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60대 지인 분이 간병사 자격증을 따셨어요.
한달 정도 교육을 받고 시험 치고 하시더니 간병사를 하시더라고요..
60대 어르신이 하실 정도니 시험 난이도는 쉬울것 같아요
그분이 입주 간병인을 하고 계시는데 월 300 가까이 버신다고 하네요
다른 분야도 알아보면 있을거 같네요..
아는 60대 지인 분이 간병사 자격증을 따셨어요.
한달 정도 교육을 받고 시험 치고 하시더니 간병사를 하시더라고요..
60대 어르신이 하실 정도니 시험 난이도는 쉬울것 같아요
그분이 입주 간병인을 하고 계시는데 월 300 가까이 버신다고 하네요
다른 분야도 알아보면 있을거 같네요..
쌍둥이에 어린이집 다니는 애도 하나 있는집 육아도우미 300 가능
아, 쌍둥이는 신생아
60대 저희 고모도 한 달이안 교육 받고 시험봐서 간병사 자격증 따고 지금 일하신대요.
초보라 월 300은 아닐테지만
식당에서 일하시다가 더 편하다고 했다네요.
예전에 간병인 쓴 경험으로 경력 있으면 많이 받을듯요.
건강하신 분들 도전해보세요.
4~50대 분들이 도전하면 더 우대 받지 않을까요??? 체력이 다른데..
쓰러진 분도 봤어요.
엄마입원했을때보니...
입주;;;;;;;
입주는 가사도우미만해도 우리나라사람은
대우해줍니다
땅콩네 같은 집 걸리면 어째요
일 잘해도 야~니가~어디서어~~이러면 그길로 뛰쳐나와도 억울해서 미치고 팔짝 뛰다 제명에 못갈거같아요
아무 직업이나 사짜 붙이는군.
간병인이 보통 힘든게 아니더라구요. 감염 위험도 있고.
시아버지 편찮으실때 간병인 써봤는데 하루에 15만원이었습니다.
보통은 그 가격은 아닌데, 간병인들이 잘 안맡으려고 하는 내성구균 환자라서 가격이 엄청 쎄더라구요.
한달이면 450만원에, 햇반, 반찬 등 6개월 갖다바쳤었어요.
간병인이 보통 힘든게 아니더라구요. 감염 위험도 있고.
시아버지 편찮으실때 간병인 써봤는데 하루에 12만원이었습니다.
보통은 그 가격은 아닌데, 간병인들이 잘 안맡으려고 하는 내성구균 환자라서 가격이 엄청 쎄더라구요.
한달이면 360만원에, 햇반, 반찬 등 6개월 갖다바쳤었어요.
간병인 가사도우미 하나같이 자괴감느끼는 직업들
본인들보고하래면 다들 ..
한심들해요
300이 문제가 아니라 입주면 거의 퇴근이 없다는 건데
그걸 또 300 이랍시고 알려주는게 너무 ... 좀 그래요
입주라도 토요일 오후 퇴근해서 일요일 저녁에 돌아온다고 하던데요.
누가 퇴근없이 한달내내 일만 시켜요.
토요일 오후에 퇴근해서 일요일 저녁에 다시 들어가는게
그게 쉬는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