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포함 3명이 근무하는 작은 곳인데..
모두 여자이고 사장은 결혼안한 나이많은 미스입니다.
일은 아무 트러블이 없으나..
사장이 감정기복이 심해서 혼자 인상 찌푸리고 있는 날이 많아요
또 기분 좋으면 분위기 좋다가 다시 인상쓰고의 반복인데
얼마전 어떤 작은 사건이 있었는데
오해가 있었고 약간 감정이 상하긴 했지만 이해하고 넘어갔어요
그 사건이란것도 저의 실수가 아닌데 제가 덤탱이 쓴것이었는데
그일에 관해서는 사과도 하지 않고 슬쩍 넘어갔지요
그후의 태도가 문제인데 저에 대한 태도가 싸늘합니다
다른 직원한테는 웃으며 농담도 건내고 하는데..
저랑은 안그래요
표정도 굳어있고 차별하는게 느껴져요
자기 기분 안좋은걸 나에게 푸는것 처럼 느껴져서 기분이 안 좋습니다
감정의 쓰레기통이 된 마냥..
행동 말투 눈짓이 기분이 나쁘네요
전 걍 제 할일해요
일적으론 깔게 없으니 다른 트집은 안잡는데
대놓고 저런 식이에요
나이 40먹고 이런 취급당하니 서럽고
회사에서 일열심히 했고 조금이라도 딴맘없이 성실히 일했는데
이런 취급을 받으니 서럽네요
글쓰다보니 눈물날려고 하는데..
어찌해야할지 ..
직장에서 처신을 어찌 해야 할까요?
11나를사랑하자 조회수 : 1,690
작성일 : 2020-01-09 11:07:14
IP : 221.156.xxx.6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산과물
'20.1.9 11:11 AM (112.144.xxx.42)3명이면 소수라 더 민감하지요. 돈버는 목적만 생각하시고 사장님께 1대1로 넌지시 부드럽게 내감정 얘기해보심이 어떨지
2. ,,,
'20.1.9 11:16 AM (121.167.xxx.120)원글님 성격이 상냥하고 살랑 거리면 무난 할텐데요.
그 사장이 시시각으로 변하는 변덕스런 성격이면 맞추기 힘들어요.
이직을 알아 보세요.
사장하고 잘 지내려면 오후 간식도 한달에 한두번 사고
박카스라도(사장이 마신다면) 한달에 한두번 사다 주세요.
직원도 적으니 돈 많이 안 드실거예요.
여초 직장에 텃세 많은 직장에 다녔는데 넘 힘들어서 일년에 몇번
떡집에서 떡 한말씩 사다가 배부르게 먹였더니 조용 하더군요.
귀신도 받아 먹으면 좋다고 하는데(그래서 굿 하는 거래요)
돈 좀 쓰세요.3. ..
'20.1.9 11:20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달달한 거 멕이세요. 힘내시구요.
4. ......
'20.1.9 11:32 AM (121.181.xxx.103)그렇다고 꽁하게 있지 마시고 그냥 아무일 없다는듯 평소와 똑같이 대하세요.
시간이 지나면 풀릴거에요.
아직 그 일이 걸려서 괜히 찜찜해서 그러는걸거에요.5. ㅇㅇㅇ
'20.1.9 12:51 PM (116.39.xxx.49)진짜 힘드시겠어요.
사장이 그런 변덕이라면 다른 직원분도 비슷한 경험 있을 텐데
3인 사무실에서 편 들어주기도 불편하고 눈치만 보고 있겠죠.
나이 들수록 감정 제어 못하고 기분대로 표출하는 사람 많아지더군요.
이직이 가능하면 한 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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