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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주도 여행은 가성비가 떨어지는거 맞지요?

ㅎㅎㅎ 조회수 : 5,720
작성일 : 2020-01-11 13:51:07
최근 10여년 동안 제주도를 겨울에 몇번 갔어요.
날씨가 좋은 날도 있었으나,,,바람부는 날이 많아...

이번 겨울에 2박 3일로 다녀왔는데,
공항은 도떼기 시장..고속버스터미널보다 사람이 많고,,,
갈때 돌아올때 비행기 30분 이상 지연은 기본이구요..
여름 성수기에는 어떨지 상상만 해도 아찔해요

소문난 맛집을 가도 줄이 너무 길고,,막상 기다렸다 먹어보며..음...
결국 식사시간 피해서 갔더니 여유있게 괜찮더라구요..

일단 물가가 상당히 비싸다는거...음식도 기념품도..
갈치 옥돔 전복 등 생선 해물류가 맛있긴 한데
좀 저렴하다고 소문난 곳은 너무 먹을것도 없고 양도 적고 해물 상태가..
역시 어느정도 가격대가 있는 곳에 가면 상당히 맛있고 만족스럽더군요

해변가에 쓰레기가 너무 많다는거..
관광지에 쓰레기통이 너무 없어요..버리는 사람이 가장 큰 문제이지만,,쓰레기통이 너무 부족..
차도 많이 막히네요

호텔과 펜션 나누어서 숙박했는데,,
단독 펜션이 좋은 곳이 많네요..너무 조용해서 한밤중에는 무서울 지경
가격도 비수기라서인지 너무 괜찮았구요.
호텔은 너무 비싸서...(동남아랑 비교하면 무리겠지만,,)

제주도의 매력을 전혀 모르겠어요....


IP : 121.133.xxx.99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11 1:54 PM (115.40.xxx.94)

    제주는 바다가 예쁘죠

  • 2. ㅇㅇ
    '20.1.11 1:55 PM (223.62.xxx.19) - 삭제된댓글

    스위스보다 더 비싼 물가와
    서비스 마인드라곤 1도 없는 상술과 불친절,
    두 번 가고 싶지 않은 곳이 제주도예요.
    유럽 여행 후 제주 한달 살기하고 온 경험상 그렇습니다;;

  • 3. ....
    '20.1.11 1:56 PM (121.133.xxx.99)

    네..바다 이쁘더라구요..현무암의 검은 돌과 어우러져..너무 이쁜데,,
    가까이 가보니.헉..음료수 쓰레기들이
    버리는 사람도 문제고..관리는 대체 어떻게 하는건지

  • 4. ....
    '20.1.11 1:58 PM (121.133.xxx.99)

    네..ㅇㅇ 님 의견에도 동감합니다...
    비싼 물가 대비 서비스 마인드 없어요..
    전 10여년 동안 대여섯번 갔었는데 살고 싶다는 생각 전혀 안들더라구요..

  • 5. ...
    '20.1.11 1:59 PM (65.189.xxx.173)

    그래서 돈없으면 동남아 가고 돈많아야 제주...

  • 6. ...
    '20.1.11 2:03 PM (218.156.xxx.164)

    엊그제 다녀왔는데 진짜 너무 지저분해요.
    애월바다 갔는데 바다는 이쁜데 쓰레기천지.
    다른 도시 바닷가가 횟집이 점령했다면 제주 바닷가는 카페가 점령.
    커피도 어찌나 비싼지.
    식당들은 섬이라서 어쩔 수 없다지만 비싸고 서비스마인드 정말 꽝.
    딸이랑 둘이 다니면서 남들은 한달 살기도 하고 그런다는데
    그런 생각 전혀 안드는 거 보면 우리랑은 안맞는거 같다고 했어요.

  • 7. ㅎㅎ
    '20.1.11 2:03 PM (221.140.xxx.96)

    저는 뭐 별 준비없이 가기 편해서 가구요
    돈은 좀 드는데 국내여행은 어딜가든 비싸서 그런가보다 합니다

  • 8. 그 쓰레리를
    '20.1.11 2:04 PM (59.8.xxx.220)

    누가 버렸겠나요..
    관리는 해녀들까지 동원해서 바다 청소할때도 있지만 사방이 바다라 먼먼 바다에서 떠밀려온 쓰레기들도 끝없이 들어오는거겠죠
    누구는 너무 좋아서 살고 있는데 나는 왜 좋은지 모르겠다..라고 하면..
    저는 세컨하우스 지어놓고 왔다갔다하다 지금은 제주에 머무는 날이 더 많아졌어요
    날씨 좋을땐 오름도 오르고, 맛있는 차와 쿠키도 먹으러 가고, 낚시도 하고..
    하늘아래 천국이 있다면 제주가 아닐까 싶은..

