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계약전환
시기로 설명을 드릴께요.
A: 초창기부터-2009년 7월까지 가입한 실손
B: 2009년 8월부터-2017년 3월까지 가입한 실손
C: 2017년4월부터- 현재까지 --착한실손
장기간 갱신으로 보험료 부담이 되는 분들은 계약전환을 통해서 현재 판매중인 C실손으로 계약전환이 가능합니다.
과거 병력이나 청구는 배제하고 수평이동으로 전환이 가능합니다.
가급적이면 A는 유지해서 가시고 B인 분들이 부모님세대는 갱신이 높아서 납입에 부담이 되는 분들은 전환제도를 알아보세요.
예로 B기간인 68세 어머님 145000원인 실손 단독실손으로 전환하고 52000원으로 전환하셨어요.
3대 진단비는 납입을 마쳤는데 실손보험료를 더이상 낼수 없는 상황인데 협심증 있으셔서 새로 가입 불가해서
전환했어요.
2. 납입중지
단체보험--직장 다니시는 분들은 대부분이 단체보험과 개인실손 이중으로 갖고 계세요.
이중지출을 막기위해 1년이 경과한 실손은 납입중지를 하고 보험료 안내고 퇴직후에 단체보험이 정지되면 개인실손을 그대로 다시 개시를 하는 옵션입니다. 그사이에 발병한 질병이나 청구건등 고지사항 없이 바로 오픈이 됩니다.
단 그당시 판매되고 있는 실손으로 다시 오픈이 되기 때문에 가입시점의 실손과는 담보내용이 달라질수 있어요.
해외체류 3개월이 넘는 개인들--유학이나 상사원 주재원으로 해외 체류중인 분들은 해외체류중인 동안 냈던 보험료는 환급신청을 할수 있어요. 그리고 장기체류가 되는 분들은 납입중지를 하고 가시고 다시 입국하시면 개시를 하세요.
해지 했다가 다시 가입하는 번거로움이 없어요.
추가)오늘 댓글에서 실손 면책기간에 대해 설명 부연할께요.
실손은 한질병당 365일을 사용하고 나면 면책기간이 180일이 있어요 그동안은 청구 해도 지급이 안되어요.
180일 면책기간이 지나고 다시 365일 사용이 복구 됩니다. 실손 가입시기에 따라 면책기간이 다르니 약관보고 확인하시면 돼요. C 착한실손 장점중에 하나가 보장기간이 길어졌다는 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