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전에 수능치고 치아 교정을 했었는데
지금은 서울에서 직장을 다니고 있어요.
현재 교정 철사가 떨어져서 설에 지방에 있는 집에 가야 교정했는 치과 가서 A/S를 받을 수 있는데
떨어진 철사가 혀를 자꾸 찔러서 아픈데
설날까지 이렇게 있기는 아파서 불편한데
교정한 치과가 아닌 서울에 있는 치과에 가면 봐 주실까요?
물론 비용을 지불하더라도...
7년전에 수능치고 치아 교정을 했었는데
지금은 서울에서 직장을 다니고 있어요.
현재 교정 철사가 떨어져서 설에 지방에 있는 집에 가야 교정했는 치과 가서 A/S를 받을 수 있는데
떨어진 철사가 혀를 자꾸 찔러서 아픈데
설날까지 이렇게 있기는 아파서 불편한데
교정한 치과가 아닌 서울에 있는 치과에 가면 봐 주실까요?
물론 비용을 지불하더라도...
받으시면 되겠네요.
7년 이상 되면 잘 떨어지기 시작한다고 얘기 들었어요.
저도 얼마전 떨어져서 가까운 교정전문 치과가서 다시 하고 왔어요.
여름방학에 친정에 놀러왔는데 다니던 교정치과는 휴가라고 전화도 안받고 그래서 어쩔수없이 친정동네 치과 갔었어요.
사정말씀드리니 돈도 안받고 그냥 해줬어요.
서울가면 꼭 치과가서 다시한번 손 보라고 어린학생이라 통증때문에 해주는거라고
아랫니 철사 떨어진거 아파서 손으로 떼어보니 쑥 떨어져서 그냥 지내요
붙여놔도 또 떨어지고 거리도 멀고 귀찮아서
없이 지낸지 몇년 된거 같은데 육안상 틀어진거 모르겠네요
교정했던 치과에 문의하니 제가 거주하는 가까운 치과
소개해주시더라구요
댓글 고맙습니다.
댓글들 주셔서 고맙습니다.
철사가님, 가까운 교정전문 치과 갈 경우 비용 얼마정도 생각하고 가면 되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