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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냄새 병원가보라고 말하고싶은데

조회수 : 8,491
작성일 : 2020-01-08 22:34:25
입이 안떨어지네요
부하직원인데
일잘하고 앞으로도 잘지내고 싶은 사람입니다
그런데 한달전부터 입냄새가 너무 심한데
본인도 아는지 양치를 열심히하더군요
그런데 제가봤을땐 양치문제가 아니라
속병이 있는 냄새라 병원가야할 것 같은데
안친해서 말을 못해주겠네요
여러분이라면 상사가 입냄새 이야기하면 어떨 것 같으세요?
한시간사이에 사무실이 입냄새로 있기 힘들 지경이됩니다
ㅠㅠ
IP : 223.38.xxx.184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20.1.8 10:35 PM (182.221.xxx.74)

    말 하지 마세요.....

  • 2. 뭐더러...
    '20.1.8 10:36 PM (119.202.xxx.149)

    그냥 사무실에 껌이나 박하사탕 갖다 놓으세요.

  • 3. Aaa
    '20.1.8 10:37 PM (222.118.xxx.71)

    병원가봤을수도 있고 본인도 아는데 님이 말한다고 뭐가 단박에 해결나지도 않고

  • 4.
    '20.1.8 10:37 PM (223.38.xxx.184)

    큰병이면 빨리 병원가야하지 않을까요? ㅠㅠ
    제가 아니어도 주위에서 이야기해주는 사람이 있겠죠?

  • 5. 그 정도면
    '20.1.8 10:41 PM (223.38.xxx.195)

    걱정으로 들릴듯해요.
    적으신대로 최근에 변화가 좀 느껴져서 걱정이 좀 되서 어렵게 입을 뗀다.. 이런 식으로 말씀하시면 좀 많이 당황하겠지만 길게보면 보면 좋은 일일 수도...

  • 6. 아마
    '20.1.8 10:47 PM (211.218.xxx.241)

    잇몸문제예요
    냄새난다
    그러지말고
    잇몸치료잘하는 병원있다고
    말해주고 소개시케줄까
    해보세요

  • 7. ㅇㅇ
    '20.1.8 10:47 PM (106.102.xxx.143) - 삭제된댓글

    위염이 심한듯

  • 8.
    '20.1.8 11:02 PM (125.179.xxx.89)

    해주세요. 그사람 구하는길이에요

    입냄새 났던사람 입장에서 하는말입니다

  • 9. 진심으로
    '20.1.8 11:16 PM (219.115.xxx.157)

    걱정되어 조심스럽게 말하면 진심이 느껴지지 않을까요? 듣는 입장에 좀 무안하더라도 오해하지는 않을 것 같아요.

  • 10. 요리조아
    '20.1.8 11:16 PM (49.171.xxx.242)

    이단 먼저 사무실에 여러개 페브리지를 구입하라고 말씀해 주세요.

  • 11. 서초짜파게티
    '20.1.8 11:25 PM (219.254.xxx.109)

    잇몸염증 심하면 냄새 장난아님.
    그리고 위장이 나빠서 나는냄새는 입냄새랑 좀 다른..구린.
    편도결석은 그 냄새를 안다면 ..뭐.
    이 세가지는 빼박.

    그외 충치나 뭐 그런건 말안해도 아실테고.

  • 12. ...
    '20.1.8 11:26 PM (58.140.xxx.36)

    식도염 있어도 냄새 나요
    본인이 왜 모르지 할 정도로요

  • 13. 잇몸
    '20.1.8 11:33 PM (125.252.xxx.13)

    맞아요 잇몸 염증
    냄새 심해요ㅠ
    치과를 가봐야할듯 한데요...