  • 9. 그넘에
    '20.1.11 2:09 PM (223.33.xxx.1) - 삭제된댓글

    커피집들 제주도나 육지나 왜케 많은지 꼴보기 싫어요.
    누가 그리 비싼 커피를 사먹나 몰라요. 뻑하면 이름도 요상한 커피가 4,5천원씩이나 밥값 만큼 하고 근사한 카페의 라떼들은 6,7 천원씩이나 하던데 에휴 ..... 커피나 라떼에 곁들인 빵이나 있음 모를까 거품이 너무 심해요.

  • 10. ...
    '20.1.11 2:20 PM (175.223.xxx.110) - 삭제된댓글

    제주도 사람은 아니지만
    섬이니 물가가 비싼 거 이해해요
    당장 인터넷 쇼핑만 해도 배송료가 더 들지 않나요?

    하지만 비싼 커피 같은 건 제주도로 이사 오신 분들이 차린 가게가 많던데요

  • 11. ...
    '20.1.11 2:23 PM (121.133.xxx.99)

    커피는 서울도 그정도 하니까요..경치 구경하면서 마시는거라 커피는 그다지 비싸다는 생각은 안들었어요.
    윗분 말씀데로 외지분들이 오셔서 차린 가게들이겠지요..

  • 12. .
    '20.1.11 2:27 PM (223.39.xxx.239)

    어제 제주여행서 돌아왔는데, 너무 좋았는대요..
    봄,여름에 주로 갔었는데 겨울도 매력쩔더라구요.

    커피값 비싼건 인정..애월 바다 어제는 깨끗했어요...

    전 유명음식점들은 어딜가나 복잡하고 비싸고...감안하고....음식은 이제 아침에 해장국.점심에 치킨.저녁은 생갈비 위주로만 먹으니 실패확률은 없고...아예 사실 기대를 안해요.

    제주는 자연경관위주로만 다님 우리나라 멋지다...개취로는 해외보다 편해서 좋아요.이번에 본 눈내린 한라산은 감동적이였어요...

  • 13. ....
    '20.1.11 2:27 PM (223.62.xxx.42)

    쌀때나 가까운김에 갔지...물가와 특색없는 매장들 생각하면
    굳이 시간들여 가고 싶지는 않죠. 며칠묵다갈 관광객상대로 불친절한건 덤이구요.

  • 14. 흠흠
    '20.1.11 2:30 PM (125.179.xxx.41)

    가성비로 따지면
    가성비좋게다녀올수있는게 제주도죠
    숙소도 식사도 최저~최고급
    선택할수있잖아요?
    줄서는 맛집들은 당연히 비싼거알고가는걸텐데..
    전 제주도 자연위주로 보려고
    최저가여행 종종 다녀오는데
    비행기도타서 기분도 나고
    자연즐기다오면 참 좋아요

  • 15. 동의못함
    '20.1.11 2:33 PM (115.143.xxx.140) - 삭제된댓글

    서귀포 가면 나무 잎사귀 자체가 다른게 이국적이고 좀만 옆길로 새도 바다 보이고.. 넘 좋은데요. 오름 걸어더 좋고..애월 스타벅스점에서 있다가 몇발짝 나오니..

    자동차 광고에서나 볼듯한 굴곡진 커브길..거기서 현대차 한대 오던데 그냥 자동차 화보였어요.

    비싸고 세련된 곳들은 돈벌려고 육지에서 내려간 사람들이고 당연히 비싸죠.

    몸국 고기국수 이런거는 저렴하고, 전복죽도 괜찮고요. 포구쪽으로 내려가면 허름해도 가성비 괜찮은 갈치조림 이런거 많아요.

    우도 가니 납작한 지붕집들도 정감있고요.

    제주는 자연 때문에 가요.

  • 16. 해외 여기저기
    '20.1.11 2:37 PM (106.102.xxx.102)

    다녀봐도 제주가 최고
    바다도 있고 산도 있고 음식도 맛있고
    꼭 가서 살아보고 싶어요

  • 17. Yuyu
    '20.1.11 2:40 PM (112.152.xxx.26)

    예전에 갔을때 기억이.

    정말 비싸기만 하고 너무 음식가격이 비쌋던걸로
    기억해요...

