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30kg 이상 빼 보신분 들어와보세요

조회수 : 3,236
작성일 : 2020-01-08 14:39:29

그정도 빼셨으면 다이어트에 일가견이 있다 할수 있는데요

저도 올 한해 40키로 가까이 뺐으니 나름의 다이어트 철학이 생겼어요

근데 다이어트라는게 참 어려운것이

그렇게 열심히 안먹고 운동하고 뺐는데 다시 좀 먹으면 다시 찌기때문인것 같아요

며칠전에 열심히 다이어트해서 이쁜 배와 힙라인을 만들었는데 며칠 좀 먹었다고 배가 뽈록 옆구리살이 덕지덕지 붙어있는게 참 허무하더라구요

그래도 희망은 다시 빼면 빠진다는것~!


전 그동안 제 몸으로 실험을 한거나 마찬가진데

아직도 제가 먹는것 움직이는것으로 몸이 달라진다는게 느껴져요

어제 하루 당질과 탄수화물을 줄이고 단백질을 많이먹었더니 아침에 일어나선 배와 옆구리가 쫙 쪼이는것이 느껴졌어요
아보카도도 참 좋은 식품인것 같아요

최근 과자 아이스크림 등 술도 좀 마셨더니 몸매가 넙대대해졌거든요

역시 당, 탄수화물이 몸을 부하게 만드나봐요

글구 뭔가가 넘 땡겨서 막 치킨이나 튀김 떡볶이같은 맛있는거 땡길때 삶은달걀이나 아보카도 같이 뭐라도 입에 넣어주면 입맛이 훅 떨어져요

입맛이 당길땐 다이어트음식으로 일단 배를 채워줘야할것 같아요

글구 커피가 몸의 수분을 빼앗는다고 안좋다하는데 저는 아메리카노 마셔야 입안이 개운해지는 느낌이라 음식이 땡길땐 마셔주는게 참 좋네요

예전에 뚱뚱할땐 몸에 변화에 둔감했는데 마르니까 몸에 민감헤져요 1인치 1센티 그 차이가 엄청 다르게 보이게 해요

늘 해도해도 내 몸에 대해 새롭게 배워가는것 같아요

다른분들은 어떠세요? 잘 유지하고 계신가요?
IP : 58.148.xxx.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운동은
    '20.1.8 2:41 PM (175.194.xxx.63)

    안 하셨나요?? 다이어트 전 체중이 얼마길래....???

  • 2.
    '20.1.8 2:49 PM (124.64.xxx.33)

    진짜 대단하세요.

    저도 자세한 감량과정 좀 알고 싶어요.

    혹시 간헐적 다이어트 이런 것도 해보셨고, 해보셨다면 효과가 있던가요?

  • 3. ..
    '20.1.8 2:51 PM (106.102.xxx.7)

    당이 제일 안좋대요
    요리에 설탕, 물엿 등 금지
    복부는 전날 뭘 먹었느냐에 따라 매일 거울에 비친 몸이 달라요
    전 그만큼까진 안뺐지만 매일 아침 맨몸 거울로 체크해요

  • 4. ㅓㅓ
    '20.1.8 3:14 PM (211.206.xxx.4) - 삭제된댓글

    먹는거 줄이고 매일 달리기로 십키로 뺏는데
    한시름놓고 다시 먹으니 원위치.

  • 5. ㅁㅁ
    '20.1.8 3:21 PM (175.223.xxx.56) - 삭제된댓글

    고도비만 정도여야 30킬로씩이나 뺄수있지않나요?
    키대비 몇킬로 정도 알아야

  • 6. 당이 젤
    '20.1.8 3:23 PM (14.41.xxx.158)

    찝디다 그러니 당 탄수화물 기름= 뚱띵의 지름길

    뚱띵이 되기 전의 몸의 넙데데일때 특히 밀가루와 당을 제한하면 넘데데가 정리가 돼 날씬으로서의 각이 나오는걸 내몸이 체험을 해요 그런데 그런데 밀가루와 당을 못 참아ㄷㄷㄷ 이거 먹어 버릇하면 중간에 딱 끊어내질 못해 환장할지경ㄷㄷ

