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직장에서 처신을 어찌 해야 할까요?

11나를사랑하자 조회수 : 1,738
작성일 : 2020-01-09 11:07:14
사장포함 3명이 근무하는 작은 곳인데..
모두 여자이고 사장은 결혼안한 나이많은 미스입니다.
일은 아무 트러블이 없으나..
사장이 감정기복이 심해서 혼자 인상 찌푸리고 있는 날이 많아요
또 기분 좋으면 분위기 좋다가 다시 인상쓰고의 반복인데
얼마전 어떤 작은 사건이 있었는데
오해가 있었고 약간 감정이 상하긴 했지만 이해하고 넘어갔어요
그 사건이란것도 저의 실수가 아닌데 제가 덤탱이 쓴것이었는데
그일에 관해서는 사과도 하지 않고 슬쩍 넘어갔지요
그후의 태도가 문제인데 저에 대한 태도가 싸늘합니다
다른 직원한테는 웃으며 농담도 건내고 하는데..
저랑은 안그래요
표정도 굳어있고 차별하는게 느껴져요
자기 기분 안좋은걸 나에게 푸는것 처럼 느껴져서 기분이 안 좋습니다
감정의 쓰레기통이 된 마냥..
행동 말투 눈짓이 기분이 나쁘네요
전 걍 제 할일해요
일적으론 깔게 없으니 다른 트집은 안잡는데
대놓고 저런 식이에요
나이 40먹고 이런 취급당하니 서럽고
회사에서 일열심히 했고 조금이라도 딴맘없이 성실히 일했는데
이런 취급을 받으니 서럽네요
글쓰다보니 눈물날려고 하는데..
어찌해야할지 ..
IP : 221.156.xxx.6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산과물
    '20.1.9 11:11 AM (112.144.xxx.42)

    3명이면 소수라 더 민감하지요. 돈버는 목적만 생각하시고 사장님께 1대1로 넌지시 부드럽게 내감정 얘기해보심이 어떨지

  • 2. ,,,
    '20.1.9 11:16 AM (121.167.xxx.120)

    원글님 성격이 상냥하고 살랑 거리면 무난 할텐데요.
    그 사장이 시시각으로 변하는 변덕스런 성격이면 맞추기 힘들어요.
    이직을 알아 보세요.
    사장하고 잘 지내려면 오후 간식도 한달에 한두번 사고
    박카스라도(사장이 마신다면) 한달에 한두번 사다 주세요.
    직원도 적으니 돈 많이 안 드실거예요.
    여초 직장에 텃세 많은 직장에 다녔는데 넘 힘들어서 일년에 몇번
    떡집에서 떡 한말씩 사다가 배부르게 먹였더니 조용 하더군요.
    귀신도 받아 먹으면 좋다고 하는데(그래서 굿 하는 거래요)
    돈 좀 쓰세요.

  • 3. ..
    '20.1.9 11:20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달달한 거 멕이세요. 힘내시구요.

  • 4. ......
    '20.1.9 11:32 AM (121.181.xxx.103)

    그렇다고 꽁하게 있지 마시고 그냥 아무일 없다는듯 평소와 똑같이 대하세요.
    시간이 지나면 풀릴거에요.
    아직 그 일이 걸려서 괜히 찜찜해서 그러는걸거에요.

  • 5. ㅇㅇㅇ
    '20.1.9 12:51 PM (116.39.xxx.49)

    진짜 힘드시겠어요.
    사장이 그런 변덕이라면 다른 직원분도 비슷한 경험 있을 텐데
    3인 사무실에서 편 들어주기도 불편하고 눈치만 보고 있겠죠.
    나이 들수록 감정 제어 못하고 기분대로 표출하는 사람 많아지더군요.
    이직이 가능하면 한 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19018 국민연금 추납 신청했어요 7 추납 2020/01/09 4,574
1019017 깡통전세 피하려면 어떤걸 알아봐야 하나요? 7 전세 2020/01/09 1,595
1019016 안철수 경기남부 출마유력 26 ㅇㅇ 2020/01/09 3,488
1019015 평화신문 1 비채 2020/01/09 785
1019014 아이 발등 위로 차가 지나갔어요. 19 .. 2020/01/09 5,912
1019013 진중권 보시요.이것이 팩트 10 팩트체크 2020/01/09 2,546
1019012 토가 많은 남자들의 특징 13 2020/01/09 4,501
1019011 저는 왜 사는게 지겹고 재미가 없죠? 11 룰루 2020/01/09 4,671
1019010 스타벅스. 투썸플레이스서 2만원 안쪽 선물요. 4 .. 2020/01/09 1,557
1019009 질문)거실에 큰 나무 선물할 때 무슨 나무로 하나요? 10 나무야! 2020/01/09 2,222
1019008 주택인데요..옆집 새로 이사를 왔는데... 10 ... 2020/01/09 5,094
1019007 박지원 "(추 장관이)세 명의 검사장 자리를 남겨둔 것.. 8 역시 2020/01/09 3,200
1019006 화사는 킴 카디시안 코스프레 하는거 같아요 28 갈수록 2020/01/09 7,158
1019005 혼자 건강하고 간단히 먹는법 102 자취 2020/01/09 22,805
1019004 속이 다 후련하다. 6 ***** 2020/01/09 2,099
1019003 운동화를 샀는데 조금 작은데요. 2 dd 2020/01/09 1,219
1019002 시츄 매력 말해주세요 38 .. 2020/01/09 3,628
1019001 맨날 야근하는 아들넘 피곤 2020/01/09 1,087
1019000 펭수참치 실물 영상 공개했네요. 오지게 귀엽습니당 5 ㆍㆍ 2020/01/09 2,879
1018999 추미애랑 나경원이랑 진검승부... 기대되네요 29 .... 2020/01/09 4,897
1018998 아니 추장관에게 질문하는 사람 왜그리 버벅대나요? 5 안집 2020/01/09 1,658
1018997 옹기솥에 밥을 하니까 정말 맛있게 되네요 3 ㅇㅇ 2020/01/09 1,332
1018996 왜 추장관에게 제3의장소로 오라 한건가요? 18 ㅇㅇ 2020/01/09 4,710
1018995 김진따 페이스북.jpg ㅎㄷㄷㄷㄷ 8 써글넘 2020/01/09 3,090
1018994 좀 어둡고 서늘한 곳이 좋아요 12 2020/01/09 1,9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