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 밥주다 손가락 물려서, 아파 죽을 뻔 했어요.
목에 줄을 매달아서 강아지처럼 키워요.
흰둥이 검정고양이 있었는데. 검둥이는 어느날 도망갔구요.
목줄을 끊은 것도 아닌데, 어떻게 도망갔는지 신기.
흰둥이는 사람 손을 탔는지, 사람을 엄청 좋아하는데 밥을 안 먹길래,
사료를 안먹어서 츄르를 오늘 사다줬더니...
치아가 엄청 안좋은 것 같아 보였어요. 그런데, 영상에서 보는
고양이들은 혀로 핥아먹더만. 너무 맛있었는지.
1차로 제 왼쪽 둘째 손가락을 발톱으로 꾹 잡다 찔려 피나더니,
2차로 추르를 잡은 제 오른쪽 손가락을 꽉 물었는데. (배고파서 열정과다).
상어에 물리면 이렇게 아플까 싶더라구요.
육성으로 아아아악. 괴성을 질렀는데. 어찌나 아프던지.
집에서 키우는 개가 입질을 해서, 거기에 몇 번 물려봤는데.
거기에 비하면 진짜 사망각...
치아가 안좋아서 건식사료를 못먹어 그러나. 습식 캔사료를 인터넷으로
주문해봤는데.
그나저나 고양이한테 물려보신 분?
정말 죽음을 맛봤어요... ㄷㄷㄷㄷ
1. 00
'20.1.9 11:01 PM (182.215.xxx.73)파상풍 주사는 맞았나요?
10년 유지된다니 접종안한 동물들 돌보는 분들은 유념하시길2. ......
'20.1.9 11:04 PM (211.187.xxx.196)쮸루 그릇에 짜서주세요
저도 파상풍주사맞았어요
근데 고양이ㅜ줄 묶어서 살아갈 개체들이아니예요
스트레스 엄청받을걸요3. ///
'20.1.9 11:08 PM (1.224.xxx.51)고양이를 목줄 하고 키운다는게 충격...
4. 병원 가세요
'20.1.9 11:10 PM (120.16.xxx.81)목줄 자르셔야 할텐데.. 고양이는 묶어서 있질 않읊건대요
저도 물려봤는 데 썪은 이에서 감염이 와서 퉁퉁 붓더라구요
병원가서 항생제 처방 받으세요.
썪은 이빨 뽑아줘야 안그럼 턱뼈가 녹아 썩는 다던가.. 싹 다 뽑고 부드러운 음식으로 연명시켜야 하는 데.. 치료가 할수없다고 작아서 뽑는다 하더라구요
그런 애들은 차라리 안락사가 나을 거에요.
제 소형견 3살 오늘 벼루다 치석제거 첨 갔는 데 다행히 충치 아직 없고.. 슬개골탈구 있대서 마취랑 구강 엑스레이, 치석제거, 과잉치 발치, 다리 엑스레이해서 거의 백만원돈 (외국이긴해여)나왔어요.. 다음달에 수술하면 거의 백오십쯤 한다고 하네요. 다른 강쥐들 보니 썪으면 이빨 하나 남기고 다 뽑았다고 해서 더 미루지 않고 다녀왔어요5. ᆢ
'20.1.9 11:13 PM (49.161.xxx.237)원글님 너무 무모하셨네요
파상풍주사 얼른 맞으시고
냥이 목줄도 얼른 풀어주세요
그리고 냥이에게 먹을거 줄때는 꼭 그릇에 주세요
하악질로 손등 긁히는 경우도 다반사예요6. 병원
'20.1.9 11:14 PM (223.62.xxx.164)다녀왔어요... 츄르 고양이거 한개정도는 강아지가 먹어도 될까요?
손꾸락 아파 죽겠..
울집 강아지는 고양이 깃털달린 낚싯대도 아주 좋아하네요.7. .....
'20.1.9 11:15 PM (211.187.xxx.196)ㄴ 먹어도됩니다
8. 냥이는
'20.1.9 11:15 PM (223.38.xxx.130)제 냥이가 아니라... 거기 쓰레기 관리하시는 아주머니가
키우는 거에요...9. 저여
'20.1.9 11:16 PM (211.198.xxx.242) - 삭제된댓글길냥이 녀석한테 북어 주다 어금니에 앙! 구멍이 똭!
너무 맛있어서 허겁지겁 먹느라 손이 눈에 보이지도 않더라구요.
지도 물어 놓고 촉감이 이상했는지 응? 하더라는 ㅋㅋㅋㅋ
파상풍 주사도 안 맞고 아무 탈 없었어요.10. 병원 가세요
'20.1.9 11:18 PM (120.16.xxx.81)저도 구출한 큰 페르시안 숫고양이가 콱 물어서리.. 벼룩약을 발라주니 비실한 벼룩이 진짜 백마리 정도 기어나오더라구요.
시누 (시누도 브리더 하다 접음) 옆집이 브리더라 작은 장에 가두어 키웠다던데 심지어 남편이 키우던 냥이 였다고 해요.
