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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좋아하는 냄새요

냄새 조회수 : 4,849
작성일 : 2020-01-08 12:50:05
어제 애들데리고 새로생긴 치과에서 치료받고나왔는데요 2층이라 계단으로 내려왔어요
비도오고 축축한 시멘트냄새가 푹 나던 계단에서
아 무지좋구나 이런 생각했는데요 10살된딸이 엄마 이냄새좋지?물어보길래 뜨끔했네요
너두좋아하니?
시멘트새건물 축축한느낌이 왜좋을까요
아 철분부족으로 이런걸까요
IP : 121.168.xxx.22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8 12:51 PM (180.230.xxx.161)

    딸램 넘 귀엽네요^^

  • 2.
    '20.1.8 12:52 PM (125.132.xxx.156)

    저도 너무너무 좋아해요 어려서부터요
    철분부족한건 맞는데 그게 원인인지는 잘 ㅎㅎ

  • 3. 찌찌뽕
    '20.1.8 12:53 PM (211.244.xxx.149)

    저도 그 냄새 좋아하고
    서늘한 지하실 냄새도 좋아해요

  • 4. 냄새
    '20.1.8 12:54 PM (121.168.xxx.22)

    흙퍼먹는 철분부족증상이랑 쪼금연결있지않을까싶은개인적 생각입니다^^

  • 5. ....
    '20.1.8 12:56 PM (1.224.xxx.51)

    아들애도 지하실 냄새를 좋아하더라구요
    신기 ㅎㅎ

  • 6.
    '20.1.8 12:57 PM (14.43.xxx.72)

    좀 그런 이상냄새 좋아하는 사람들 꽤 될거예요
    저는 어릴 적 골마루밑에서 올라오는 썩은 곰팡이 냄새가 그렇게 좋더라구요 ᆢ
    지금은 세상이 바뀌어서 그런 냄새를 맡을만한 곳이 없지만 기억에는 남아 있군요

  • 7. 아웃겨 ㅋㅋㅋ
    '20.1.8 1:01 PM (112.169.xxx.189)

    좋아하는 냄새도 유전이라뉘 ㅋㅋㅋㅋㅋ

  • 8. 저는 고무 냄새
    '20.1.8 1:08 PM (96.32.xxx.253)

    타이어파는 가게 지나가면 이가 근질근질거려요
    냄새도 너무 좋구요 ㅋㅋ
    남편은 주유소했던 부모님 덕에 기름냄새를 그리 좋아하네요

  • 9. ...
    '20.1.8 1:11 PM (220.123.xxx.224)

    전 토마토 꼭지냄새가 그렇게 좋을수가 없어요. 냄새를 한껏 마시면 힐링되는 느낌이예요

  • 10. 자이
    '20.1.8 1:13 PM (1.247.xxx.142)

    저는 곤로? 냄새요

  • 11.
    '20.1.8 1:14 PM (210.217.xxx.103)

    나무 냄새요. 탐다오 향 좋아해요. 수퍼시더 같은 향이나
    후추향, 연필심향, 나무향.

  • 12. 와~
    '20.1.8 1:15 PM (223.38.xxx.187)

    저두요! 토마토 꼭지 냄새~ 저만 아는지알았어요.

  • 13. ...
    '20.1.8 1:17 PM (119.207.xxx.200)

    전 시골할때
    똥강아지가 산에 뻘건 황토흙을 막파서 거기에 코박고 있더라구요
    저도 따라해보다가 중독되어서
    저는 코박고 있고 강아지는 쳐다보고 있고
    흙냄새 너무 좋아해요

  • 14. 저도
    '20.1.8 1:18 PM (121.175.xxx.200)

    시멘트냄새 좋아하고..향냄새 좋아해요.

  • 15.
    '20.1.8 1:21 PM (39.7.xxx.11)

    이해되지 않는 댓글 수두룩
    타이어고무냄새 시멘트 골마루곰팡이 냄새가 좋다니..헐

    향냄새는 의외로 좋아하는분들 많아요
    절가면 풍기는 특워의 향내음 말이죠

  • 16. ..
    '20.1.8 1:22 PM (125.191.xxx.130)

