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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어둡고 서늘한 곳이 좋아요

조회수 : 1,981
작성일 : 2020-01-09 13:54:45
이상하게 저는 어둡고 좀 공기가 차가운곳이 좋아요


창쪽 아닌 도서관 구석이라던가


방도 햇살 들어오는 방이랑 거실은 답답한 기분이 드는데


커텐쳐놓은 우풍 들어오는 방은 편안하고 개운해요


왜 그럴까요

혼자 있는것도 좋아하고

골방같은 어둡고 시원한 방에 혼자 누워있는게 제일 좋네요
IP : 61.98.xxx.7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9 1:55 PM (106.102.xxx.163) - 삭제된댓글

    어둠의 자식...?

  • 2. ..
    '20.1.9 1:58 PM (175.119.xxx.68)

    실내에서 어둡고 서늘한 곳을 좋아하지
    진짜 추운바깥에 계시면 전 어둡고 서늘한 곳을 좋아해요
    이런말 안 나올걸요

  • 3. 저는
    '20.1.9 2:00 PM (118.221.xxx.161)

    어둡고 따뜻한 구석자리가 좋네요
    벽옆에 쏙 들어간 곳이라든가 책상옆에 있는 구석자리 등등
    전생이 고양이과인가,,,마음의 평안이 느껴져요

  • 4. 말 뜻
    '20.1.9 2:02 PM (223.39.xxx.43)

    추운 걸 좋아 한다 한 게 아니 잖아요
    서늘하고 어두운 걸 좋아한다 했지
    저도 서늘한 기운 좋아해요
    찹찹한 기운
    한 겨울에도 집 안 온도 18 도 정도 맞추고
    반팔에 칠부 얇은 여름바지 입고 있어요
    가슴팍이 서늘하면 조끼는 걸쳐도 절대 긴팔 입진 않아요

  • 5. ....
    '20.1.9 2:29 PM (39.7.xxx.120) - 삭제된댓글

    서늘하고 어두운 곳은 감자 보관하기 딱 좋던데...

  • 6. 열이 많아서
    '20.1.9 2:33 PM (116.126.xxx.128)

    열 많은 사람은
    빛이 없는 곳에 가면
    활력이 생긴대요.
    정신도 말짱해지고 (제 한의사샘 왈)

    빛이 있고 더운곳에 가면
    기운 못 차리고요.

  • 7.
    '20.1.9 2:36 PM (111.65.xxx.93)

    바람불고 서늘한건 좋아하는데 또 어두운건 싫어해요... ^^
    바람부는 날씨좋아합니다.

  • 8. ..
    '20.1.9 3:00 PM (124.5.xxx.196)

    저두 그렇습니다.
    시댁가면 햇볕이 쫙 들어오는 방들과 거실, 심지어 설겆이 할때도 얼굴앞 창가에서 들이치는
    햇빛때문에 힘들어요
    저두 아늑한걸 좋아합니다. 너무 덥지않은곳이요 너무더우면 얼굴이 벌겋게 달아올라서도
    더 그런거 같아요

  • 9. ..
    '20.1.9 3:00 PM (220.120.xxx.207)

    전 집이 너무 밝은게 싫어서 적당히 블라인드 내려놓고 살아요.대신 따뜻한게 좋구요.
    몸이 찬편이라 따뜻해야 기운이 나는듯.

  • 10. 호이
    '20.1.9 3:31 PM (222.232.xxx.194)

    재질이 다육이쪽이신가봐요 스투키?

  • 11. 열많은사람인데
    '20.1.9 4:35 PM (175.211.xxx.106)

    저위에 한의사왈, 열 많은 사람은 빛이 없는 곳에 가면
    활력이 생긴다, 정신도 말짱해지고 (제 한의사샘 왈)???
    돌팔이 한의사가 웃기는 말도 안되는 말을!
    저 열 많은 사람인데 원글과 반대로 창가에 책상 두고 넓은 공간에서 작업이든 뭐든 일해야 해서 집에도 거실을 스튜디오(서재)로 쓰고요, 거실은 사방이 다 창이네요! 햇빛 좋아하구요. 단지 여름엔 더우니 원글처럼 커텐 다 쳐서 서늘하게 만들어놔요. 보통사람들처럼.

  • 12. 전 한의사
    '20.1.9 5:39 PM (61.98.xxx.75)

    한의사 분 맞는거 같아요 열이 많은데 서늘한곳에 있어야 정신차려져요 공기가 더우면 따뜻해도 어질어질 늘어져요

  • 13.
    '20.1.9 6:48 PM (61.82.xxx.129)

    저도 구석탱이 좋아해요
    전생에 바퀴벌레였나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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