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자기의 미래를 생각해서 조정을 하지 않을까 전망도 했지만 ‘역시 추미애는 추미애’"
“(추 장관이) 지금 세 명의 검사장 자리를 남겨둔 것은 기가막힌 선택”, “승진 대상자가 남아 있기 때문에 검찰이 크게 반발하지는 못할 것"
https://m.news.naver.com/read.nhn?oid=025&aid=0002966566&sid1=100&mode=LSD
윤춘장은 추장관이랑 싸움이 안되네요.
제대로 걸렸습니다. 윤춘장이....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지원 "(추 장관이)세 명의 검사장 자리를 남겨둔 것은 기가막힌 선택”
역시 조회수 : 3,080
작성일 : 2020-01-09 14:34:36
IP : 117.111.xxx.20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20.1.9 2:39 PM (211.36.xxx.230)글쎄요
추장관이 한 일이 아닐겁니다
문통의 끈 뜻이겠죠
이번 인사도 대통령이 한겁니다ㆍ2. ㅋㅋ
'20.1.9 2:39 PM (183.103.xxx.114)당연 하지요.
저기는 능구렁이 언플에 능한 정치꾼들인데 무슨 수로 이기나요?3. 호수풍경
'20.1.9 2:40 PM (118.131.xxx.121)오래오래 참았지요...
우리 호랭이 문님께서...4. 그래서
'20.1.9 2:47 PM (121.154.xxx.40)이낙연 총리님이 그러셨잖아요
문프님은 진중하고 또 진중하신 분이라고5. ㅇㅇ
'20.1.9 2:52 PM (175.145.xxx.159)조국의 살신성인과 문통의 고구마 원칙의 콜라보
6. 자운영
'20.1.9 3:04 PM (223.39.xxx.165)끝까지 존경하고 지지합니다.
7. ......
'20.1.9 5:01 PM (125.134.xxx.205)문프와 조국장관과 추다르크의 콜라보!
참 다행입니다.8. ..
'20.1.9 6:43 PM (222.104.xxx.175)문대통령님 끝까지 지지합니다
추장관님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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