    옛날옛적 언니의 서랍장을 열면 그 나이에 가질수 없었던 향이 언니의 서랍에서는 나는게 저는 넘 좋았어요.
    근데 요즘 제 서랍장에 있는 소지품이나 옷에서 그 어린시절 언니서랍장을 열면 나던 냄새가 나서 그때를 추억하게 하구요. 또 연기냄새가 넘 좋아요ㅎ;;
    어린시절 방과후 밖에서 놀다보면 오후5시나 6시쯤되면 동네에서 퍼지던 연기냄새.
    얼마전 친구랑 오래된동네에서 카페찾느라 이리저리 다니다가 연기냄새가 나는데...
    마치 어린시절 친구랑 놀던시간으로 돌아간듯 넘 좋았어요.
    그리고 의류매장에 가면 향수들을 뿌려놓잖아요. 외국여행할때 맡을수 있는 강한 향이 나는데
    구경하다보면 외국여행때가 떠올라 설레기까지..ㅋㅋ

  • 17. ㅇㅇ
    '20.1.8 1:23 PM (1.240.xxx.193)

    멍멍이 발바닥에서 누룽지 냄새나는데 구수해요

  • 18. 디케
    '20.1.8 1:24 PM (112.76.xxx.163)

    저는 광 냄새요. 다락냄새라고 해야 하나?
    암튼 시골에 가면 곡식 넣어 두는 창고 같은 데서 나는 냄새 아주 좋아하는데 그 냄새를 맡을 수 있는 곳이 이제 없는 것 같네요.

  • 19. ...
    '20.1.8 1:24 PM (119.207.xxx.200)

    이해안되면 이해하지 마세요

  • 20. yeppii
    '20.1.8 1:29 PM (119.203.xxx.234)

    옛날 시골 큰집에서 아침에 일어나서 밖에서 나는 냄새가 있었어요 말로 표현이 안되는데 상쾌하고 맑은 냄새라고 하나
    지금은 한번도 느껴보지도 못했네요

  • 21. yeppii
    '20.1.8 1:30 PM (119.203.xxx.234)

    아 그리고 저는 동남아에서 나는 특유의 향신료 냄새가 좋아요

  • 22. 앗!
    '20.1.8 1:31 PM (118.235.xxx.233)

    저 위에 저랑 같으신분 계시네요
    곤로냄새 또 연기냄새.낙역태우는 냄새

  • 23.
    '20.1.8 1:33 PM (125.132.xxx.156)

    새 운동화 밑창냄새
    시골 광 냄새
    시멘트건물 냄새
    지하실 냄새

    그리고 시나몬과 설탕과 쿠키와 싸구려 향수 섞인
    미국 쇼핑몰이나 티제이맥스 냄새 환장해요

  • 24. ᆢ,,,
    '20.1.8 1:34 PM (59.27.xxx.224) - 삭제된댓글

    저도 고무냄새 너무 좋아요.
    마트 운동화매장에 들어설때 훅 나는 고무냄새
    새 타이어 냄새 좋아해요

  • 25. ..
    '20.1.8 1:34 PM (116.34.xxx.26)

    와 신기하다...이러고 내려오다가 연기냄새. 새벽냄새에 나도!!했네요
    어릴때 방학에 시골 내려가 아침에 문열면 안개가 끼어있고 새벽냄새가 너무 좋았어요
    밤엔 마당 가운데 나무. 낙엽 모아놓고 불 피우는데.그 연기냄새가 좋았구요
    아..추억돋네요

  • 26. 저는
    '20.1.8 1:37 PM (175.193.xxx.150)

    본드냄새요..
    아버지가 걱정 많이 하셨어요.....ㅋㅋㅋ
    본드흡입을 한다거나 그런 건 아니었고
    새 물건에서 나는 본드냄새를 무지 좋아했거든요.

  • 27. ㅋㅋ
    '20.1.8 1:44 PM (59.25.xxx.110)

    너도 좋아하니? 졸귀 ㅠㅠ

    저도 강아지 발바닥 냄새에 아주 빠져듭니다.ㅠㅠ
    쿰쿰한게 고소하죠.

  • 28. ..
    '20.1.8 1:47 PM (119.71.xxx.209) - 삭제된댓글

    비가 떨어지기 시작할때 나는 흙냄새, 더운 여름날 1층 공용현관 딱 들어오면 서늘함과 함께 느껴지는 시멘트 냄새 좋아해요.

  • 29. 가장 좋은것
    '20.1.8 1:51 PM (175.113.xxx.17) - 삭제된댓글

    새벽 이슬에 젖은 나뭇잎냄새요

  • 30. ㅇㅇ
    '20.1.8 1:55 PM (220.73.xxx.136)

    어떤샘이 학생이랑 창고에 짐 옮기러 갔는데 곰팡이 냄새가 나더래요. 근데 학생이 “샘 이냄새 너무 좋아요”해서 깜짝놀랬대요.
    그러고 나서 하는 말이 시골 할아버지댁가면 나는 냄새랑 같다고 할아버지 생각나서 좋다고 그 말 듣고 나와 다른 향 좋아한다고 이상하게 생각하면 안되겠다 생각했어요.

