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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말 스페인가는데 주의사항 알려주세요

. . . 조회수 : 2,489
작성일 : 2020-01-09 01:24:37
일단 겁나요
소매치기 많다는것도 무섭고

유럽첨인것도 무섭고
지금이란 미국 분위기때문에 두바이경유해서가는것도 무서워요

스페인 최근 다녀오신분

알려주세요 주의사항

제가 좀겁이많은편이라서요 ㅠㅠ
IP : 125.177.xxx.217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9 1:36 AM (110.70.xxx.189)

    저도 좀 묻어가요ㅠ 20일쯤 예비대학생 딸과 대1조카
    가 스페인 바셀 그라나다 세비아 론다 가요..
    첨이라 항공권 예약도 힘들고 넘 걱정됨다ㅠ 여자애들이라ㅠㅠ

  • 2.
    '20.1.9 1:36 AM (125.132.xxx.156)

    마드리드에는 대놓고 인종차별하는 식당이 더러 있다는군요
    개새끼들도 많대요 관광객 조롱이 취미인

  • 3.
    '20.1.9 1:38 AM (125.132.xxx.156)

    마드리드말고는 다 괜찮았대요
    그리고 호텔방에서 도난당해도 호텔은 아주 냉담무책임하대요

    제가 아는 세 집의 경우 종합해 말씀드렷어요

  • 4. ㅡㅡ
    '20.1.9 1:46 AM (111.118.xxx.150)

    스페인 사람들 영어 디게 못해요.

  • 5. ..
    '20.1.9 2:25 AM (148.252.xxx.174)

    지금 저희 가족(부부, 대학생아들2) 스페인 여행중인데요.
    저도 떠나기전에 무척 걱정했는데 현재 평온한 여행이 진행되고 있어요.
    버스 호텔 스페인내 항공 예약한거 모두 차질없이 이용하고 있구요
    여행지나 맛집도 잘 찾아다니고 있어요.
    구글맵만 있음 아무 문제가 없어요.
    택시도 여러번 탔는데 대체로 친절했구요. 기사분이 영어 잘 못하니까 호텔주소는 바우처프린트한거 보여주고 때론 구글맵 보여주고 그랬어요.
    식당이나 상점도 대체로 친절했어요.
    로마 거쳐왔는데 소매치기는 보지도 못했어요.
    아직 더 남아서 끝나봐야 알겠지만 사람사는 곳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 6.
    '20.1.9 2:26 AM (93.204.xxx.154) - 삭제된댓글

    바르셀로 까탈로냐 광장 근처에 묵었는데요, 음식점에서 식사 중인데 가방 단속하라고 음식점 주인이 다가와서 주의를 주더군요. 아마 근처에 소매치기들이 있었던 것 같아요.
    핸드폰이고 지갑이고 꼭꼭 품고 다녔는데
    다행히 불상사 없이 잘 지내고 왔어요.
    아무 음식점에 들어가도 다 맛있었고 빵집에서 파는 흔한 빵쪼가리 하나도 어쩜 그리 맛있던지..
    몬세라토, 가우디성당, 시체스섬.. 또 가고 싶네요.

  • 7.
    '20.1.9 2:36 AM (1.241.xxx.7)

    마드리드 사람들 친절하고 여유있어 좋았는데요‥마드리드 백화점에서 남편이 화장실 가는데 어떤 남자가 어디선가 와서는 바짝 붙어 따라들어가더라고요ㆍ느낌이 이상해서 남편을 불렀더니 그남자가 저랑 눈 마주치고난 후 바로 화장실 들어가다말고 어디론가 가버렸어요ㆍ그 일 말고는 무탈하게 지냈어요ㆍ참! 바르셀로나 호텔에서 개미가 줄줄이 나와서 방바꿨고요 ㅜㅜ

  • 8. ..
    '20.1.9 6:47 AM (89.204.xxx.160) - 삭제된댓글

    저도 마드리드에서 이박했는데 좋은 경험만 했어요.
    식당을 하루에 적어도 세군데 이상 갔구요.
    여러 경우가 있지만 너무 걱정하지 마시라고 댓글답니다

  • 9. 저도
    '20.1.9 7:52 AM (218.53.xxx.6)

    저희 가족도 마드리드 바로셀로나 갔다왔는데 순조롭게 다녀왔고요. 신랑 세미나라 애랑 저만 둘이 돌아다닌 날도 있는데 로마..에 비해 안전하고 쾌적한 곳이었어요. 구글맵고 여러 정보 가지고 다니시면 걱정없습니다

  • 10. .....
    '20.1.9 8:10 AM (117.111.xxx.60)

    패키지면 괜찮고
    자유여행이면 도난 주의.
    핸드폰손에들고 구글 지도보는사이 확 손에서 뽑아가요 ㅜㅜ
    멘붕온 여행자들 많이봤네요.

