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혹시나 했더니 역시 추미애다.

꺾은붓 조회수 : 5,147
작성일 : 2020-01-08 21:00:47

혹시나 했더니 역시 추미애다.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도 놀랜다는 속담도 있고 해서, 추미애도 윤석열의 재탕은 아닌가했더니 내가 사람을 잘못 보았다.

법무부장관으로 취임하자마자 전광석화와도 같이 문재인정권의 눈에 박힌 쇳조각이자 애물단지인 윤석열의 왼팔, 오른팔, 왼다리, 오른다리, 보란 듯이 다 잘라내는 구나!

저 저녁 뉴스를 보면서 3년 묵은 체증이 언제 그랬느냔 듯이 확- 뚫리는구나!

아- 시원하다.

삼복더위에 어름 물에 풍덩 뛰어든 듯 시원하구나!

하지만 추미애장관이 할 가장 중요한 일이 남아있다.

이것 역시 뜸 들이지 말기를 바란다.

그게 뭐냐고요?

나한테 묻지 말고 오래된 사극영화 한편 끄집어내서 보십시오!

역적을 시구문(본 이름은 광희문) 밖에서 어떻게 했는지-

꿇어앉혀 눈동자가 허였게 풀린 역적의 앞에서 망나니가 새파랗게 날 선 칼에 막걸리를 푸-푸- 뿜어대면서 신명나게 칼춤을 추다가 한 순간에 360도 휙-

새빨간 피를 내 뿜으며 몸뚱이는 버둥대다 잠잠

대갈통은 피를 내뿜으며 떼굴떼굴 구르다 시궁창에 빠져 잠잠- -끝-

추미애 장관이여- 이런 속 시원한 후편 하루빨리 보여주시기를 바란다.

5천만의 체증이 그 순간 모두다 싹 나을 것이다.

그러고저러고 제약회사 큰일 났네!

IP : 119.149.xxx.85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그라미
    '20.1.8 9:03 PM (59.28.xxx.186)

    표현력 대단하시네요.엄지척~~~

  • 2. 추씨
    '20.1.8 9:04 PM (121.133.xxx.137)

    보면 삼보일배밖에 생각 안남
    너무 쇼킹했어서 -,.-

  • 3. 윗님
    '20.1.8 9:05 PM (175.214.xxx.205)

    철저하게 사과하셨어요....노통도 당시에 추미애불러서 사과 받아주셨다고해요

  • 4. 꺾은붓
    '20.1.8 9:08 PM (119.149.xxx.85)

    댓글 달아주신 3분에게 감사드리며
    추미애장관이 노무현대통령 탄핵에 찬성했던 것은 이제 국민들이 너그럽게 용서를 합시다.
    그도 반성했고 노대통령도 그의 사과를 받고 추미애를 용서하였지 않습니까?
    그 건은 이 쯤에서 끝냅시다.

  • 5. 잘못을
    '20.1.8 9:10 PM (183.101.xxx.159) - 삭제된댓글

    뉘우치며 처절하게 용서를 빌었는데 무신 헛소리..

  • 6. ...
    '20.1.8 9:15 PM (59.6.xxx.30)

    자자...이제 한번 기다려봅시다
    수족먼저 다 잘라냈으니 주동자는 시간만 남았네요
    그 또한 망나니칼만 기다리고 있겠지요

  • 7. 잘못을
    '20.1.8 9:15 PM (183.101.xxx.159) - 삭제된댓글

    뉘우치며 절절하게 용서를 빌었는데 무신 헛소리..

  • 8. 내가
    '20.1.8 9:24 PM (121.133.xxx.137)

    안잊어버려진다는데
    무슨 헛소리라뇨

  • 9. 윤석열이
    '20.1.8 9:28 PM (121.154.xxx.40)

    대권 도전할거라는 소문 돌던데

  • 10. lsr60
    '20.1.8 9:41 PM (221.150.xxx.179)

    ㅍㅎㅎㅎ ㅎㅎ
    너 죽었어!!!!

