조 잘하는 남편도 나쁘지 않은 선택같아요.

    성공하는 남편과 아내가 과연 성공적인 결혼생활과 가정의 조건일까.. 혹시 결혼이야기를 영화를 보셨나요?

    세계적으로 성공한 여성 유명인들 뒤에는 전업주부 남편들이 있어요.

  • 17. ㅈㅈㅈ
    '20.1.12 12:43 AM (175.223.xxx.249)

    뉴질랜드 직업없어서
    일자리없고
    젊은이들 다 탈출러시
    호주로오든지...
    진심 말리고 싶지만...
    하지마세요
    괜히 반대했다 엄마랑 원수되요
    어짜피 합니다
    우리언니도 그냥 언니직업에비하면... 외국거지.. 랑. 결국하더군요... 뉴질랜드는 정말.. 그냥 왕 시골... 일없어서 양기를거아니면 뭐해먹고살려고요. 거기다 집값은 어마어마 비싸요. 그나마 일자리많다는 오클랜드. 집값이 ... 기절... . 에효.... 말리고싶으네요.

  • 18. ㄱㄱ
    '20.1.12 12:48 AM (222.110.xxx.211)

    위에 이어 댓글 달아요.
    총각시절 포함 한국에 오래있어서 본국으로 돌아가서도 여러가지 일을 하더라구요. 우려하신대로 전문직이 아닌이상 본국에 가서 일을 잡기가 쉽지않은 모양이었어요.

    친구는 서울집값.생활비 교육 이런거에 신경 덜 써도 되니 생활이 훨씬 풍요롭다고 말해요.보기에도 편안해 보였구요.벌이는 얼마되진 않지만..

  • 19. ....
    '20.1.12 12:57 AM (219.255.xxx.153)

    노골적으로 반대를 나타내지 마시고
    다른 좋은 케이스, 좋은 커리어 가진 남자와 결혼한 경우들은 슬쩍 슬쩍 말하세요.
    가랑비에 옷 젖어요.

  • 20. 그리고
    '20.1.12 1:02 AM (70.106.xxx.240)

    너무 당연한 얘기지만요
    본국에서 먹고살만하고 잘 나가면 굳이 한국와서 영어 강사 안해요
    그러니 영어강사 별볼일 없단 얘기에요.
    다시 뉴질랜드 가느니 한국이 날걸요.

  • 21. 구운고구마
    '20.1.12 1:23 AM (211.109.xxx.194)

    일단 결혼은 일년정도 더 사귀어보고 생각해보자고 설득해보세요.저 아는 분도 그렇게 했는데 인연이 아니였는지 결혼 깨졌어요.

  • 22. 미국 사는데요
    '20.1.12 4:03 AM (69.243.xxx.152) - 삭제된댓글

    뉴질랜드에서 테솔 전공한 사람이면
    그냥 루저가 외국에 나가서 대충 영어강사로 밥먹고 사는 케이스랑 다릅니다.

    저런 사람은 어릴때부터 이미 외국인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일을 해야지 마음먹고
    제대로 공부하고 한국으로 나간 사람이에요.
    아시아 국가들에서 떠돌아 다니면서 대충 영어나 가르치며 시간 보내는 한량들과
    같이 싸잡아 보시면 억울한 케이스에요.

    외국인 영어강사들 중에서도 저런 사람들이 대학교에서도 강의하고
    만에 하나 본국으로 돌아가도 자기 자리 잡습니다.
    애초에 놀려고 거기 가있는 게 아니라서 태도가 달라요.

  • 23. ㅇㅇㅇ
    '20.1.12 4:04 AM (69.243.xxx.152)

    뉴질랜드에서 테솔 전공한 사람이면
    그냥 루저가 외국에 나가서 대충 영어강사로 밥먹고 사는 케이스랑 다를 겁니다.

    저런 사람은 어릴때부터 이미 외국인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일을 해야지 마음먹고
    제대로 공부하고 한국으로 나간 사람이에요.
    아시아 국가들에서 떠돌아 다니면서 대충 영어나 가르치며 시간 보내는 한량들과
    같이 싸잡아 보시면 억울한 케이스에요.

