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가 본 성공한 사람의 특이한 특징~~
1. O1O
'20.1.10 3:37 PM (222.96.xxx.237)잘사는 건 잘사는 이유가 있고
못 사는건 못사는 이유가 다 있습디다..2. ....
'20.1.10 3:40 PM (1.233.xxx.247) - 삭제된댓글1,4,5,6 다 안되네요. 틀렸어요 ㅋㅋ
3. 음
'20.1.10 3:40 PM (1.225.xxx.117)자수성가하신 시아버님이랑 다맞네요
우리 남편도 거의 비슷하구요4. london
'20.1.10 3:41 PM (110.15.xxx.179)울 친언니랑 완전 똑같네요.
진짜.. 놀랐어요.
언젠가는 성공하면 좋겠다...5. ...
'20.1.10 3:42 PM (106.102.xxx.165) - 삭제된댓글네? 결과를 두고 이유는 다 찾기 나름이고요. 전 6번 빼고 해당인데 6번을 안해서 성공 못한 건가요? 이런...앞으로 땅그지처럼 살아야겠네요.
6. 헐
'20.1.10 3:44 PM (58.123.xxx.140)10살 우리아들 인데요 ㅋ
7. ㅇㅇ
'20.1.10 3:45 PM (175.223.xxx.112)와 재밌게읽었어요
친정아버지랑 1-4번까지 똑같네요
돈많으심. 원래 집안이 부자인데 자기노력으로 더 불린것도 있고..자수성가형 아니라 그런지 5번만 다르네요
뭐 주워오는거 남한테 물려받는거 극혐하심;;8. ㅇㅇ
'20.1.10 3:45 PM (175.223.xxx.112)5번아니고 6번
9. 나야나
'20.1.10 3:49 PM (116.12.xxx.179)바로 나네요. 근데 내가 성공한 삶인지는 잘 모르겠네요.이런 삶은 어떤 인생인가요?
졸업후 계속 28년간 쉬지 않고 일했음. 지금도 일함
성실 근면 끝내줌. 지난 6 년간 무 병가
대출 엄청나지만 집 3채, 오피스텔 한채
30대와 50대 용모에 별 변화가 없음.10. ㅡㅡㅡㅡㅡ
'20.1.10 3:50 PM (175.223.xxx.24)읽고 제 얘긴줄알았을ㄷ정도인데...
걍그렇게사는데용11. 어느정도 맞는듯
'20.1.10 3:53 PM (110.10.xxx.74) - 삭제된댓글관찰력 뛰어나세요.^^b
12. 어느정도 맞는듯
'20.1.10 3:55 PM (110.10.xxx.74)관찰력 뛰어나네요.^^b
문제는 나중에 흐지무지해져서 문제지...
과정에서는 저런게 맞다고 봄13. 55
'20.1.10 3:58 PM (175.196.xxx.36)땅그지 ㅋㅋㅋ저 빵터졌어요 ㅋㅋㅋ저도 6번빼고 거의 해당인데 죽기전엔 가능하려나요
14. 11나를사랑하자
'20.1.10 4:07 PM (221.156.xxx.61)1번부터 5번까지 해당되는데..형편이 별로에요..나에게도 좋은 날이 올까요
15. ...
'20.1.10 4:13 PM (106.102.xxx.10)6번은 왜그런걸까요? 5번이랑 약간 상충되는거같기도하고ㅋㅋ 흥미롭네요~
16. 6번 빼고 저네요
'20.1.10 4:42 PM (182.228.xxx.69)흙수저인데 나름 제 기준에선 성공했어요 ㅎㅎ
17. ^^
'20.1.10 4:55 PM (220.116.xxx.35)저도 원글님 관찰력 재미있게 읽었어요.
18. 음
'20.1.10 5:07 PM (45.64.xxx.125)와 대박이네요
남편이 딱 저런데 나름 성공했고 돈 잘모으는
스타일입니다. 헉19. 1번 6번 빼고
'20.1.10 5:10 PM (211.197.xxx.181)2,3,4,5 번 저네요
자수성가했어요20. 스스로
'20.1.10 5:13 PM (58.143.xxx.157) - 삭제된댓글다 해당되는데요.
자수성가는 아니고
자영업으로 페이닥터수준은 됩니다.21. 음
'20.1.10 5:32 PM (114.203.xxx.113)전부 다 해당되는데, 나는 전업주부...ㅜ.ㅜ
22. 아이우에오
'20.1.10 7:36 PM (211.186.xxx.27)흙수저도 아니도 아예 수저가 없었는데 나름 성공했어요.
1~5 전부 해당돼요. 특히 1~3. 신기하네요.23. ..
'20.1.10 8:33 PM (124.53.xxx.142)6번은 마무리 생각해도 아니네요.
그들은 딱 필요한거 외엔 거들떠도 안봅디다.24. 와
'20.1.10 10:56 PM (112.152.xxx.146) - 삭제된댓글자수성가하신 우리 친정엄마시네요 딱~!!!
진짜 돈에 인색하지 않으신데 다 기억하세요~~매일매일 하루도 거르지 않고 수입 지출 모조리다 적으시구요..음식도 참 맛깔나게 비우시고~~신기해요 비슷해서~~
집에 물건 가져오시는것도~~ㅎㅎ
제 아들이 스벅에서 그릭요거트 먹을때마다 남은 유리병 가져가라고 아니면 본인이 가져가서 쓰신다고ㅎㅎ25. 56빼고
'20.1.10 11:59 PM (116.39.xxx.199)거의 해당되는데 언제쯤 성공할까요?
5가 해당이 안 되서 성공 못하려나요 ㅋㅋㅋ26. .......
'20.1.11 11:54 AM (125.136.xxx.121)6번 저 해당되네요. 잘주어와요. 얼마전에는 애들14k 팔찌에 달린 달랑거리는 줄 주었어요. 뭔가 반짝여서 쳐다보니 그게있었네요.
동전도 줍고.....못도 주어요. 끈도 보이며 들고오고~~근데 부자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