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자만 들어도 멀미날 지경임.. 좀 조용히좀 살고 싶다 국민은!!
추미애 장관님한테 꼼짝도 못하는 것들이
노무현대통령님 얼마나 힘드셨을까 이제는 우리가 지켜드려야 합니다. 관행이라구요 이런 말도 인되는 구조는 누가 만들었나요?
썩을놈들 좀만 기다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