어느날 담넘어 와서 구출해 주었는 데 이빨이 다 상해서 아프니 자꾸 공격해서 시골에 브리더 데려다 주는 걸로 마무리 했었던 적이 있어요. 제가 그때 임신 7개월 쯤이라.. 그 냥이만큼 커다랗고 아름다운 냥이는 못보았는 데.. 아무튼 그렇게 학대하면 벌받기를...11. ㅇㅇㅇ
'20.1.9 11:24 PM (175.223.xxx.134)가끔 밥주다가 그런식으로 냥이한테 물러봤어요.
특히 얘들이 밥에 심취해서 안쪽 어금니로 콱 깨물땐
정말 미쳐나가떨어질 정도로 아프죠ㅜ (위험~)
발톱으로 잡을때도 손에 상처나고 아프던데 조심하셔야해요.
길냥이들은 야생성이 살아있기때문에 과다하게 만지는것도, 근접해서 밥주는것도 추천하고싶진 않아요.12. 세상에ㅜ
'20.1.9 11:25 PM (223.33.xxx.99)고양이를 목에 줄이라니...ㅠㅠ
그거 학대라고 알려 주시면 안 되나요!
너무해 너무해 정말 너무합니다....ㅠ13. ^^
'20.1.9 11:34 PM (125.176.xxx.139)원글읽으니 갑자기 생각나는 일화.
- 한번은 병원에서 제 차례 기다리고있는데, 한 사람(혼자였어요. 강아지는 없고요.)이 병원에 들어오면서 급하게 하는 말 " 여기 광견병주사도 하나요? " , 간호사가 "여긴 광견병주사는 없어요. " 마침 진료실에서 나온 의사가 하는 말 " 무슨 일이신데요? 광견병주사는 사람이 맞는 주사가 아닌데요?"
듣고보니, 그 사람이 키우는 개한테 손가락을 살짝 물렸데요. 의사가 그럼 파상풍 주사를 맞으셔야한다고. 파상풍 주사는 있다고... ^^14. 님들~~
'20.1.10 12:25 AM (110.70.xxx.15)냥펀치에 맞아봤나요?
전 오른손등 맞아봤는데
진짜 맞는 순간 별이 보이고
둔기로 맞은듯한 어마어마한 통증.
진짜 엄청아파요.
맞는 순간 부어오르고 피멍이 들더라고요.
2주동안이나 통증이 가더라고요.ㅠㅠ
밥 주는 길냥이 한테 맞은건데
배달이 늦었다고 맞고
맛난캔 안준다고 맞고 ㅋㅋㅋ
그래도 굽신굽신 갖다바치는 나ㅋㅋ
먹어줘서 고맙습니다.굽신굽신.15. 어쩌다
'20.1.10 12:30 AM (118.35.xxx.230)고양이 한테 목줄.. 이라니
이런 한심한 사람들
얼른 풀어 주세요16. ㅡㅡ
'20.1.10 12:31 AM (125.176.xxx.131) - 삭제된댓글우리집 냥이들도 평소 비싼 사료.
그릇에 한가득 부어주는데요...
츄르주면 미친듯이 환장하고.
제 손가락까지 씹어먹으려 해요...ㅎㅎ
그나저나 목줄한 냥이..
그럼 화장실은 어떻게 가요?
냥이들은 깔끔해서, 화장실과 밥먹는 곳이 아주
멀어야하는데요~17. 호이
'20.1.10 12:45 AM (222.232.xxx.194)분뇨나 제때 치워즈겠나요어디...에휴 줄묵인 냥이들 똥밭에서 살아요
스트레스 심해서 밥그릇에 배변하기까지 하고18. 솔라
'20.1.10 12:55 AM (211.201.xxx.51)제발 풀어주세요. 학대입니다. 큰 건물인데 모두 그냥 보고만 있다니ㅜㅜ 한번씩 풀어서 데리고 다니는 것도 아니거. 집에는 그 아줌마가 데려 나가요? 종일 목줄 채워놓나요?
19. 도랑에
'20.1.10 1:57 AM (117.111.xxx.245)빠져 울고있는 길냥이 구하려다 물렸어요 피 철철 나면서 구해서 안전한 곳에 두었구요
두 달 뒤 걔가 좀 커서 죽어있는걸 봐서 손보다 가슴이 더 아팠네요 ㅠㅜ20. .......
'20.1.10 10:43 AM (210.148.xxx.52) - 삭제된댓글집에 고양이 키우지만 츄르 바로 주지 않고 짜서 줍니다.
그릇없으면 나뭇잎위나 바닥에 짜서 주세요.
손으로 들고 있으면 위험하고 츄르 제대로 나오지도 않구요.
그리고 제가 츄르 어떤맛인지 먹어봐서 아는데 그 으깬 참치마요네즈 같은 맛나요.
살짝 짜던데 강아지 먹어도 문제는 없을것 같아요.21. 고양이
'20.1.10 2:50 PM (218.238.xxx.47)학대예요.고양이는 묶어서 키우다니요.
고양이는 활동성이고 영역 동물이예요.강아지랑 달라요.
어휴. 그 고양이 불쌍해서 어쩌나
원글님 그아주머니에게 말씀하세요.모르고 그럴수도 있으니22. ‥
'21.7.10 7:42 AM (223.39.xxx.1)목줄 당장 풀어주세요!!!
고양이는 묶어 키우는 거 아닙니다ㆍ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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