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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 다 그렇다고? 뭐래?

... 조회수 : 1,468
작성일 : 2020-01-11 13:09:20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 여자고 남자고 간에
자기가 무얼 겪고 어떻게 살고 있는지 방증하는 것 뿐이죠.
남자 다 그렇다 낄낄 거리는 남자면, 
부디 이제 그만 정신차리고
남자 다 그렇다 체념하는 여자분이면, 
모쪼록 그 구덩이에서 나와서 이 넓은 세상 안 그런 남자 만나
새 세상 만나시길 빌어 드려요.
아니 진짜 세상에 멀쩡한 남자가 얼마나 많은데
저런 모지리들 보고 다 그렇다니 도덕성 하향평준화도 아니고...
소득이 이만큼 오르고 시대가 변했는데도 무슨 남자 다 그래요
애써서 멀쩡하게 자식 키워낸 아들 엄마들 억울할 듯

무슨 박경리 토지 보면서 
용이 보고 혀 끌끌 차던 할마시들이나 할 소리를
2020년도에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듣는건지 답답...

IP : 73.97.xxx.5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11 1:12 PM (221.157.xxx.127)

    날라리들이 연예인이랍시고 돈 인기 외모 다 되니 더 심한거죠 여자들도 저러고노는부류 따로 있는거고

  • 2. ...
    '20.1.11 1:26 PM (203.243.xxx.180)

    저도 윗님과 동의! 잘생긴거만으로 세계평화이룰것같이 추앙하는팬들이 있으니 무서울것도 없죠

  • 3. 이제보니
    '20.1.11 2:23 PM (223.38.xxx.227)

    그런 남자를 키워내는 게 여자들이었나봐요.남자들이 다들 그렇다니... 그런 식으로 눈감고 감싸고 면죄부를 주다보니 남자들도 도덕관념이 희박해지고 피해여성이 계속 늘어만 가는 현실...

    반대로 남자들을 봐요, 여자가 그랬다면 있을 수 없는 일, 걸레, 화냥년 등 길길이 날뛰고 여자를 탓하니 여자는 스스로 자기검열을 하며 그런 행동을 회피하게 되고요.

    원글님 말대로 다들 그런 쓰레기들을 안고 산다는 스스로의 인증인 건지 모르겠으나 본인들이 남자들, 다들 그렇다며 동조하는 순간, 피해자 눈에는 본인들도 똑같은 가해자라는 건 아는지...

    제발 아들 키우는 엄마로, 남편 둔 아내로그러지들 맙시다. 걸레는 씻어봤자 수건 안되고 쓰레기들은 쓰레기인 거예요. 제발 자존감 좀 가지시길

  • 4. 나옹
    '20.1.11 4:39 PM (223.62.xxx.179) - 삭제된댓글

    애써서 멀쩡하게 자식 키우는 엄마들 진짜 억울하죠. 내 자식이 그런다면 호적에서 파버릴 거에요.

  • 5. 윗님
    '20.1.11 5:10 PM (117.111.xxx.45) - 삭제된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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