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에는
특히나 그 두 분은 그냥 자기들 재능, 영역 그런거 확인하러 나오신 걸로 보이던데
예선 합격했는데 울컥들 하시더라구요.
개그맨 가수나, 신동이었다 일본가서 고생하고 온 초록색 신동이
우는 것은 같이 눈물나던데
성악가분과 고재근씨는 왜 우시지? 마냥 웃으시는거 아니었나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제 생각에는
특히나 그 두 분은 그냥 자기들 재능, 영역 그런거 확인하러 나오신 걸로 보이던데
예선 합격했는데 울컥들 하시더라구요.
개그맨 가수나, 신동이었다 일본가서 고생하고 온 초록색 신동이
우는 것은 같이 눈물나던데
성악가분과 고재근씨는 왜 우시지? 마냥 웃으시는거 아니었나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안봐서 .................
좋아서 울컥했겠지요
이런저런 고생한 생각도 나고
성악가 파바로티 젤 잘하시던데
그 분 우승 후보 될듯
근데 미스 트롯때 보다
진짜 다들 너무 잘해서
누가 우승할지
고등때 스타킹 나온거보면서 짠했던 1인인데 어려운 환경에서 부침이 심했던듯요.
선곡도 이유있어 보였어요.
김호중 나올줄 생각도 안하고 있다가 반갑기도 한데다 노래 나오자마자 벌떡 일어나서 봤다는.
재능이 있어도 찾는곳이 없으면 밥벌이가 안되잖아요
서울대 나온 유학파 성악가도 설 무대가 없다는데
하물며 한국에 연고 없는 성악가,,,
얼마나 무대가 그리웠을지
전혀 성악티 안내고 소리가 나와서 놀랐어요
묵직한 한방
팬텀싱어 시즌 3 보고싶네요
그 성악하는 친구 비롯해서 다들 잘하던데 대부분 현역활동이거나 과거 경력 화려하던데 처음 참가하는 사람들과 같이 심사받는게 공정한건가요?재미있게 보고는 있는데
아마추어 참가자들 보기 안스럽네요.
인물이 좋아서 요즘 시대 가수나 아이돌로 나왔다면 연기자전향을 해도 되고 길이 많았을텐데 진짜 너무 아까운인재 같아요
재능이넘치는데 설자리가 적으니 얼마나 서러웠을까요. 근데. 이 프로 진짜 재미있어요 완전 꿀잼
앙드레김옷 입고 나온 모델분
너무 떨었나봐요
가사를 잊다니
옷은 최고더만
그래도 인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