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취업이 어렵다는거 체감 못하다가
1. 흐음
'20.1.9 5:30 AM (49.181.xxx.27)아마 취업 골라갈 수 있었던 마지막 세대가 아니었는지 싶어요, 제가 94학번인데 한 한년 휴학했었는데 그때 아엠에프도 그렇고 취업하기 어려웠거든요. 이건 뭐 개인적 경험 있을 수 있겠으나, 평생 취업시 어딜 골라간다 이런 건 없었어요.
2. 95학번
'20.1.9 7:41 AM (218.53.xxx.6)졸업하던 99년 정말 취업하기 어렵고 구인공고도 거의 없어서 대학원 가는 친구들도 많고, 당시 정부에서도 중소기업보고도 사람 쓰면 50만원 보태준다고 하는 정책도 있고 그랬던 거 기억나네요. 비쇼적 92학번 까지는 나았던 것도 같고요. 요즘 상위권대 졸업해도 어렵다 하고, 정년도 길어지고 경기는 어렵고 복합적인 문제 아닐까요. 은행 같은 데도 다들 모바일 온라인 뱅킹 하니 인력 수요는 적어지는 데 기존에 나이드신 분들은 일자리 놓치지 않으려고 하니... 인공지능 기술 가속화될수록 더 심화될 것 같네요.
3. 음
'20.1.9 7:58 AM (221.154.xxx.186)91, 92 학번이 마지막 취업 황금기였어요.
홈쇼핑, 불교방송 등 케이블 티브이 처음개국,
김대중 정부의 임용고시 티오 확대,
공기업, 대기업 정원도 많았고.
학생운동 하며 학점관리 못해도 시험빨,면접빨로
공기업 가거나 방송국피디, 홈쇼핑 등으로 갔어요.
친구 동생들부터 슬슬 좁아지고 어려워지더라구요.4. ..
'20.1.9 8:14 AM (221.146.xxx.236)할만한곳이 취업어렵고
사람들이 기피하는 업계는 시대가지나도 그래도니 계속 기피당하고..5. 가을여행
'20.1.9 8:49 AM (211.223.xxx.1)84학번 영남권 지거국 나왔는데 저희때도 취업이 아주 쉽진 않았어요
공대나 상경계열은 딴나라였지만,,
그때만해도 공무원시험은 대학 안간 친구들이 주로 보던거라
아예 그쪽으론 도전도 안해본게 후회스럽네요,,6. 음
'20.1.9 8:58 AM (210.217.xxx.103)95 96 97 98 이 학번이야 그래도 다 취업했죠.
지금이랑 완전 다른데 엄살 부리지 맙시다.
비정규직, 파견근무 여기서부터 지옥이 시작된건데.7. 맞아요
'20.1.9 9:07 AM (180.68.xxx.100)IMF이후 계약직, 파견직....
지금 전체 일자리 부족도 큰 문제지만
그 적은 일자리도 다 정규직이 아니라는 거..8. 이즤시작
'20.1.9 11:23 AM (59.28.xxx.25)이제 시작이죠. 아마 체육교사도 곧 홀로그램 띄어서 할겁니다. 트레이너들도 그리 대체될거고.
차라리 영어나 다른 외국어 열심히 해서 해외나갈길 알아보는게 나을지도..그래도 땅덩이 큰나라가 살기는 덜 빡셀테니..9. 세미나
'20.1.9 11:26 AM (223.62.xxx.3)몇번듣고 초등교사는 무슨 헛소리신지.....
그리고 옛날이라고 다 척척 취직??? 이런거 없어요. 왼만한 대학 상경계열, 공대 출신 남자나 그랬고
여자들이야 원서 내기도 쉽지 않았고요. 지금은 같은 시장에 남녀 동수로 경쟁하니 더 치열할 수 밖에 없죠.
그나마 여자는 시잡이라도....하던 때였지만 지금같으면 어림도 없는 소리고...
역사이래 누구나 다 자신이 가장 불행한 세대라고 생각한다더군요.10. 음
'20.1.9 1:54 PM (223.62.xxx.171)언젠가 교원 정년퇴직연령이 낮아지면서 대거 퇴직하며 초등교원이 부족했던 때가 있기도 했던 것 같아요. 그때 중고등 교원 자격증 있으면 초등 교사로 뽑았던 것 같기도 해요. 하긴 94년쯤에는 교대가 미달이기도 했고요.
11. .....
'20.1.9 6:35 PM (116.238.xxx.125)윗윗님은 자기가 모르면 다 헛소리에요?
참나...12. .....
'20.1.9 6:38 PM (116.238.xxx.125) - 삭제된댓글음님. 맞아요.
그때가 그때에요.
우리가 96년도에 졸업해서 그 해인가 다음 해인가에 여름방학때 친구들이 세미나 들었어요.
당시에는 단기 임시직이라고 해서 몇 명이 안들었었는데 그 이후에 그냥 정교사로 발령돼서
안들었던 친구들이 아직도 땅을 칩니다.13. .....
'20.1.9 6:39 PM (116.238.xxx.125)음님. 맞아요.
그때가 그때에요.
우리가 96년도에 졸업해서 그 해인가 다음 해인가에 여름방학때 친구들이 세미나 들었어요.
당시에는 단기 임시직이라고 해서 몇 명은 안들었었는데 그 이후에 그냥 정교사로 발령돼서
안들었던 친구들이 아직도 땅을 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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