  • 31. 화 비누 냄새
    '20.1.8 2:01 PM (203.229.xxx.54)

    80년대 초에 나왔던 럭키 화 비누.
    비슷한 비누들이 나왔어도 화 비누처럼 강력하게 상쾌한 냄새는 없었던 듯.
    학교 야영 가서 수돗가에서 샤워장에서 아침 저녁으로 맡았던 화 비누 냄새.

  • 32. 냄새
    '20.1.8 2:06 PM (121.168.xxx.22)

    냄새는 기억이랑 관련이있나봐요 행복한 기억이랑요

  • 33. 00
    '20.1.8 2:11 PM (182.215.xxx.73) - 삭제된댓글

    파스냄새,신문냄새,새달력냄새 좋아하는건 흔한거죠?

  • 34. 44
    '20.1.8 2:13 PM (106.101.xxx.249)

    아 재밌어요 저도 한겨울에 나무타는 냄새가 너무 좋아요

  • 35. 이상한건 아니고요
    '20.1.8 2:21 PM (121.182.xxx.73) - 삭제된댓글

    그 중에서도
    여름 끝나고 가을로 갈 때
    새벽녘 서늘한 가을공기 냄새요.
    이상한 냄새는 아니지만
    정말 가을무렵 새벽공기는
    커피향 같아요.
    너무 좋아요.
    아침 일찍 일어나는 게 즐거움이 될만큼요.

  • 36. 아는 동생
    '20.1.8 2:46 PM (116.39.xxx.162)

    딸이 자하실 냄새 좋대요.ㅎ

  • 37.
    '20.1.8 2:49 PM (220.123.xxx.111)

    전 지하실 냄새 싫어하는 사람 못봤어요

    은근히 다들 좋아해요~~~

  • 38. 저는
    '20.1.8 3:13 PM (180.226.xxx.59)

    지하실,시멘트 냄새 다 싫어하고
    오이비누 냄새, 메니큐어 냄새, 새책 냄새 넘 좋아해요

  • 39. 드봉
    '20.1.8 3:26 PM (211.206.xxx.4)

    드봉비누 냄새 좋아요

  • 40. 11
    '20.1.8 3:28 PM (220.122.xxx.219)

    이해되지 않는 댓글 수두룩
    타이어고무냄새 시멘트 골마루곰팡이 냄새가 좋다니..헐 222

    위에 댓글에 연기냄새..동감입니다.
    시골집 아궁이에 군불땔때 나는 냄새.
    외할머니댁에가면 젤 좋아하는일이 아궁이에 불 때는 일..
    멍하는 불보고있는 일이 좋았어요
    매캐한 연기냄새까지.

  • 41. 사과
    '20.1.8 4:30 PM (223.62.xxx.39)

    제가 좋아하는 냄새는 안나온듯요..
    전 신발장 구두약 냄새요~
    어렸을때 신발장열고 냄새 구두약 들이마시면 마음이 편안해졌어요~~ ㅎㅎ
    지금은 6살 아들 입냄새 ㅎㅎ
    이제 제법커서 은근 입냄새 나기 시작하는데도 애 입벌리고 잘때 입냄새 맡으며 힐링해요~~♡♡♡

  • 42. 새 운동화 냄새
    '20.1.8 4:36 PM (122.39.xxx.248)

    전 운동화 사면 코 먼저 박아요. ㅎㅎ

  • 43. 새 가방
    '20.1.8 4:44 PM (180.226.xxx.59)

    냄새도 좋지 않았나요ㅎ

  • 44. 냄새
    '20.1.8 4:50 PM (121.168.xxx.22)

    시멘트지하실냄새 은근좋아하는 사람많다고하시니 어디가서 말해도 될것같네요 ㅋ

  • 45. ........
    '20.1.8 6:51 PM (125.136.xxx.121)

    나무타는 냄새란 새벽냄새 너무 좋아해요....
    멍하니 불만봐도 좋아요

  • 46. 왜빠졌니
    '20.1.8 7:28 PM (39.122.xxx.59)

    빨랫비누 냄새 왜 빠졌죠
    먹고싶었던.... 빨랫비누... ㅎ

  • 47. 어떡행
    '20.1.8 9:23 PM (59.7.xxx.211)

    윗님 넘 웃겨요 ㅋ

  • 48. 아직..
    '20.1.9 12:28 AM (119.203.xxx.253)

    나프탈랜 냄새가 ... 안나왔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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