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용주가 왜 김사부가 된거에요?

김사부 조회수 : 3,686
작성일 : 2020-01-09 18:50:07
한석규 연기의 신 인정합니다
별거 아닌 대사인데 귀에 착착 감기면서
확 몰입되네요
암튼, 부사부가 어색해서 가장 흔한 성인 김사부로 바꾼건가요?
IP : 223.38.xxx.22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9 7:13 PM (222.237.xxx.88)

    인물정보에서 발췌.

    한 때 신의 손이라 불리었지만 지금은 스스로를 낭만닥터라 칭하며 은둔생활을 즐기고 있는 진짜 괴짜 의사. 이제 세상에서는 그를 김사부라 부른다.
    부용주는 신속한 판단력과 대담함, 타고난 수술솜씨까지 외과의로서 가져야할 덕목들을 전부 겸비한 실력 있는 의사였다. 국내 유일무이한 실력까지 합쳐져서 97%라는 경이적인 수술성공률을 만들었다.
    그랬던 그가 갑자기 병원을 떠난 건 한 생명의 죽음 때문이었다. 세상에 죽어도 되는 생명은 없다. 하지만 죽지 않는 생명도 없다.

    의사는 신이 아니기 때문에 누구나 다 살릴 수는 없다.
    그런데.. 그럼에도 그 환자는 분명 살릴 수 있었다.
    하지만 죽었다. 그 날부터 부용주는 수술대 앞에 설수 없게 된다.

    김사부라는 평범한 별칭으로 돌담병원에 정착한 부용주는 그 곳에서 나름 평화롭고 행복한 생활을 보내고 있었다.

  • 2. ㅎㅎ저도
    '20.1.9 7:19 PM (27.176.xxx.18)

    그게 궁금했는데 그랬군요 김사부 볼때 참고할게요

  • 3. 기억이...
    '20.1.9 7:34 PM (49.1.xxx.190) - 삭제된댓글

    시즌 1 에 나와요.
    명의로 잘 나가던 시절 여대생 환자를 맡았는데
    아마 같은 의대 후배였던듯..
    난치병을 앓고 있었고, 당시 명의였던 부용주를
    매일 사부...라고 부르면서 아픈 와중에도 의학공부를
    열심히 하죠. 부용주가 진료시 쓰는 전문용어도
    꼬박꼬박 메모하며..
    부용주가 병원장의 음모에 빠져 대리수술 스캔들에
    휩싸였을때도 나의 사부를 믿는다고 위로하고
    아픈데도 항상 밝았던 젊은 아이..
    난치병이긴 하지만 치료가 안되는건 아니였는데
    어느 순간 어이 없게 죽어요.
    이 두가지 일로 병원을 떠나 대오각성? 해서
    돌담병원에서는 스스로 김사부라고 칭하고 살았던...

    기억이 가물거리네요.

  • 4. 기석이...
    '20.1.9 7:37 PM (49.1.xxx.190) - 삭제된댓글

    시즌 1 에 나와요.
    명의로 잘 나가던 시절 여대생 환자를 맡았는데
    아마 같은 의대 후배였던듯..
    난치병을 앓고 있었고, 당시 명의였던 부용주를
    매일 사부...라고 부르면서 아픈 와중에도 의학공부를
    열심히 하죠. 자신의 이상형 의사라고.
    부용주가 진료시 쓰는 전문용어도 꼬박꼬박 메모하고
    모르는건 따라가서 물어보며..
    부용주가 병원장의 음모에 빠져 대리수술 스캔들에
    휩싸였을때도 나의 사부를 믿는다고 위로하고
    아픈데도 항상 밝았던 젊은 아이..
    난치병이긴 하지만 치료가 안되는건 아니였는데
    어느 순간 어이 없게 죽어요.
    이 두가지 일로 병원을 떠나 대오각성? 해서
    돌담병원에서는 스스로 김사부라고 칭하고 살았던...

    기억이 가물거리네요.