    외국인 영어강사들 중에서도 저런 사람들이 대학교에서도 강의하고
    만에 하나 본국으로 돌아가도 자기 자리 잡습니다.
    애초에 놀려고 거기 가있는 게 아니라서 태도가 달라요.
    많이 봐서 하는 소리에요.

  • 24. 미트볼
    '20.1.12 5:19 AM (194.230.xxx.30)

    그러게요.
    테솔 공부하고 한국 대학에서 가르치는거면, 나쁘진 않아요.
    영어 강사라고 싸잡아 볼 게 아닌데요?

  • 25. ㅇㅇㅇ
    '20.1.12 5:39 AM (69.243.xxx.152) - 삭제된댓글

    그 외... 테솔 전공을 하지 않았고 외국인 영어 가르치는 일은 생각도 안해본 사람들 중
    자기 분야에서 열심히 하다가 번아웃이 되거나 잠깐 해외경험을 해보고 싶어서
    1년 정도 휴학을 하거나 휴직을 하고 한국으로 가는 사람들도 있어요.

    한국에서도 휴학하고 해외장기여행 떠나는 명문대 학생들이 있고
    심지어 잘나가는 직장을 아깝게 그만두고 길고 긴 해외경험을 하러 나가는 사람들도 있죠.
    그거랑 비슷하게 일탈을 하는데
    다른 점은 자기 돈을 쓰다가 영어강사 일로 자금충당을 하다가 할 기회가
    영어 원어민들에게는 생긴다는 건데
    이런 일탈이 너무 길어지면 자기 분야로 되돌아가기 힘들지만
    1년 안팎의 경우엔 거의 결국 본국의 자기 전공자리로 돌아가더군요.

    한국에 나가있는 모든 원어민 영어강사들을 두고 루저라고 부르는 건 성급한데
    문제는 그 중에서 옥석을 잘 가려야한단 거죠.

  • 26. ㅇㅇㅇ
    '20.1.12 5:40 AM (69.243.xxx.152) - 삭제된댓글

    그 외... 테솔 전공을 하지 않았고 외국인 영어 가르치는 일은 생각도 안해본 사람들 중
    자기 분야에서 열심히 하다가 번아웃이 되거나 잠깐 해외경험을 해보고 싶어서
    1년 정도 휴학을 하거나 휴직을 하고 한국으로 가는 사람들도 있어요.

    한국에서도 휴학하고 해외장기여행 떠나는 명문대 학생들이 있고
    심지어 잘나가는 직장을 아깝게 그만두고 길고 긴 해외경험을 하러 나가는 사람들도 있죠.
    그거랑 비슷하게 일탈을 하는데
    다른 점은 자기 돈을 쓰다가 영어강사 일로 자금충당을 하다가 할 기회가
    영어 원어민들에게는 생긴다는 거에요.
    이런 일탈이 너무 길어지면 자기 분야로 되돌아가기 힘들지만
    1년 안팎의 경우엔 거의 결국 본국의 자기 전공자리로 돌아가더군요.

    한국에 나가있는 모든 원어민 영어강사들을 두고 루저라고 부르는 건 성급한데
    문제는 그 중에서 옥석을 잘 가려야한단 거죠.

  • 27. ㅇㅇㅇ
    '20.1.12 5:41 AM (69.243.xxx.152)

    그 외... 테솔 전공을 하지 않았고 외국인 영어 가르치는 일은 생각도 안해본 사람들 중
    자기 분야에서 열심히 하다가 번아웃이 되거나 잠깐 해외경험을 해보고 싶어서
    1년 정도 휴학을 하거나 휴직을 하고 한국으로 가는 사람들도 있어요.

    한국에서도 휴학하고 해외장기여행 떠나는 명문대 학생들이 있고
    심지어 잘나가는 직장을 아깝게 그만두고 길고 긴 해외경험을 하러 나가는 사람들도 있죠.
    그거랑 비슷하게 일탈을 하는 건데
    다른 점은 자기 돈을 쓰다가 영어강사 일로 자금충당을 하다가 할 기회가
    영어 원어민들에게는 생기는 거죠.
    이런 일탈이 너무 길어지면 자기 분야로 되돌아가기 힘들지만
    1년 안팎의 경우엔 거의 결국 본국의 자기 전공자리로 돌아가더군요.

