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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ocn에서 하는 골든글로브 시상식 보는데

티비바보 조회수 : 2,682
작성일 : 2020-01-10 20:54:39
초반이지만 우리나라처럼 일가족 스타일리스트
다 언급하면서 고맙다고 안해서 깔끔하네요
어떤 배우는 트럼프 욕도 하고
호주 산불 걱정 더 좋은 세상을 만들자고도 하고
IP : 211.248.xxx.1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주
    '20.1.10 8:58 PM (175.223.xxx.227)

    다앙하고 개성있는 시상식 멘트들
    울나란 지 주변 일가친척 호구 이름 다부르고 앉았는데
    여자 옌앤들 옛날엔 하나같이 누구누구 헤어샵 언니
    감사하고 어쩌고등 어찌 저리 주변이 저런관계들뿐이고
    지능인프리가 떨어질까 골든 글로브 시상식보다 비교됐어요

  • 2. 맞아요
    '20.1.10 9:01 PM (122.42.xxx.138)

    저도 엊그제 보면서 빠져들더라구요. 넘 자유롭고 품격있고 사회의식도 강한 배우들의 소감과 그걸 경청하고 즐기는 분위기 모두 감동....부러워요

  • 3. ㅇㅇㅇ
    '20.1.10 9:03 PM (182.221.xxx.74)

    유튭에보면 시상식 영상 많거든요
    후보소개부터 시작해서 진짜 재밌는거 많아요.
    어쩜 저렇게 위트있고 센스넘칠까 싶어져요.

  • 4. ...
    '20.1.10 9:37 PM (175.207.xxx.41)

    우리나라 시상식은 재미도 없는데다가 무슨 시장통도 아닌데 플래카드 들고 나오고 자기들끼리 신나해서 보기에 고역인데 ...부럽네요

  • 5. rr
    '20.1.10 9:39 PM (61.255.xxx.81)

    대체 이유가 뭘까요? 본인들 말대로면 소위 아티스트 라는 사람들이 수상소감을 그렇게 밖에 못하는지
    고마운 사람들은 따로 문자를 하던 전화를 하던 해야지 왜 그걸 시청자들이 보고 들어야 하는지 당최 이해가 안갑니다.
    획일적 주입식 교육이 원인일까요
    예전부터 오스카 시상식 보면 수상소감들도 재밌고 사회자도 우리나라처럼 뻣뻣하지 않고 미국식 조크 엄청 날리고 ㅋ

  • 6. 저도 엊그제였나
    '20.1.10 10:06 PM (182.216.xxx.144)

    처음으로 골든글로브 시상식을 열심히 봤어요.
    한 남자배우의 전여친, 전부인 번갈아가며 시상하러 나오는거 보니 어찌나 신기하고 재밌던지요.ㅎㅎ
    시상도 속전속결(혹시 막 편집해서 그런걸까요?ㅎ)
    수상 소감도 톰행크스나 호아킨 피닉스는 조금 길었지만
    대부분 깔끔간결~~
    질질 끌고 늘어지는 거 없이 너무 재밌더라구요.
    호주 산불 포함 환경 문제 등등 거론하는거 보면서
    참 수준이 다르구나 싶고..근데 호아킨 피닉스 소감에 욕설 섞어 말하는건 충격이긴 했어요. 나쁘게 보인다기보다 어쩜 저리 남 시선 신경을 안 쓸까 대단하다 싶더군요. 나이 지긋한 배우들 굳은 표정 보는 재미는 덤 ㅋㅋ 암튼 시상식이 이리 재밌을 수도 있구나 했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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