  • 5. 기억이...
    '20.1.9 7:38 PM (49.1.xxx.190)

    시즌 1 에 나와요.
    명의로 잘 나가던 시절 여대생 환자를 맡았는데
    아마 같은 의대 후배였던듯..
    난치병을 앓고 있었고, 당시 명의였던 부용주를
    매일 사부...라고 부르면서 아픈 와중에도 의학공부를
    열심히 하죠. 자신의 이상형 의사라고.
    부용주가 진료시 쓰는 전문용어도 꼬박꼬박 메모하고
    모르는건 따라가서 물어보며..
    부용주가 병원장의 음모에 빠져 대리수술 스캔들에
    휩싸였을때도 나의 사부를 믿는다고 위로하고
    아픈데도 항상 밝았던 젊은 아이..
    난치병이긴 하지만 치료가 안되는건 아니였는데
    어느 순간 어이 없게 죽어요.
    이 두가지 일로 병원을 떠나 대오각성? 해서
    돌담병원에서는 스스로 김사부라고 칭하고 살았던...

    기억이 가물거리네요.

  • 6.
    '20.1.9 8:33 PM (125.252.xxx.13)

    모두 감사드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21334 어느 차를 남기는게 맞을까요? 10 2020/01/16 1,943
1021333 오늘이 2020년 12월이라면..어떤모습이고싶나요?? 11 ㅡㅡ 2020/01/16 1,318
1021332 [단독]추미애, 검찰에 '법무부 대변인실' 만들라..친(親)검찰.. 11 굿 2020/01/16 3,722
1021331 모델 박영선씨 다시 활동하는건가요..??? 13 ... 2020/01/16 5,626
1021330 나이 먹나봐요 음식하기 싫어요. 11 아휴 2020/01/16 4,726
1021329 피아노도 그거 소질이죠? 17 dd 2020/01/16 3,739
1021328 생굴이 많은데 반찬 뭐가 좋을까요? 16 배고파 2020/01/16 2,480
1021327 고3쌤 선물해도 되나요? 7 , , 2020/01/16 1,322
1021326 부엌 리모델링, 상부장 위치에 선반.. 10 2020/01/16 2,133
1021325 생리통인지 배변통인지 더러운 얘기 죄송합니다 2 ㅇㅇ 2020/01/16 1,675
1021324 자한당은 역시 ㅁㅣ쳤네요 8 투기 2020/01/16 3,021
1021323 거의 매일 설사하면 생길 수 있는 병이 뭔가요. 6 .. 2020/01/16 3,832
1021322 중고나라에서 리조트 양도받아보신분 계신가요? 1 ... 2020/01/16 3,905
1021321 연대 근처 재즈카페 1 재즈카페 2020/01/16 794
1021320 홍삼 진짜 좋은가요. 37 ... 2020/01/16 6,331
1021319 아나운서 박지윤이요 10 ..... 2020/01/16 7,391
1021318 수육하려는데 돼지고기 해동시킨 후 해야하나요? 5 ㅇㅎ 2020/01/16 2,166
1021317 실내습도 30도 피부에 안좋을까요? 2 ㅇㅇ 2020/01/16 1,300
1021316 한국당 주택공약 발표“대출 규제 완화, 분양가 상한제 폐지” .. 16 집값 2020/01/16 2,227
1021315 간초음파 1 궁금 2020/01/16 1,567
1021314 한일총선) 앞에 카페가 생겨 스트레스 받네요 14 카페쥔장 2020/01/16 3,239
1021313 무역일 해본 적 없는 사람이 물건 수입할 수 있을까요? 3 ..... 2020/01/16 1,181
1021312 타워형은 층간소음이 적은가요? 6 놀람 2020/01/16 5,422
1021311 약대를 가려면 특목고를 가야만 하나요? 4 궁금 2020/01/16 2,570
1021310 여성용 냉장 유산균먹고 관절이 너무 아파와요 이것도 유산균 부작.. 2 -.- 2020/01/16 1,5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