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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유일하게 한국만 성공한 일

검경수사권분리 조회수 : 4,886
작성일 : 2020-01-09 17:13:24


https://m.cafe.daum.net/ok1221/9Zdf/1874660?svc=daumapp&bucket=toros_cafe_chan...

한 사람의 애국자가 나라를 살렸네요
IP : 218.154.xxx.18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존경스럽습니다
    '20.1.9 5:28 PM (175.211.xxx.106)

    저런분이 많아야 하는데...
    제가 사는 남양주 외곽은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는데 강아지와 자주 산밑으로 산책가는데요, 시골사람들이 오래된 나무들을 전기톱으로 베어가 난로 장작으로 쓰는데 안타까워요. 제가 살았던 유럽에선 20년 니상된 나무를 함부로 배는건 불법인데요...

  • 2. ...
    '20.1.9 5:52 PM (58.148.xxx.122)

    80년대 초반?? 까지도
    고속버스 타고 할머니집 갈 때
    창 밖으로 보이는 산들이 붉은 흙산 이었어요.
    그 후에는 할머니 집을 자주 안가서
    언제부터 푸르러졌는지 잘 모르겠지만.

  • 3. 감동
    '20.1.9 6:01 PM (49.1.xxx.190) - 삭제된댓글

    국토의 70%가 산인 우리나라..
    근데 지금의 그 산을 덮은 나무들 90%가 인공산림,
    즉..사람들이 하나하나 다 심은 나무....ㅠㅠ
    이 사실 하낭산으로도 눈물이 나죠.
    오죽하연 1년에 나무 심는 날을 정해놓고 심었겠어요.

    전...지금까지 리기다(보통 이렇게 불렀) 소나무가
    외래종인줄로 알고 있었는데...
    새로운 사실이네요.

  • 4. 감동
    '20.1.9 6:03 PM (49.1.xxx.190)

    국토의 70%가 산인 우리나라..
    근데 지금의 그 산을 덮은 나무들 90%가 인공산림,
    즉..사람들이 하나하나 다 심은 나무....ㅠㅠ
    이 사실 하나만으로도 눈물이 나죠.
    오죽하연 1년에 나무 심는 날을 정해놓고 심었겠어요.

    전...지금까지 리기다(보통 이렇게 불렀) 소나무가
    외래종인줄로 알고 있었는데...
    새로운 사실이네요.

  • 5.
    '20.1.9 6:14 PM (210.99.xxx.244)

    저어릴때 벌거벗은 산에다 나무를심자 이런 노래도 있었죠

  • 6. 이런분도
    '20.1.9 6:57 PM (211.243.xxx.100) - 삭제된댓글

    볼만한 TV 프로(4일)-다큐세상
    http://me2.do/5wbGpXr4

  • 7. 감동적
    '20.1.9 8:20 PM (49.1.xxx.205)

    훌륭한 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8. ..
    '20.1.9 8:33 PM (115.143.xxx.60)

    에고 감사한분이시네요 북한에도 실천해보고싶어요

  • 9. ㅠㅠㅠ
    '20.1.9 11:14 PM (175.209.xxx.73)

    니끼다소나무를 심으라고 해서
    참나무 다 벌목하고 니끼다송으로 심었는데요
    참나무 가격은 부르는게 값....ㅎㅎㅎ
    니까다 송은 아무짝에도 못쓴다고 하던데요
    상속받은 임야 이야기입니다.

  • 10. ㅇㅇ
    '20.1.10 12:06 AM (14.52.xxx.81) - 삭제된댓글

    메아리

    산에 산에 산에는
    산에 사는 메아리
    언제나 찾아가서 외쳐 부르면
    반가이 대답하는 산에 사는 메아리
    벌거벗은 붉은 산엔 살 수 없어 갔다오
    산에 산에 산에다 나무를 심자
    산에 산에 산에다 옷을 입히자
    메아리가 살게 시리 나무를 심자


    메아리 메아리 메아리가 사는 곳
    언제나 찾아가서 외쳐 불러도
    아무도 대답 없는 벌거숭이 붉은 산
    메아리도 못살고서 가버리고 없다오
    산에 산에 산에다 나무를 심자
    산에 산에 산에다 옷을 입히자
    메아리가 살게 시리 나무를 심자

    어렸을때 학교에서 하도 불러서 1절은 지금도 가사가 다 기억나네요.
    저희 초등학교 다닐때는 전교생이 산에 송충이 잡으러 갔던 기억도 있어요.
    아주까리 씨 나눠주고 집에 심으라 해서 나중에 수확해서 학교에 냈던 기억도...
    참 어렵고 물자가 귀했던 시절이었어요.
    나무 한그루가 소중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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