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이랑 초콜렛이라는 로맨스물에 나오나본데..
79년생이라고 하니까 올해로 벌써 42살 이네요.
드라마 홍보 화면상에서는 크게 나이든 테는 안나지만...
머리 한가닥으로 땋고 니트로 어깨감싸는 청순한 스타일로 연출했던데..
뭔가 무리수 같아요.
저 나이에 다른 날고 기는 선배들도 포기할껀 포기하던데..
유부녀나 애엄마 역할로 안나오는게 대단하다 싶기도 하고...
윤계상이랑 초콜렛이라는 로맨스물에 나오나본데..
79년생이라고 하니까 올해로 벌써 42살 이네요.
드라마 홍보 화면상에서는 크게 나이든 테는 안나지만...
머리 한가닥으로 땋고 니트로 어깨감싸는 청순한 스타일로 연출했던데..
뭔가 무리수 같아요.
저 나이에 다른 날고 기는 선배들도 포기할껀 포기하던데..
유부녀나 애엄마 역할로 안나오는게 대단하다 싶기도 하고...
정말 어색어색...
윤계상 아깝
너무 안어울려요
누가 뭐라하나요.
연기가 공감이 안가는걸요. .
제가 이진욱 좋아하는데도 내가 너를 어쩌구 그 드라마도 못보겠더만요. .
더킹투하트던가 뭔가. . 거기까지였었던듯요.
서로 외모상으로 안어울려보여요.
나만 그렇게 느낀줄.. 케미가 없던데요
외모가 제 스타일 아니라서.. 안 봤어요 저는 윤계상 눈이 너무 못생긴 거 같아요 지오디 다른 멤버들 대비 좀 남자다워서 비주얼 담당 한거지.. 눈이 너무 못생겼어요
저도 윤계상 별로...
하지원은 본래부터 덩치가 크고 당당한 여장부 포스인데..
건강미는 있어도 여성스러운 느낌은 없어뵈서..
억지스럽게만 보여요
오히려 젊을 때는 보이시하거나 액션 같은 것도 많이 했는데 나이 들고부터 로맨스물에 집착하더라구요..
에손 ㅎㅂ 하고 정말 잘어울렷음
.ㅠ
계ㅅ씨 이제 로맨스물 하면 안 되겠던데요
이번 드라마 인물이 정말 별로
나이들어서 그런건지 관리안해서 그런건지
아저씨가 따로 없더군요
새삼 45인데도 그대로인 장혁이 진짜 대단
아니에요? 79??
아저씨 느낌은 모르겠지만 윤씨는 원래 관심밖이라...ㅎㅎ
그러고보니 시크릿 가든에서는 액션도 하고 보이쉬한 역할이었죠.
거기서 중성적이었던 느낌은 하지원은 현빈하고 잘 어울렸고요.
최근에는 나이를 거슬러 로맨스물에 집중하고 있나봐요..
보기드문 현상이긴 하네요.
아저씨 느낌은 모르겠지만 윤씨는 원래 관심밖이라...ㅎㅎ
그러고보니 시크릿 가든에서는 액션도 하고 보이쉬한 역할이었죠.
거기서 중성적이었던 느낌은 하지원은 현빈하고 잘 어울렸고요.
최근에는 나이를 거슬러 로맨스물에 집중하고 있나봐요..
그동안의 행보를 보면 보기드문 현상이긴 하네요.
79아닌가요 그렇게 알고 있는데.
77이면 44살인데여 설마..
후덕하고 촌스러워요.
전 임산부인줄 알았네요ㅠ
하지원 78인줄 알았는데암튼. . 간 40대긴 하죠.
이젠 좀 한물 간 느낌이고. 맡는 역이 제한적이예요.
연기도 항상 제자리.
윤계상은 여기서는 인기 없군요. 다른 커뮤에서느누난린데 ㅋㅋ
아직도 하나요
무존재 드라마
어색해요. 우는 연기 너무 못해요...답답해서..어쩌다 저렇게 됐는지..
하지원은 연기 변신을 좀 해야 할듯..
뭔가 여성스런 역이 안어울려요. 여기까지에서 더 올라가느냐 내리막 찍느냐는 이제 그녀 몫인듯..
다양한 역(애엄마 포함) 을 통해 생활연기도 할 수 있어야 장수할듯.. 이미 예쁘고 조신한 역을 하기엔 시청자가 다 알아버려 쟤 연기하네 수을 읽어버리니 맥 빠진다고나 할까..
하여간 좋은 연기력 잘 살려서 롱런하길..
환갑까지는 꽁냥꽁냥 그러고 있을 듯
윤계상은 너무 잘 생긴거 같은데 자꾸 맹구없다가 왜 떠오르는지....예전에 예능에서 한 맹구연기가 너무 잘 어울렸나?
하지원은....하지원은....다모가 최고이네요...하지원이 할수 있는 역할..누구나 하는 연기는 안 어울려요..희한하게..
그럼에도 불구하고..대본도 이상한데..자꾸 초콜릿을 보고 있는.....이현실
남주 여주..최소 초딩 학부모는 돼보여요
둘다 너무 안 어울려요
79는 확실히 아니에요. 77이 맞을거예요.
하지원도 엄청 동안이네요 ~
여전히 예쁘고요
년생으로 윤계상, 하정우랑 동갑으로 나오네요. 112,151 은 느낌상 나이 알고있음에도 한살이라도 후려쳐서 아줌마역할에 보태주고 싶은 느낌적인 느낌. 왜요? 여전히 눈빛은 살아있고 반짝반짝 빛나서 특유의 여린 느낌 잘 살려서 이련아련하더만요
이젠 미스역에는 안맞는거 같아요.
이쁘긴 한데 그 드라마가 이상한건지
영 안맞는 옷을 입은거 같아요.
옆에서 좋은 조언 해주는 사람이 없고 작품을
본인이 결정하는 것 같아요.
나이가 40대가
넘었는데 암만 젊어보여도 시청자가 그 사람
나이를 아니 로맨스물 몰입이 잘 안돼죠.
게다가 관리 잘했어도 30대로 보여요 20대
느낌은 안나니까요...
40대라 그런가 좋은 작품이 하지원한테
이제 잘 안들어오는 것 같아요...
발리에서 생긴일 에서 그 쨍한 눈빛과 두 남자사이에서 아슬아슬하게 줄타기하며 상처받으면서 치명적인 매력이 터져나왔던 그런 캐릭이 압권이어서 다시 한번 그런 류로 보고 싶네요
초콜렛 보고 있으면서도 지루해서
내가 왜 보고 있는지도 모르겠네요.남주도 너무 마음에 안들고 하지원 좋아하는 배우인데도 뭔가 어색하고 재미가 없네요.
첫회부터 다 봤는데요
둘이 잘어울려요 전 윤계상 처음에 나이들어보이고 너무 아저씨같다생각했는데 볼수록 잘어울리더라구요
하지원은 이제 나이도 있고 액션물은 체력적으로 무리겠지요
섬세한연기도 잘하고 드라마가 딱히 임팩트는 없는데 잔잔하니 괜찮아서 잘 보고있어요 장승조도 괜찮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