  • 11. ..
    '20.1.8 10:14 PM (222.104.xxx.175)

    오늘 진짜 사이다였어요
    추장관님 고맙습니다

  • 12. 추장관님
    '20.1.9 12:01 AM (175.223.xxx.78)

    너무 고맙고 추장관님이 우리 편이라고든든합니다~

  • 13. 동이마미
    '20.1.9 12:08 AM (182.212.xxx.122)

    추장관이 삼보일배후 무릎에 지병이 생겼답니다
    왜 안그랬겠어요 제 경우 40대부터는 무릎꿇고 앉는 것도 못 하겠던데‥ 추장관도 삼보일배 시작하기 전에 많이 고심했다 들었어요 결국 무릎으로 속죄한 거지요

  • 14. 조국귀환
    '20.1.9 12:59 AM (2.247.xxx.88)

    추미애 장관님 감사합니다.
    민주당 만세,~

  • 15. 추미애장관님
    '20.1.9 7:16 AM (218.154.xxx.188)

    열 남자 부럽지 않아요

  • 16. 꺾은붓
    '20.1.9 7:20 AM (119.149.xxx.85)

    달아주신 댓글을 쭉- 보니 모두다 추장관의 용단에 박수를 보내며 힘을 실어주는 군요!
    조금만 더 기다려봅니다.
    화끈하게 뒷편을 보여줄 것입니다.
    그날 전 국민이 체증이 아니라 모든 병이 언제 그랬느냔 듯이 싹 나아 무쇠같은 몸이 될 것입니다.
    그러고 저러고 뒷편 나오면 전국의 병원과 약국은 문을 닫아야 할 것 같습니다.

    100사람의 바지가 못한 일을 추미애라는 치마 하나가 보란 듯이 해 냈습니다 그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23395 내가 어느날 밤 급사한다고 가정하면 31 커피 2020/01/24 8,916
1023394 임무영 검사다들 아시죠?근황 ㅡㅡ; 22 ㄱㄴ 2020/01/24 5,210
1023393 2월초에 경주 가려는데요 8 경주좋아 2020/01/24 1,903
1023392 너무 차이나는 사람이 좋다고하니 어쩌지를 못하겠어요 25 ... 2020/01/24 9,016
1023391 11조원 해외건설 '잭팟'.. 방글라데시 인프라 건설 수주 14 와우 2020/01/24 2,355
1023390 진중권 "최강욱, 망조 든 청나라 황실 내시…사실상 대.. 23 도대체 2020/01/24 3,658
1023389 필사적인 부동산러들 5 끝물 2020/01/24 2,824
1023388 명절 전 값이 이렇게 비싼가요? 75 어수룩 2020/01/24 20,571
1023387 최강욱비서관을 피의자로 불렀냐 참고인으로 불렀냐 17 누가이기나?.. 2020/01/24 2,458
1023386 전 2키로 샀는데 명절이 편하네요. 6 동작구민 2020/01/24 6,802
1023385 아들맘이 그래서 돌아온 금메달이라죠 20 ... 2020/01/24 11,711
1023384 남편의 꼴 보기 싫은 모습 뭔가요? 13 . 2020/01/24 5,228
1023383 꿈이 자꾸 맞아서 무섭네요 ㅜㅜ 2 .. 2020/01/24 3,367
1023382 할머니 (천재시인 펭수 탄생) 13 ㆍㆍ 2020/01/24 3,624
1023381 집 아니면 큰일 못보시는 분들은 여행 어떻게 가시나요? 13 ? 2020/01/24 3,909
1023380 키스후 정 확 떨어졌어요. 82 아정말 2020/01/24 65,979
1023379 인터넷 면세점 적립금 어떻게 받나요? 1 쇼핑 2020/01/24 1,100
1023378 집 앞 연립주택이 29층 아파트로 재건축 된다는데요/. 14 ... 2020/01/24 6,919
1023377 속초나 양양 가면 꼭 먹으러가는 맛집 있으세요? 8 강원도 2020/01/24 6,741
1023376 예의 없는 사람 대하는 방법이 있나요? 10 ... 2020/01/24 4,833
1023375 엑시트 라는 프로 보셨어요? 5 KBS 2020/01/24 3,357
1023374 식혜 만들 때 밥 찹쌀로 해도 되나요? 6 식혜도전 2020/01/24 2,610
1023373 내일 문여는 식당 있을까요 12 설날인데 2020/01/24 3,371
1023372 펭수본방 시작했어요 17 ㆍㆍ 2020/01/24 2,578
1023371 노인들 상대로 사기 많이 치는 것 같아요 10 .. 2020/01/24 3,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