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너무나 객관적인 4살.

ㅇㅇ 조회수 : 5,145
작성일 : 2020-01-11 23:31:08
얼마 전부터 말문이 터지기 시작한 32개월 아들..
남편과 셋이서 사랑의 불시착 보면서 리정혁 삼촌이랑 아빠 중에 누가 더 잘 생겼냐니 삼촌이라네요. 아니 이 나이에는 엄마 아빠가 세상 제일 멋있을 나이 아닙니까???
평소 아빠 덕후인 아들이라 내심 기대했던 남편은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같은 질문을 10번은 했지 싶어요.
이놈의 눈치없는 아들래미 대쪽같이 한결같은 대답...

이제야 대화 가능하여 질문이란걸 하는데 벌써부터 저리 객관적이면 저희 부부는 평생 엄마 아빠가 젤 이뻐...라는 말은 못 듣는거네요. ㅠ

쓸데없이 윤세리양과 엄마는..이라고 말 꺼냈다 본전도 못 찾았..
IP : 211.228.xxx.12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닠ㅋㅋㅋㅋ
    '20.1.11 11:32 PM (121.160.xxx.214)

    단호박 아드님이네욬ㅋㅋㅋㅋ
    귀여웤ㅋㅋㅋㅋㅋㅋ

  • 2. 아들아미안해
    '20.1.11 11:33 PM (1.237.xxx.156)

    내눈에도 너보단...ㅠㅠ

  • 3. 저기요
    '20.1.11 11:33 PM (211.176.xxx.75) - 삭제된댓글

    연돈은 하루 수량 100개, (한사람이 사재기 못하게)
    여러 사람이 가능한 먹기!
    거제는 욕심에 1인1라면!
    정말 모르세요?

  • 4. ..
    '20.1.11 11:34 PM (211.36.xxx.233) - 삭제된댓글

    거제도 1인 1메뉴가 아니죠. 둘이가서 라면 하나에 김밥을 먹을수도 있잖아요.그럴경우도 1인 1메뉴인데 안되고 라면을 두개 먹어야 홀에 앉을수 있답니다. 김밥은 먹을수도 없구요. 그건 좀 너무한거죠.

  • 5. ..
    '20.1.11 11:36 PM (222.237.xxx.88)

    선생님! 아이도 눈이 있습니다. 3=3=3

  • 6. 저도
    '20.1.11 11:37 PM (180.70.xxx.254) - 삭제된댓글

    어릴때부터 꾸준할 대쪽딸램 키우고 있는데 헛소리나 아부 안하는 스탈이라 말에 믿음이 가요.
    얘 아니면 살 찌니 대신 얼굴이 훨씬 젊어보인단 얘길해주겠나요? 눈꺼풀에 지방만 넣으면 20대 같을거란 말은 또 어떻구요ㅋ

  • 7. ㅁㅁ
    '20.1.11 11:47 PM (180.230.xxx.96)

    ㅋㅋㅋㅋㅋ

  • 8. 나무안녕
    '20.1.11 11:47 PM (211.243.xxx.214)

    한번물어보세요 궁금해요

  • 9. 그나저나
    '20.1.12 12:03 AM (110.70.xxx.93)

    우리 31개월 아드님은 언제 말하려나요 ㅠ ㅠ

  • 10. ㅎㅎㅎ
    '20.1.12 12:26 AM (124.49.xxx.61)

    애들은.거짓말을.못해요.
    할머닌지.아줌만지.이것도 애기들이.객관적

  • 11. .....
    '20.1.12 1:00 AM (221.157.xxx.127)

    애들눈이 젤 정확~~!!

  • 12. 걱정마요
    '20.1.12 3:01 AM (49.50.xxx.137) - 삭제된댓글

    애들도 눈치가 생겨요.
    4세는 뭘 몰라서 그렇게 대답하고요.
    5세쯤되면 눈치가 생겨서 엄마가 젤 이쁘다고
    저 아줌마도 쫌 예쁘지만 엄마가 세상에서 젤 이쁘다 그래요.
    조금만 기다리세요. ㅎㅎㅎ

  • 13. ㅎㅎ
    '20.1.12 9:03 AM (58.120.xxx.107)

    단호박! 아빠도 아이도 귀엽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24283 우한폐렴 사망자 106명 확진자 1300명 증가 6 ... 2020/01/28 2,284
1024282 통역사 샤론최 넘 대단해요 17 기생충 2020/01/28 14,109
1024281 사랑많이 줘서 키우면 사춘기 잘 넘어가나요? 17 엄마 2020/01/28 5,775
1024280 영어학원 입학테스트 있는 날인데 ㅜㅜ ㅇㅇ 2020/01/28 791
1024279 일산 고등... 학교에서 문자가 오네요. 16 설마 2020/01/28 5,619
1024278 시어머니의 속마음 26 ... 2020/01/28 6,685
1024277 시아버님이 계속 토하시는데 왜 그럴까요 ㅠ 9 포로리 2020/01/28 2,354
1024276 다문화는 집 꼭 줘야 한다는 민주당 전현희 14 조다당 2020/01/28 2,173
1024275 주식하는 분들 8 .... 2020/01/28 2,449
1024274 기억에 남는 명언이 있으신가요 8 ㅇㅇ 2020/01/28 1,838
1024273 강간범들 얼굴.jpg 7 ... 2020/01/28 3,999
1024272 다른사람은 몰라도 김찬우만큼은 본방사수하고 싶어요!! ㅁㅁㅁㅁ 2020/01/28 1,012
1024271 죽었다던 북한 김경희가 부활했네요 9 ㅇㅇㅇ 2020/01/28 2,289
1024270 지하철에서 마스크 쓰고 오다가 더워서 죽는 줄 알았네요. 5 지하철 2020/01/28 1,943
1024269 상황이 생각보다 심각한가 본데요? 2 지금 2020/01/28 1,950
1024268 운전 벌점 15점 자동차 보험가입할때 보험료 더 내나요? 1 문의 2020/01/28 5,747
1024267 다문화 위해 열일하는 민주당 이정희 예비후보 17 조선족다문화.. 2020/01/28 1,846
1024266 친언니가 가족에게 막말하면 어떻게 하나요 9 친언니 2020/01/28 3,495
1024265 '우한 폐렴' 의심 부산 30대 여성 '음성' 판정..격리 해제.. 6 음성속출 2020/01/28 2,348
1024264 결혼 20주년입니다. 5 벌써 2020/01/28 2,673
1024263 용인 우한 폐렴 음성 2 ... 2020/01/28 1,962
1024262 자한당 명함돌리고 다니던데 4 자한당 2020/01/28 755
1024261 라디오 24시간 뉴스채널 있나요? 2 ..... 2020/01/28 1,241
1024260 우한전세기 팩트 체크 7 열심히 2020/01/28 1,527
1024259 김문수 전광훈과 신당 창당 추진.jpg 10 ... 2020/01/28 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