  • 11. ...
    '20.1.9 8:23 AM (61.252.xxx.221)

    마드리드 1년전에 딸하고
    둘이 자유여행 다녀왔는데
    아무런일도 일어나지 않았고
    연말이라 광장에 사람들 미어터져서
    놀랐던 기억만 있어요.
    소매치기도 인종차별도 안겪었고
    저흰 운이 좋았던 건가봐요.

  • 12. 부산아줌마
    '20.1.9 8:39 AM (218.51.xxx.113) - 삭제된댓글

    중요한 물건이 든 가방은 꼭 앞쪽으로,
    관광지에서 사진찍는다고 잠시 가방을 옆에 두는 것도 절대 안되요.
    어느 상황이든 내 몸에 밀착되어 있으면
    소매치기 크게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식당에서 핸드폰을 테이블위에 올려놓는 것도 조심하세요.
    사인단 같은 사람들이 종이주며 설명하고 정신없게 해서
    종이 다시 가져가면서 폰까지 가져갑니다.

    저는 남편없이 아이들과 3년째 유럽갔다오면서
    가방은 크로스백으로 늘 앞으로 매고,
    휴대폰은 스프링줄 달아 가방이나 점퍼에 연결시켜두고,
    여권, 신용카드, 여분의 현금은 얇은 복대에 넣었어요.
    겨울이라 티셔츠 안에 복대차도 얇으니 티도 안나요.
    인터넷에 저렴한 얇은 복대 많아요.

    그리고 호텔 도난사건 걱정되니 되도록이면 비싸더라도
    룸수도 많은 4성급호텔에서 묵었어요.

    제 경우 사그라다파밀리아 성당 근처 사진찍는 포인트가 있는데
    사람이 많아요. 잠시 방심해서 아이 크로스백을 빼서 옆에 뒀는데
    그렇게 사람이 많은데도 정말 눈깜짝할 사이에 가져갔어요.
    그거 말고는 제 곁에서 위협적인 일이 한번도 없었습니다.
    영국 스레인 프랑스 이탈리아 모두 괜찮았어요.

  • 13. 익명
    '20.1.9 8:50 AM (116.38.xxx.236)

    소매치기는 준비 잘 해서 가면 안 당해요.
    여행 안전용품(몸에 둘러 차는 가방, 도난방지 핸드폰 스프링 걸이 등등)을 유랑 카페 등에서 검색해서 가져가시구요, 눈에 띄는 색으로 고르세요. 그리고 아무리 사진 욕심이 나도 너무 예쁜 옷은 가급적 피하는 게 좋겠더라구요.

  • 14. 여행
    '20.1.9 10:42 AM (1.244.xxx.140)

    대도시에서는 크로스백을 석에 매고 겉옷을 걸쳤어요.
    가방끈을 자르고 채 가기도 한다고 현지 가이드가 알려줬어요.
    핸드폰으로 구글 맵 보기보다 호텔에서 종이 지도 얻어서 보면서 다녔어요

  • 15. 여행
    '20.1.9 10:42 AM (1.244.xxx.140)

    석에ㅡ> 속에
    옷 속에

  • 16. ......
    '20.1.9 11:14 AM (222.106.xxx.12)

    전 스프링줄해갔는데도
    끊어가는경우도보고해서
    중간중간 멈춰서 벽쪽에 붙어서 뒤돌아
    길.확인하고 디시 폰넣고 다녔어요
    들고다니며 보고다니면 나 여행객이다
    티내고다니는셈.
    절대 손에들고다니면 안됨
    여행중 폰잃어버리면 여권잃눈거만큼
    여행망침

  • 17. ....
    '20.1.9 11:38 AM (114.200.xxx.117) - 삭제된댓글

    호텔에서 체크인 하는사이에 옆에둔 캐리어 잃어버린분
    봤습니다.
    우린 단체.. 그분들은 개인여행온 분들같던데...
    우리 가이드분이 캐리어 절대 손에서 놓지 말라고 하셨어요.
    우리아들은 그때 초딩 2학년이었는데 그 난리를 보고
    그뒤로는 항상 캐리어 위에 앉아있었던 기억이 ㅠㅠ

  • 18. 보석상자
    '20.2.21 4:43 PM (175.223.xxx.110)

    참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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