  • 14.
    '20.1.8 11:33 PM (223.38.xxx.184)

    일주일정도 지켜보고
    병원 안가는 것 같으면 돌려서라도 말해볼게요

  • 15. 말하지마셈
    '20.1.8 11:49 PM (175.208.xxx.230)

    상사한테 입냄새난단소리 들으면 충격받을듯!
    가족이나 친구가 말해주겠죠

  • 16. ..
    '20.1.8 11:51 PM (49.142.xxx.144) - 삭제된댓글

    만오천원에서 이만원정도주고 치과 스케일링 한번하면 해결돼요

    속에병나서 입냄새날정도면 암 말기는돼야한다던데요


    제가 의사한테 들은 말이에요ㅠㅠ

    저도 스케일링하고 괜찮아졌어요 ㅎㅎ

  • 17. ..
    '20.1.8 11:52 PM (49.142.xxx.144) - 삭제된댓글

    스케일링할때 된것 같다고 얘기 해주면 될것같은디요...
    ^^;;

  • 18. ㅇㅇㅇ
    '20.1.8 11:58 PM (210.103.xxx.121) - 삭제된댓글

    우리 아들도 중3인데 입에서 냄새가 심해서 편도결석인줄 알고 이비인후과 가보고 결석은 없고 비염때문인거 같다해서 비염약 먹으면서 시간이 지나도 변화가 없어서 혹시나 하고 치과 스켈링하고 나서 입냄새 없어졌어요.

  • 19. 오류지식인들ㅜㅜ
    '20.1.9 12:24 AM (125.179.xxx.89)

    폐결핵을 앓아도 입냄새나고, 만성위염 커피마셔도 나고
    스켈링 말고도 엄청나요.
    그분 속병 있을까봐 얘기해 주라는거에요.

    전 대학치과병원 교정하면서 2년간 입점검 받았지만 보이는곳 문제 아니에요

  • 20. 비겁하네
    '20.1.9 12:26 AM (125.179.xxx.89)

    친구가 얘기해주겠다고..떠넘기지마요.
    일하다보면 친구만나는게 쉬운줄 아나요ㅠ

    본사람이..느낀사람이..걱정해주는 사람이 얘기하는거에요.

    정말 비겁하다

  • 21. ..
    '20.1.9 7:48 AM (70.79.xxx.153)

    갑자기 그런거면 몸에 이상이 생긴걸 수도 있어서 걱정돼 그렇다고 조심스게 말하면 기분나쁘지 않을거에요. 얘기 해줘야 알 수도.. 모르는 사람이면 모를까 전 얘기해줄 것 같아요

  • 22. ㅇㅇ
    '20.1.9 8:31 AM (223.62.xxx.244)

    앗 제 상사이신가요, ㅎㅎ
    그 부하직원도 자기 입냄새 나는고 알고 있을거에요

    전 말하는건 반대네요.
    그 직원도 알고 있을 것 같고, 또 이미 치료를 받고 있을 수도 있고, 아니면 어찌 할지 모르는 상태일 수도 있겠죠.

    제 상사가 입냄새 난다고 말했다면
    엄청 싫을 것 같네요 물론 겉으론 말 안하겠죠
    아무일도 없는 척 하겠지만, 말 한마디가 엄청 중요하지 않습니까??!

    님은 최대한 조심스럽도 걱정해서 말해준다고 생각하겠지만 받아들이는 입장에서는 그게 아닐 수도 있습니다.

  • 23. ,,,
    '20.1.9 12:18 PM (121.167.xxx.120)

    전 결혼한 아들이 요즘 입냄새 심하게 나는데
    얘기 하려고 두번이나 망설이다가 말을 못 했어요.
    회사 일도 피곤하고 퇴근하고 오면 맞벌이라 애 둘 돌보고 살림 하는라
    바뻐서 그런거라 내버려 두었어요.

  • 24. Ok
    '20.1.9 1:13 PM (97.70.xxx.21)

    테라브레스라고 있어요 아빠가 입냄새나는 딸을 위해만든 가글이랑 치약브랜드.미국건데 한국서도 살수있을거에요.
    저라면 그거선물해줄듯요.직접적으로 말은 못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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