    국수류가 그 후루룩~ 먹는 그맛이 중독 쩔고 달달한 걸 집어먹었을때의 정신적 행복감이랄까 뇌에서 각인이 되놔서 참지를 못하겠ㄷㄷ 먹으니 뭐 몸이 두리뭉실~~ 넙데데~

    김희애가 자긴 초코파이 하나를 안집는 다잖아요 조여정 한고은 등 타고난 외모에 소유자들도 철저한 관리까지 수반되니 저런 날씬함이 나오지 먹고 싶은거 다 먹고는 저런 몸 안나오는건 맞아요 경험임

  • 7. 부끄럽지만
    '20.1.8 3:50 PM (112.216.xxx.139)

    둘째 낳고 젖이 안돌아서 하루 4-5끼 미역국을 사발로 들이키고
    100kg까지 쪘던 아줌마입니다. (키 165cm, 기성복 남자바지 36이 작았음)
    그나마 100kg찍고 그 뒤론 우울해서 몸무게 안잼.
    아마 넘었을 꺼에요. 허허허-

    21년 전이고, 지금은 55-56 왔다갔다 합니다.

  • 8.
    '20.1.8 4:00 PM (110.70.xxx.52)

    다이어트는 평생 해야돼요 방심하면 요요 ㅜ

  • 9.
    '20.1.8 4:36 PM (115.21.xxx.48)

    아 저도 30키로 빼야해요 도움되어요 글 감사합니다
    시간이 되신다면 자세한 감량과정 글 좀 부탁드려요ㅠ

  • 10. ...
    '20.1.8 4:52 PM (223.62.xxx.98)

    98키로에서 58 되었어요.
    저는 수술했어요. 위수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23962 10억 투자에 한달 수익 6 투자 2020/01/18 5,291
1023961 쿠첸밥솥 수명이 이리 짧은가요 6 . ., 2020/01/18 3,094
1023960 사랑의 불시착 16부작이네요. 28 ㅇㅇ 2020/01/18 10,979
1023959 펑 했습니다 12 .. 2020/01/18 4,478
1023958 간호대 신입생 단톡방이랍니다 13 ... 2020/01/18 6,480
1023957 고일석기자,조국교수직위해제반대서명5만돌파 4 ㄱㄴ 2020/01/18 1,367
1023956 1억3천 정도로 어느 지방으로 가면 전세 구할수 있을까요? 15 .. 2020/01/18 4,339
1023955 (조국) 48,541~~~~~~ 7 ........ 2020/01/18 1,102
1023954 옛날 귀금속 가치가 떨어졌죠? 9 전당포 2020/01/18 2,956
1023953 인생 티팟 있으신가요? ^^ 9 사랑해 2020/01/18 3,631
1023952 강아지 슬개골 탈구 경험있는 분 계세요~ 11 .. 2020/01/18 1,850
1023951 독감판정 받았는데 왜 많이 안아프죠? 11 콜록 2020/01/18 3,416
1023950 겉절이 김치 먹음 살찌나요 6 .. 2020/01/18 3,178
1023949 염색과 볼륨매직 중 하나만 한다면 어떤걸 하시겠어요?? 4 골라주세요... 2020/01/18 2,792
1023948 연말정산땜에 소짜 부부싸움했어요. 9 어휴 2020/01/18 4,850
1023947 남편의 오락가락 6 이쁜 2020/01/18 2,169
1023946 유산에 대해 여쭐게요 31 궁금이 2020/01/18 7,079
1023945 우와~펭수 이모티콘 아직도 전체1등이네요. ㅎㄷㄷ 6 ㆍㆍ 2020/01/18 1,858
1023944 크림색 가죽쇼파 뭘로 닦아야 깨끗하게 닦일까요? 2 댓글부탁드려.. 2020/01/18 1,284
1023943 최고의 신년덕담.. 8 ㅇㅇ 2020/01/18 3,155
1023942 미국무부 대변인 오테이거스? 그냥 2020/01/18 751
1023941 선박쪽 직업 잘아시는 분 있나요 미니 2020/01/18 584
1023940 갱년기에 살 찌는 이유 8 2020/01/18 7,695
1023939 이상한 감정 8 ㅇㅇ 2020/01/18 2,574
1023938 60대 어머니가 영어를 배우고 싶어하세요 23 궁그미 2020/01/18 6,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