  • 18. ..
    '20.1.11 2:43 PM (112.152.xxx.26)

    옥돔.. 같은 한정실 시켰는데..
    정말 먹으면서 별로다..
    생각했었어요

  • 19. ....
    '20.1.11 2:44 PM (121.152.xxx.100) - 삭제된댓글

    줄서서 기다리기 싫어해서
    그냥 적당 맛집에
    저녁은 주로 회사서 숙소에서
    호텔도 프로모션 통해 조식포함

    제주 좋아요

  • 20. 가성비
    '20.1.11 2:45 PM (115.143.xxx.140)

    제주 항공료 1인당 10만원 가능하고 1인당 1만원이하 식사도 가능하고 1박 5만원 호텔도 가능한데...

  • 21. 먹는게
    '20.1.11 2:47 PM (223.39.xxx.23)

    비싼편이긴해도 전 해외여행보다 좋았어요 늘...
    제가 다닌 해변엔 쓰레기 한번도 못봤는데
    깨끗한곳만 간건가...
    갈때마다 감동하고 올때 아쉽고 또가고 싶은곳이
    제주도인데...

  • 22. 좋던데
    '20.1.11 3:07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한국 어딜가도 쓰는 돈은 비슷해요.
    비행기 값은 경치값이다 생각하면 됨
    바다 넘 좋아요.
    전 부산 사람인데 부산바다 요즘 조형물 땜에 다 망했어요.
    이제 송정 하나 남았어요. ㅠㅠ

  • 23. 비행기 타고
    '20.1.11 3:13 PM (14.39.xxx.181)

    가야 갈수 있는곳이라 비교를 꼭 외국이랑 하더라구요
    국내 여행지중에 물가 저렴하고 맛있고 깨끗한 곳이 어디 있나요?
    제가 가본곳은 죄다 입에 올리기 싫을만큼 별로였던데가 대부분인데

    외국과 비교하려면 그냥 돈 더 들이고 외국 가면 돼요
    외국 갈 돈은 없고 외국만큼 누렸다는 마음은 갖고싶고..절대 불가능한 생각을 하는거예요
    동남아야 비교대상도 안되구요
    돈없어 동남아 간다면 인정해요

  • 24. 비쌀때 갓고만
    '20.1.11 3:19 PM (124.49.xxx.61) - 삭제된댓글

    화수목은 티켓 3만원도 잇어요. 방도 아고다 4~5만원 넘치고
    그리고 밥값 만원 짜리 많고요.
    렌트카 2만원도 안함
    누가 요즘 기념품 사요 가서 먹고 보고 쉬고 오지..
    검색을 못하는구만 ...바보

  • 25.
    '20.1.11 3:27 PM (211.36.xxx.112)

    쓰레기 누가 다 버렸을까요~
    도민이 버렸을까요?

  • 26. ?...
    '20.1.11 3:30 PM (180.229.xxx.17)

    제주도 몇번가니 맛집이런데 잘안가요 바다보러가는거죠

  • 27.
    '20.1.11 3:32 PM (106.102.xxx.193) - 삭제된댓글

    제주도 요새 숙소 많이 싸던데요???
    중국자본 들어왔다 지금 텅텅비어있어서...
    식사는 솔직히 너무 비싸긴해요.

  • 28.
    '20.1.11 3:34 PM (106.102.xxx.193)

    제주도 요새 리조트 많이 싸던데요???
    중국자본 들어왔다 지금 텅텅비어있어서...
    호텔은 몰겠고 에어비앤비가 상대적으로 너무 비싸고
    별로긴하더라구요. 리조트가 너무 싸고 좋아서.
    식사는 솔직히 너무 비싸긴해요.

  • 29. .....
    '20.1.11 3:42 PM (211.221.xxx.222)

    비쌀때 비싼곳 아니면 유명한 대표관광지 비싼것만 드시면서 제주 비싸다고 하시면.. 그런 여행을 추구하시면 상관없지만요. 전 3만-7만 사이 할인표. 숙박은 5만원 이내 비지니스호텔급. 더 싼곳은 3만원짜리 깔끔한 호텔도 많아요. 식사는 한끼 만원 넘지 않는 동네 식당. (근데 진짜 맛있어요! 제주 해장국.. 몸국.. 고기국수. 으엉) 렌트카는 빌리카같은 데 5년쯤 된 아벤떼급 24시간에 만이천원정도 밖에 안합니다.

  • 30. 길영
    '20.1.11 3:52 PM (218.52.xxx.230)

    제주여행 참고합니다.

  • 31.
    '20.1.11 4:10 PM (203.226.xxx.104) - 삭제된댓글

    싼데가 어딨어요? 제주도도 그렇고 육지도 바닷가 근처는 방도 그렇고 20만원대 후진데고 오래된 곳이에요.
    동네 현지인 음식점 어떠고 하는데 그런데 찾기도 힘들고 밤 8시만 되도 깜깜하고 문닫고 대부분 식당들이 바가지 음식값이 너무 비싸서 못가요.

