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대표땐 40% 준수하라더니…文, 이번엔 "못넘을 이유있나"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19/05/328223/
문재인 대통령이 국가채무비율 40%에 집착할 필요가 없다는 명확한 메시지를 던지면서 재정당국인 기획재정부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재정건전성의 최후 보루 역할을 해야 하는 기재부로서는 확대 재정을 강조하는 문 대통령의 잇단 발언이 무거운 압박으로 느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야당 대표 시절과 달라진 문재인
그때그때달라요. 조회수 : 1,867
작성일 : 2020-01-10 15:49:03
IP : 39.7.xxx.13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때그때달라요
'20.1.10 3:49 PM (39.7.xxx.131)변심 or 치매?
2. 39.7
'20.1.10 3:59 PM (223.62.xxx.214) - 삭제된댓글원글이는 한결같네
Only 대통령과 민주당 비난!!!3. 39.7
'20.1.10 3:59 PM (223.38.xxx.111) - 삭제된댓글원글이는 한결같네
Only 대통령과 민주당 비난!!!
집착병 수준!4. ..
'20.1.10 4:09 PM (211.246.xxx.68)문재인도 한결 같으면 좋으련만...
야당대표 시절 정부 비판 하더니
대통령 되더니
어쩜 저리 변할까요?
소신없는 비판을 위한 비판였나봐요.5. 와
'20.1.10 5:07 PM (183.103.xxx.114)문통이 야당시절 언행과
추도 그렇고 정말 이철희 의원이 한말이
맞군요.ㅊㅊ6. 기재부도
'20.1.10 5:13 PM (183.103.xxx.114)싹 다 잘리려고ㅠㅠ
통계청장 울며 나간것 봤을텐데
복종 복종 저분들 겁 없네요7. ㅉㅉ
'20.1.10 5:37 PM (175.223.xxx.116) - 삭제된댓글내용 비판은 못 하고 ip 타령 ..
메세지는 반박 못하니 메신저를 공격하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