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말하는 사람들 여자고 남자고 간에
자기가 무얼 겪고 어떻게 살고 있는지 방증하는 것 뿐이죠.
남자 다 그렇다 낄낄 거리는 남자면,
부디 이제 그만 정신차리고
남자 다 그렇다 체념하는 여자분이면,
모쪼록 그 구덩이에서 나와서 이 넓은 세상 안 그런 남자 만나
새 세상 만나시길 빌어 드려요.
아니 진짜 세상에 멀쩡한 남자가 얼마나 많은데
저런 모지리들 보고 다 그렇다니 도덕성 하향평준화도 아니고...
소득이 이만큼 오르고 시대가 변했는데도 무슨 남자 다 그래요
애써서 멀쩡하게 자식 키워낸 아들 엄마들 억울할 듯
무슨 박경리 토지 보면서
용이 보고 혀 끌끌 차던 할마시들이나 할 소리를
2020년도에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듣는건지 답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