  • 32.
    '20.1.11 4:11 PM (203.226.xxx.104) - 삭제된댓글

    싼데가 어딨어요? 제주도도 그렇고 육지도 바닷가 근처는 방도 그렇고 20만원대 후진데고 오래된 곳이에요.
    4만원 5만원대는 주인이 기거해서 불편하고 침구류도 털어서 다시 개서 고대로 방에 널어서 불결하죠.
    동네 현지인 음식점 어떠고 하는데 그런데 찾기도 힘들고 밤 8시만 되도 깜깜하고 문닫고 대부분 식당들이 바가지 음식값이 너무 비싸서 못가요.

  • 33.
    '20.1.11 4:12 PM (203.226.xxx.104) - 삭제된댓글

    싼데가 어딨어요? 제주도도 그렇고 육지도 바닷가 근처는 방도 그렇고 20만원대 후진데고 오래된 곳이에요.
    4만원 5만원대는 주인이 기거해서 불편하고 게스트 하우스고 있다해도 침구류도 털어서 다시 개서 고대로 방에 널어서 불결하죠.
    동네 현지인 음식점 어떠고 하는데 그런데 찾기도 힘들고 밤 8시만 되도 깜깜하고 문닫고 대부분 식당들이 바가지 음식값이 너무 비싸서 못가요.

  • 34. 제주도
    '20.1.11 4:15 PM (218.239.xxx.117)

    소문난 관광객 맛집 말고 도민들이 가는 맛집 가면 붐비지 않고 저렴하고 맛있어요
    앱깔면 검색해서 갈수 있네요

  • 35. ..
    '20.1.11 7:35 PM (116.34.xxx.26)

    도민들 가는 식당은 관광지랑 멀잖아요. 관광할땐 시간도 돈입니다
    바가지 씌우고 불친절한것 고칠 생각은 안 하고 매번 현지인 식당가라는게 해결법이 됩니까
    그리고 해변가에 쓰레기통 만들면 되지요. 해운대가니 쓰레기통이 여기저기 있고 깨끗하게 관리되던데요

  • 36. ?
    '20.1.11 10:45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몇년전에 가고 안 가본 사이 많이 변했나 봅니다.
    어딜 가도 쓰레기로 지저분하다 느낀 곳은 없는데.
    조만간 가 봐야겠어요.
    전 관광지나 맛집은 일부러 피해가는 편이라.

  • 37.
    '20.1.12 11:08 AM (115.93.xxx.110)

    근데 제주도가 그렇게 바가지를 많이 씌우나요?
    갈치나 회나 근고기 이런건 원래 비싼거라 딱히 엄청 비싼건 잘 모르겠데요 다들 알고 가는 거 아닌가요?

    전 아침은 그냥 호텔 조식이나 카페가구요
    그냥 밥종류 국수종류는 서울이랑 비슷한 가격이고
    만원 좀 넘는게 비싼건지요?
    서울에서 약속있어 친구들 만나면 밥값만 이삼만원은 쓰는지라..

    호텔도 전 오만원정도 비지니스 호텔 가고 렌트도 빌리카 같은데서 아반떼 정도 해서 사실 뭐가 엄청 비싸고 바가지인지 잘 모르겠어요

    그리고 커피값도 다들 아무 카페 아니라 딱 봐도 번드르르한 곳에 가시지 않나요? 동네 허름한 커피숍도 아니고 그 사람들도 돈 투자한 건물인데 커피값 비싼 이유가 있잖아요

    전 쓰레기도 거의 안 나와서 왜 휴지통 없는게 불편한지 잘 모르겠어요 렌트 차 안에 큰 비닐봉지 하나씩 주던데 거기에 대충 모아놓고 나중에 버려도 별 문제 없던데요
    그리고 테이크 아웃 컵정도 버릴곳은 대부분 있던 기억이라 딱히 쓰레기통이 뭔 문제인지 잘 모르겠구요

    왕복 비행기표도 주말이나 성수기는 나 말고 가는 사람 많으니 당연히 비싸겠죠 평일엔 또 싸잖아요

    솔직히 뭐가 그리 비싸고 바가지인지 잘 모르겠네요

  • 38. 난 좋던데
    '20.1.12 2:08 PM (124.49.xxx.27)

    가을에 다녀오고 참 좋았는데요. 이번에 뉴질랜드 1달 여행 다녀왔는데 제주도가 낫다는 생각이 들던데 가기 편하고 물가도 비싼편 아니던데요. 뉴질랜드 물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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