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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용주가 왜 김사부가 된거에요?

김사부 조회수 : 3,692
작성일 : 2020-01-09 18:50:07
한석규 연기의 신 인정합니다
별거 아닌 대사인데 귀에 착착 감기면서
확 몰입되네요
암튼, 부사부가 어색해서 가장 흔한 성인 김사부로 바꾼건가요?
IP : 223.38.xxx.22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9 7:13 PM (222.237.xxx.88)

    인물정보에서 발췌.

    한 때 신의 손이라 불리었지만 지금은 스스로를 낭만닥터라 칭하며 은둔생활을 즐기고 있는 진짜 괴짜 의사. 이제 세상에서는 그를 김사부라 부른다.
    부용주는 신속한 판단력과 대담함, 타고난 수술솜씨까지 외과의로서 가져야할 덕목들을 전부 겸비한 실력 있는 의사였다. 국내 유일무이한 실력까지 합쳐져서 97%라는 경이적인 수술성공률을 만들었다.
    그랬던 그가 갑자기 병원을 떠난 건 한 생명의 죽음 때문이었다. 세상에 죽어도 되는 생명은 없다. 하지만 죽지 않는 생명도 없다.

    의사는 신이 아니기 때문에 누구나 다 살릴 수는 없다.
    그런데.. 그럼에도 그 환자는 분명 살릴 수 있었다.
    하지만 죽었다. 그 날부터 부용주는 수술대 앞에 설수 없게 된다.

    김사부라는 평범한 별칭으로 돌담병원에 정착한 부용주는 그 곳에서 나름 평화롭고 행복한 생활을 보내고 있었다.

  • 2. ㅎㅎ저도
    '20.1.9 7:19 PM (27.176.xxx.18)

    그게 궁금했는데 그랬군요 김사부 볼때 참고할게요

  • 3. 기억이...
    '20.1.9 7:34 PM (49.1.xxx.190) - 삭제된댓글

    시즌 1 에 나와요.
    명의로 잘 나가던 시절 여대생 환자를 맡았는데
    아마 같은 의대 후배였던듯..
    난치병을 앓고 있었고, 당시 명의였던 부용주를
    매일 사부...라고 부르면서 아픈 와중에도 의학공부를
    열심히 하죠. 부용주가 진료시 쓰는 전문용어도
    꼬박꼬박 메모하며..
    부용주가 병원장의 음모에 빠져 대리수술 스캔들에
    휩싸였을때도 나의 사부를 믿는다고 위로하고
    아픈데도 항상 밝았던 젊은 아이..
    난치병이긴 하지만 치료가 안되는건 아니였는데
    어느 순간 어이 없게 죽어요.
    이 두가지 일로 병원을 떠나 대오각성? 해서
    돌담병원에서는 스스로 김사부라고 칭하고 살았던...

    기억이 가물거리네요.

  • 4. 기석이...
    '20.1.9 7:37 PM (49.1.xxx.190) - 삭제된댓글

    시즌 1 에 나와요.
    명의로 잘 나가던 시절 여대생 환자를 맡았는데
    아마 같은 의대 후배였던듯..
    난치병을 앓고 있었고, 당시 명의였던 부용주를
    매일 사부...라고 부르면서 아픈 와중에도 의학공부를
    열심히 하죠. 자신의 이상형 의사라고.
    부용주가 진료시 쓰는 전문용어도 꼬박꼬박 메모하고
    모르는건 따라가서 물어보며..
    부용주가 병원장의 음모에 빠져 대리수술 스캔들에
    휩싸였을때도 나의 사부를 믿는다고 위로하고
    아픈데도 항상 밝았던 젊은 아이..
    난치병이긴 하지만 치료가 안되는건 아니였는데
    어느 순간 어이 없게 죽어요.
    이 두가지 일로 병원을 떠나 대오각성? 해서
    돌담병원에서는 스스로 김사부라고 칭하고 살았던...

    기억이 가물거리네요.

  • 5. 기억이...
    '20.1.9 7:38 PM (49.1.xxx.190)

    시즌 1 에 나와요.
    명의로 잘 나가던 시절 여대생 환자를 맡았는데
    아마 같은 의대 후배였던듯..
    난치병을 앓고 있었고, 당시 명의였던 부용주를
    매일 사부...라고 부르면서 아픈 와중에도 의학공부를
    열심히 하죠. 자신의 이상형 의사라고.
    부용주가 진료시 쓰는 전문용어도 꼬박꼬박 메모하고
    모르는건 따라가서 물어보며..
    부용주가 병원장의 음모에 빠져 대리수술 스캔들에
    휩싸였을때도 나의 사부를 믿는다고 위로하고
    아픈데도 항상 밝았던 젊은 아이..
    난치병이긴 하지만 치료가 안되는건 아니였는데
    어느 순간 어이 없게 죽어요.
    이 두가지 일로 병원을 떠나 대오각성? 해서
    돌담병원에서는 스스로 김사부라고 칭하고 살았던...

    기억이 가물거리네요.

  • 6.
    '20.1.9 8:33 PM (125.252.xxx.13)

    모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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