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좋은건 아니지만
몇년만에 큰맘먹고 아웃도어 패딩 질렀는데
딱 세번 입었어요.
영하 5도 이하아님 안입어지더라구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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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딩 괜히 샀네요
YJS 조회수 : 5,125
작성일 : 2020-01-09 18:52:52
IP : 218.50.xxx.5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0.1.9 6:54 PM (61.41.xxx.213)대한을 기다리세요. 열흘정도 남았어요.
2. 오늘
'20.1.9 7:10 PM (110.70.xxx.35)추유서 롱패딩 입었구만
패딩 계속 입어요3. ..
'20.1.9 7:34 PM (125.177.xxx.43)그래서 경량패딩 다시 샀어요 ㅎㅎㅎ
4. 그러게
'20.1.9 7:35 PM (180.70.xxx.254) - 삭제된댓글몇년을 벼루다가 큰맘먹고 프리미엄패딩으로 얇은 숏패딩하나 동장군 대비한 두툼한 헤비패딩하나 샀는데 얇은 패딩으로 지금껏 잘 버텨지네요.
자차 이용하는지라 더한듯5. ..
'20.1.9 7:59 PM (115.40.xxx.94)작년에 샀는데 그해부터 안춥더군요
6. ᆢ
'20.1.9 8:17 PM (58.140.xxx.42)속에 얇게입고패딩입어요
7. ..
'20.1.9 9:15 PM (116.47.xxx.134)남쪽 동네는 더 입을 일이 없네요. 특히 털 있는건 오바스러워서 털 없는 걸로 입고 있어요
8. 그래서
'20.1.9 10:50 PM (211.227.xxx.172)그래서 안 살것 같던 가벼운 숏패딩 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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