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저하고 대화하기 싫은걸까요?
1. 좋은데요?
'20.1.10 12:13 PM (61.253.xxx.184)좋을거 같은데?
제남편은 지건 말안하면서
제일은 꼬치꼬치 물어대서 피곤해서...그러지말라고 했는데
님남편성격....드라이하고 좋네요뭐2. ..
'20.1.10 12:14 PM (70.187.xxx.9)수다는 친구들과 나누면 되던데요. 남편 바뀌지 않아요. 님의 마음을 바꾸는 게 빠를거에요.
3. 그래도
'20.1.10 12:18 PM (182.216.xxx.30) - 삭제된댓글답이 왔네요.... 저 너무 기준이 낮은걸까요?
4. ㅇ
'20.1.10 12:18 P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나이들면 오히려 그게 편해요^^;
제 남편이 그런 성격인데 저는 의무?감으로 옆에서 조잘조잘 했는데 남편 성격상 그러는게 참 귀찮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 이젠 그냥 각자 편하게 지내요
열심히 조잘거렸는데 나중에 말하다보면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 하나도 기억을 못하고 있어요
원래 그런 사람인데 이제와 바뀌는것도 아니고
잔소리 없는거에 감사하죠5. 원래 말없는
'20.1.10 12:20 PM (223.62.xxx.119) - 삭제된댓글사람한테 자꾸 말시키는 거 만큼 피곤한게 없어요
그냥 가만 놔두세요
필요하면 자기가 입 떼겠죠
말로 소통하는 게 그만큼 중요했으면
대화 되는 사람을 만났어야 하는거죠
뭔가 다른 장점이 있으니 결혼까지 간걸테니
본래 성격은 터치 말고 사세요
대화 통하는 상대 찾아 결혼한 저는
남편과는 잘 맞는데 의외로 시모가 복병이거든요 ㅎㅎ
백프로 다 맞는 상대가 어딨겠어요 ㅎㅎ6. dd
'20.1.10 12:22 PM (59.15.xxx.111) - 삭제된댓글저희 남편이네요 남편도 말 안하는게 편하다는
사람이었어요
세월이 흘러 남편한테 너무 적응을 잘해서인지
지금은 남편 얼굴봐도 할말이 없고
남편은 자꾸 말 걸려고 하구요
그냥 말 안하는게 제가 편한 지경이 되었네요7. ...
'20.1.10 12:22 PM (106.102.xxx.230) - 삭제된댓글저도 님 남편 같은 사람인데 말하기가 귀찮고 일 같아요. 그래도 전 누가 저 응원하면 너도 어쩌라고 같이 하는데 남편분 좀 심하긴 하시네요 ㅎㅎ
8. 그렇게살다
'20.1.10 12:24 PM (223.62.xxx.214)남편이 늙으면 님에게 팽당하는거죠.
우리나라 할아버지들 많은 분들이 님 남편처럼 살다가
다늙어 할머니들이 안놀아주니 탑골공원 같은데 가서
앉아있게 됩니다.
늘 상기시켜주세요.
너 그러다 탑골공원 할아버지 된다.9. 윗님
'20.1.10 12:27 PM (14.52.xxx.225)무슨 그런 웃긴 논리가 있어요?
말 없는 게 무슨 죄예요?
그리고 팽은 무슨 팽요?
남자가 마누라 없으면 못사는 줄 알아요?
별....10. 부부가
'20.1.10 12:31 PM (223.62.xxx.77)알콩달콩 적당한 말도 안섞을거면 뭐하러 같이살아요.
말수가 적은것과 서로 안위를 묻는 말도 안하는건 급이 다르죠
젊은시절 아내 외롭게 만든 값은 언젠가 치르지 않겠어요?
그러니 졸혼이니 황혼이혼이니..영혼털린 할머니들이
늘그막에 복수하는겁니다.
그리고
혼자된 할아버지의 수명은 홀로된 할머니보다
현저히 짧다는건 증명된 통계이구요.11. 대화하기 싫은게
'20.1.10 12:33 PM (211.36.xxx.36)아니라 그냥 성격인거죠 제가 님남편성향이고 남편이 님성향인데 전 직업도 강사라 밖에서 떠들고 오면 집에서 정말 한마디도 하기 싫어요 제남편은 그냥 대꾸말고 들어주기만 하라더군요 그래서 들어만 줍니다 ㅎㅎㅎ
12. 중요
'20.1.10 12:38 PM (117.111.xxx.44) - 삭제된댓글안되는 부부는 뭔 재미로 살까요??
