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가 자한당과 손잡는다고 예언했는데 역시나네
야당 저것들은 도대체 국민들을 위해 일하는게 아니라
기득권을 대변하기위해 일하는 정당인듯
민생은 안중에도 없음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촛불국민들의 예언
ㅇㅇㅇ 조회수 : 1,465
작성일 : 2020-01-09 20:09:05
IP : 203.251.xxx.11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원래
'20.1.9 8:16 PM (121.154.xxx.40)갸들은 기득권이라 국민은 몰라요
촬스도 기득권이고2. 기득권은
'20.1.9 8:19 PM (39.7.xxx.120) - 삭제된댓글민주당 아닌가요?
금수저 세습을 위해 로스쿨, 의전원, 수시 제도도 만들고
자기네 애들은 외고 나오고 로스쿨, 의전원 코스로 보내고는
이제 외고 없애겠다고 하고
청와대 참모들은 다주택자 많으면서 집 팔 기회 준다고 피자 타령하고
그 와중에 김수현 과천 아파트, 김의겸 흑석동 상가는 분양가 상한제도 적용 안되던데요
게다가 자기 식구 챙기기는 어찌나 애틋한지 박근혜도 야당 반대에 포기했던 기업은행장 낙하산 인사도 밀어붙이고
문재인 팬클럽 회장 하던 여자분도 코레일유통 비상임 이사로 꽂아주고.
그 분은 경력이 인천 입시학원 상담실장이던데 웬 코레일운통?
공기업 임원 5명 중 1명은 낙하산 인사 더군요.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195539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19111857051#Redyho3. 촬스가
'20.1.9 8:20 PM (180.68.xxx.100)그런대요?
그러거나 말거나 총선에 나오는 다시는 정치권 기웃거리지 못하게 똑똑한 국민들이 낙선 시켜 주시리라 믿습니다.4. 설명이 필요없어요.
'20.1.9 9:14 PM (175.223.xxx.161)그의 어록도 모릅니다. 단 하나 갸는 싫어
갑자기 이제야 나타나 숟가락 뺏으려는 얌체느낌...
박그네 명박이 안뽑은 사람인데 초딩느낌도 싫고
아닌거는 맞음.. 그를 기다렸다는 사람들도 바보같아 보임5. 절대
'20.1.9 10:15 PM (175.209.xxx.73)그렇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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