    한국에 나가있는 모든 원어민 영어강사들을 두고 루저라고 부르는 건 성급한데
    문제는 그 중에서 옥석을 잘 가려야한단 거죠.

  • 28. 영어강사출신남편
    '20.1.12 6:47 AM (122.202.xxx.76) - 삭제된댓글

    저도 한국에서 외국인 만나 결혼한 케이스인데요. 남편은 대기업에 다니고 있었구요. 그런데 아주 정착하러 오기 몇 년전에 대학 졸업 후 경험 차 한국에 1년 있으면거 영어강사 했었다고 해요. 그리고 본국으로 돌아가 직장생활과 석사 병행하다 한국에 일 잡아서 나왔구요. 참고로 저도 대기업 다니고 못 버는 편은 아닌데 제 연봉 두 배쯤 벌어요. 윗 분 말씀대로 영어강사라고 모두 루저는 아니도 인품 괜찮다면 좀 지켜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 29. 교민
    '20.1.12 7:00 AM (125.239.xxx.118)

    제 속이 다 답답하네요
    그냥 남친과 함께 뉴질랜드 부모집 방문해보라 하시고요
    여긴 정식(?)대학 몇개 안되니
    테솔전공으로 BA딸수 있나나 알아보라 하세요
    한국 목사님도 태솔 학원 운영하시고요
    학원급 단기교육 하는 곳도 많아요

  • 30. 아줌마
    '20.1.12 8:45 AM (58.234.xxx.30) - 삭제된댓글

    외대 강의 나갈정도면 고시펙 아닐까요?
    한국에서 외대의 실력이 최고인데요.
    갠적으로는 동거부터....애는 나중에

  • 31. 열정1
    '20.1.12 8:47 AM (124.49.xxx.143) - 삭제된댓글

    그중 특히 뉴질랜드 영어강사가 가장 능력 없고
    절실함도 없고 그냥 나태함
    아까워요 우리나라 성실한 여자들이 그런 남자들 먹여 살리는거 많이 봤네요
    경험상 하는 영어강사는 대부분 1년정도 하고 바로 다른일을 하거나 합니다

  • 32.
    '20.1.12 9:43 AM (112.154.xxx.39)

    친척동생과 너무나 똑같은 상황이네요
    어릴때부터 공부밖에 모르고 엄청 똑똑했었는데 해외나가서 외국인 남친 사귀고 그남친 한국 같이 와서 남친은 외국어강사
    동생은 대기업서 일하구요
    집안반대하니 집나가 오피스텔얻어 둘이 동거
    그러다 그남자가 어린 딴여자랑 바람피우고 집나갔고
    동생은 여전히 그남자를 그리워 하며 혼자 쭉 사는데
    외국인에 대한 환상이 있는건지 그뒤로 외국인만 만났어요
    배신 당하고 외국인들은 그냥 본인 나라로 훌쩍 떠나버릭ᆞ
    뭐 랄까? 결혼 같은거에 묶이는걸 싫어했나봐요
    지금 50가까이 됐는데 혼자 살아요
    부모형제랑 연끊고요 간간히 저랑 연락하는데 아직도 불같은 사랑 외국인과의 사랑에 환상이 있더라구요

  • 33. ㅁㅁ
    '20.1.12 9:55 AM (49.196.xxx.210)

    제 남편 호주 사람인데 일본에서 잠깐 영어 가르치다 정신차리고
    회계사 해서 지금 연봉 꽤 되요. 강사 잘하면 시간 메이지 않고 시급 좋은 걸로 아는 데.. 반대한다고 될 일이 아니라 뉴질랜드 영주권 이라도 받으면 좋죠

  • 34. happ
    '20.1.12 5:22 PM (115.161.xxx.24)

    그리고 이건 직업 외 이야긴데요.
    서양남자 사귄 여자는 또 서양남자 만날 확률 높아요.
    이유야 뭐 다 큰 성인이니 음...자기 취향에 동양인 남자가
    안맞는 거죠...흑인 한번 만나면 그 뒤론 흑인만
    만난다는 얘기가 있듯
    그러니 딱히 원글님이 어쩔수 있는 건 없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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