13. 중요
'20.1.10 12:39 PM (117.111.xxx.44) - 삭제된댓글대화 안되는 부부는 뭔 재미..
14. ....
'20.1.10 12:53 PM (221.157.xxx.127)자꾸 말시키고 캐묻고 잔소리해서 귀찮아죽겠~~
15. 음
'20.1.10 12:57 PM (125.132.xxx.156)말수 적은거랑 상대에게 관심없는거랑은 다르죠
서글픈일입니딘16. 그니까요
'20.1.10 12:57 PM (1.230.xxx.106)일단 잔소리가 없고 시댁이나 친정에 무슨 말샐 염려가 없습니다~
말없는 남편과 살다가 말 정상적인 양으로 하는 남동생을 만났는데
몇시간만에 안했으면 좋았을 말실수를 두가지나 하더라구요
차라리 말없으면 말실수는 안하잖아요 좋게 생각하세요
대화는 친정엄마나 친구와~17. ㅇㅇ
'20.1.10 1:00 PM (211.193.xxx.69)난 남편한테 감정이입되네요
뭘 저래 주저리주저리 말하고 싶을까...
말하고 싶지 않은데 억지로 말하는거 진짜 피곤한 일이거든요
남편태생이 원래 그런 사람이라면 그냥저냥 적응하고 살아가세요
솔직히 연애때의 알콩달콩한 감정이 결혼생활 내내 지속되는것도 아닌데
그때 기분을 계속 느끼고 싶은것도 과한 욕심 아닌가요18. 대화안되는
'20.1.10 1:12 PM (125.184.xxx.67)사람과 어떻게 사나요.
문제 없다는 사람들이 이상19. 말 없는 남편
'20.1.10 1:17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말 없다고 실수가 적다고요
말 없이 있다 말하고 싶지 않은 부문을 뜬금없이 뱉어내는 남편도 있어요
별 내용이 아닌것도 있고 큰것도 있지만
말 없는 장점을 살리지 못하는 무용지물인 유형이라고 해야하나20. 말 없는 남편
'20.1.10 1:21 PM (1.237.xxx.189)말 없다고 실수가 적다고요
말 없이 있다 말하고 싶지 않은 부문을 뜬금없이 뱉어내는 남편도 있어요
별 내용이 아닌것도 있고 큰것도 있지만
말 없는 장점을 살리지 못하는 무용지물인 유형이라고 해야하나21. ᆢ
'20.1.10 1:25 PM (223.62.xxx.188)우리 남편도 그러는 편인데 바깥에서 긴장하고 신경쓰고 사람 상대하고 말하고 너무 피곤하대요
집에서는 편하고 자유롭게 살고 싶대요
아내 무시하는게 깔려 있고 배려하고 이런것도 없어요
저도 기분 나빠서 얘기 안해요
돈얘기나 애들 교육문제등 꼭 해야 말 아니면 안해요
각자 자유롭게 살아요
적응되면 마음이 편해요
속으로 중이 될 놈이 결혼은 왜 했니? 하고 말아요22. ert
'20.1.10 1:27 PM (221.150.xxx.211)제가 너무 슬픈게요. 저러면서 섹스는 잘 해요 ㅠㅠ그래서 더 슬퍼지는거에요.
대화하고 몸하고 따로 노는 느낌이라서요 ㅠㅠ23. 애정문제
'20.1.10 1:48 PM (117.111.xxx.134) - 삭제된댓글매일 늦은 퇴근 출장 각방에 마주볼 시간도..서로 관심없어 대화단절이 아니라면 뭐..원글님 남편은 단순 말수만 없는거면 크게 문제는 없을듯한대요
24. ㅁㅁㅁㅁ
'20.1.10 3:20 PM (119.70.xxx.213)15년 그렇게 살다 지쳐서
이젠 저도 대답안해요
밥먹었어? 한번 물어보는적이 없는
그냥 타인에게 관심이 1도 없는 사람이에요
제가 대답안해도 다시 묻지도 않아요
왜 결혼했나 항상 의문이에요
혼자살것이지25. 말많은
'20.1.10 4:17 PM (175.123.xxx.2)남자랑,살아봐요..ㅠㅠ
지옥입니다.나이들스록 입은 다물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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